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지구환경 보호 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 지구환경 지킴이 단체급식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기후급식 in 경기’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일상적인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지속가능한 활동을 짧고 재미있는 숏폼 영상으로 담아내고, 우수 작품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크기변환]경기도지구환경지킴이기후급식 숏폼영상공모전 (2).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2164810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vllq.png)
특히 지난해에는 학교급식 현장을 대상으로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대상은 의정부 동오초등학교가 수상했다. 올해는 학교뿐만 아니라 병원, 군부대, 기업 등 다양한 단체급식 현장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영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단체급식 현장’이다. 학교를 비롯해 병원, 군부대, 기업 등 단체급식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지구환경 보호 모습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수 있는 숏폼 형식으로 제작하면 되며,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인당 1편으로 제한되며,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한 폭력성·선정성 등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22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는 창의성, 시사성, 작품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한다.
수상작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아이폰, 최우수상에는 아이패드 에어, 우수상에는 에어팟을 각각 수여하며, 참가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3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2026 기후급식 in 경기’ 행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행사장에서 상영하고, 향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급식 관련 행사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체급식 현장의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을 공유하고, 탄소저감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기후급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체급식 관계자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상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