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제393회 임시회 첫날인 1일,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예산 심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세수 부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의원들의 예산·결산 분석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 심사 교육 실시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3004251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bk4y.jpg)
방성환 대표의원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강한 야당을 위해선 무엇보다 예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기조 아래 현미경 핀셋 검증의 핵심 쟁점에 대해 세세히 설명했고, 현재 경기도 재정 위기의 심각성을 반영한 듯 의원들 간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 심사 교육 실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3004301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a9fd.jpg)
방성환 대표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도의원들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예산 심사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 심사 교육 실시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3004323_7ea3255254d49f7d0e79163b7ea4d832_h5ax.jpg)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현미경 심사’를 통해 낭비성 예산을 막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적재적소 투입되는 건전재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