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속초24.8℃
  • 맑음26.1℃
  • 맑음철원25.2℃
  • 맑음동두천25.7℃
  • 맑음파주26.0℃
  • 맑음대관령22.7℃
  • 맑음춘천27.1℃
  • 맑음백령도22.2℃
  • 맑음북강릉24.8℃
  • 맑음강릉26.0℃
  • 맑음동해24.9℃
  • 맑음서울26.3℃
  • 맑음인천25.5℃
  • 맑음원주26.3℃
  • 맑음울릉도23.2℃
  • 맑음수원26.2℃
  • 맑음영월27.5℃
  • 맑음충주26.5℃
  • 맑음서산25.1℃
  • 맑음울진25.1℃
  • 맑음청주26.7℃
  • 맑음대전27.3℃
  • 맑음추풍령26.3℃
  • 맑음안동28.3℃
  • 맑음상주27.8℃
  • 구름많음포항26.8℃
  • 맑음군산25.3℃
  • 맑음대구27.5℃
  • 맑음전주27.7℃
  • 구름많음울산25.4℃
  • 맑음창원29.1℃
  • 맑음광주27.9℃
  • 구름많음부산26.5℃
  • 맑음통영28.1℃
  • 맑음목포25.2℃
  • 맑음여수28.5℃
  • 맑음흑산도24.1℃
  • 맑음완도28.3℃
  • 맑음고창25.8℃
  • 맑음순천26.9℃
  • 맑음홍성(예)27.1℃
  • 맑음25.7℃
  • 맑음제주27.9℃
  • 맑음고산23.8℃
  • 맑음성산27.5℃
  • 맑음서귀포29.1℃
  • 맑음진주26.7℃
  • 맑음강화24.7℃
  • 맑음양평26.0℃
  • 맑음이천27.3℃
  • 맑음인제25.5℃
  • 맑음홍천26.3℃
  • 구름많음태백20.9℃
  • 맑음정선군26.1℃
  • 맑음제천25.0℃
  • 맑음보은26.1℃
  • 맑음천안26.6℃
  • 맑음보령27.7℃
  • 맑음부여27.6℃
  • 맑음금산27.0℃
  • 맑음26.3℃
  • 맑음부안25.8℃
  • 맑음임실26.6℃
  • 맑음정읍26.3℃
  • 맑음남원27.8℃
  • 맑음장수26.1℃
  • 맑음고창군26.8℃
  • 맑음영광군25.3℃
  • 구름많음김해시25.8℃
  • 맑음순창군26.8℃
  • 맑음북창원29.7℃
  • 구름많음양산시27.3℃
  • 맑음보성군27.9℃
  • 맑음강진군28.4℃
  • 맑음장흥29.0℃
  • 맑음해남28.3℃
  • 맑음고흥29.7℃
  • 맑음의령군28.8℃
  • 맑음함양군29.1℃
  • 맑음광양시29.0℃
  • 맑음진도군25.3℃
  • 맑음봉화25.9℃
  • 맑음영주26.6℃
  • 맑음문경26.7℃
  • 구름많음청송군25.3℃
  • 맑음영덕24.2℃
  • 맑음의성27.5℃
  • 맑음구미28.7℃
  • 맑음영천26.7℃
  • 구름많음경주시25.4℃
  • 맑음거창26.9℃
  • 맑음합천28.5℃
  • 구름많음밀양30.2℃
  • 맑음산청28.4℃
  • 맑음거제25.3℃
  • 맑음남해27.9℃
  • 구름많음26.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동행 “환자를 편안히 집에서 돌보는 현장 보니 희망적. 복지서비스도 제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동행 “환자를 편안히 집에서 돌보는 현장 보니 희망적. 복지서비스도 제공”

○ 추미애 지사, 15일 돌봄의료 현장 동행…이용자·가족·의료진 목소리 청취
○ 의료 필요도가 높아져도 살던 곳에서 치료·돌봄 이어지도록…통합돌봄 더 촘촘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가 시행 중인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에 동행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살폈다.

경기도의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의 집이나 시설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간호·복지 연계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방문 의료서비스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의 가정을 찾았다. 추 지사는 진료와 재활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가족에게 집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한 뒤 건강상태와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족의 돌봄 부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직접 들었다.

 

의료진과는 가정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환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 병원 진료와 다른 재택의료의 특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이용자는 8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요추 수술 후 보행이 어려워 퇴원 뒤에도 대부분의 일상을 침상에서 보내야 했다. 이후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센터의 방문진료와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기능이 크게 호전됐다. 현재는 보조기를 이용해 실내를 이동하고 식사와 화장실 이용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크기변환]사진1.jpg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에도 의료와 재활서비스가 집으로 이어지면서 장기간 누워 지내는 상태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는 사례다.

[크기변환]사진2.jpg

추미애 지사는 “병원에 계시면 간병이 쉽지 않은데 사회와 가정이 함께 돌보면서 회복이 빠르시고 우울증도 많이 나아지셨다고 하니까 다행이다”라며 “필요한 지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신청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해 주고 환자를 편안하게 집에서 돌볼 수 있는 현장을 보게 되어서 희망적이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3.jpg

이에 환자 가족들은 “병원에서도 더 이상 못 버틴다 해서 이게 마지막이다 싶었는데 여러 가지로 많이 좋아지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돌봄의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에게는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가 중요한 기반이 된다.

 

경기도는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2024년 2월부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도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현재 8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도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간호·재활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의원급 재택의료기관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중증·복합질환자에 대한 진료와 전문진료, 검사·입원 연계 등을 지원하는 병원급 재택의료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2만4천여 건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가 달라지더라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재택의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