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는 11일 수원 본사에서 발주청 중심의 솔선수범 안전보건문화를 선도하고 성숙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진행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002520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h7we.jpg)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중대재해 제로 등 안전보건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크기변환]진행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002531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hkj0.jpg)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를 조직 내에 확산하고, 선배와 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를 줄이는 한편, 현장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았다.
GH는 이를 통해 구성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GH는 이번 활동에서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실시했다.
‘안전성향 검사’는 최근 널리 활용되고 있는 성격유형검사(MBTI)의 개념을 안전의식과 연계한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사전에 개인별 안전성향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GH는 검사 결과를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안전보건활동에 적극 활용했다. 이날 직원들은 개인별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안전코칭’을 진행했으며, 각자의 안전성향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H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GH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계기로 GH 사업장 전반에 성숙한 안전보건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