- 전통 사찰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제철 식재료 활용한 사찰음식 프로그램 높게 평가 -
- 몸과 마음 치유하는 ‘웰니스 관광명소’로 용인만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조성 기대 -
![[크기변환]2-1.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을 받은 법륜사 모습.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05519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z12q.pn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법륜사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어 도내 10개 시·군의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용인의 법륜사를 비롯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법륜사는 사찰음식 체험과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명상과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종교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찰음식 ▲명상 ▲템플스테이 등 전통 사찰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사찰음식 프로그램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크기변환]2-2.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을 받은 법륜사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05528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0tcv.jpg)
방문객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명상과 휴식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법륜사는 단순히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쉬고, 먹으며 치유하는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법륜사가 웰니스 관광단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후보지 발굴 단계부터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경쟁력과 관광객 수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 다양한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해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용인이 가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법륜사는 용인의 대표적인 치유·힐링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용인의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법륜사가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받은 것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자연과 문화, 그리고 치유 관광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용인만의 특색 있는 관광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뜻한다. 최근 건강과 휴식, 정서적 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관광은 의료관광, 마이스(MICE) 산업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