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9월부터 수원전통문화관 2층 한옥공간 ‘제공헌’을 상시 개방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크기변환]이미지_제공헌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13181642_fee065cf76012953a57ac3d3700c4b79_4osr.jpg)
제공헌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설 프로그램과 주말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먼저 상설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원전통문화관 캐릭터 ‘와기’, ‘와와’, ‘치치’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 ‘엽서 컬러링’과 나만의 책을 꾸며보는 ‘압화꽃 담은 한지책’ 3가지를 운영한다.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료가 상이하다.
주말 특화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2회씩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월별 다른 주제로 구성할 예정이다. 먼저, 10월에는 앙금떡을 만들어보는 ‘달콤한 떡마실Ⅱ’, 11월은 모던 민화 채색 체험 ‘호랑이와 치치’, 12월은 옥양목 천으로 만드는 ‘행운을 부르는 물고기’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며, 추후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전통문화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공헌 프로그램은 수원전통문화관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들로 구성하여,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조금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상설 체험과 계절별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헌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