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크기변환]1 (일자리경제과) 2026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성료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7125951_b71e77818789ac0aa4e5a6171daa8704_pbzf.jpg)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하여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가공품, 전통주,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다.
![[크기변환]1 (일자리경제과) 2026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성료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7130003_b71e77818789ac0aa4e5a6171daa8704_2tmi.jpg)
행사 기간 중에는 판매 부스와 함께 ‘나만의 열쇠고리(DIY 키링) 만들기’ 체험, 일자별 문화공연, 구매 금액대별 쿠폰 증정, 캡슐 뽑기 행사 등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크기변환]1 (일자리경제과) 2026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성료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07130011_b71e77818789ac0aa4e5a6171daa8704_qagx.jpg)
특히 지난 5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소비의 작은 변화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나비효과)을 상징하는 드론 연출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참여 기업 매출의 4%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시민의 소비가 곧 이웃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가치소비가 이웃의 일자리와 지역 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