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포승읍에 있는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에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크기변환]2 평택시 2026 을지연습 테러 피폭 대응 실제 훈련 실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2118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461u.jpg)
이번 실제 훈련은 불안한 국제 정세와 증가하고 있는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 등 관련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과 피해 복구 절차 숙달을 목적으로 하였다.
훈련은 ▲사건 발생 상황전파 ▲화생방 오염 및 폭발물 탐지 ▲테러범 검거 ▲인명 대피 및 화재진압 ▲부상자 구조 및 응급치료 ▲긴급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으며,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 육군 제3075부대, 해군 제2함대 등 6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고, 군 작전차량, 화생방차량, 경찰차량, 소방차량, 구급차량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발생하면 관련기관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대응 역량이 매우 중요하고 상황에 맞는 행동 및 조치가 숙달되어야 한다”며 관련기관의 실전과 같은 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훈련에 임하신 군․경․소방 등 관련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훈련 참여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