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9일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소통하는 감정노동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 시민과 매일 만나는 현장 직원들이 이천시의 얼굴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8/20260823233817_49493b887b61dcc9ec1f4e52d394dc1a_h956.jpg)
이번 간담회는 직무 특성상 상시적인 감정 소모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체납징수기동팀, 이천시민원콜센터 상담사 등 현장 필수 인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 응대 시 겪는 심리적 고충 ▲현장 단속·징수 과정에서의 물리적 안전 문제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 시스템 연계 개선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애로사항과 시민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