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국민공감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과 기후에너지환경부 ESG경영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혁신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경제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기업 등 총 48개 기관·기업이 수상했다.
![[크기변환]보도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9/20260925010413_c3066f7c2c65cd593385c3cd51bed2ef_6roz.jpg)
HU공사는 화성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추진해 온 조직 및 경영체계 개선과 AI를 활용한 효율 중심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ESG경영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강화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ESG경영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특히 HU공사는 지난 8일 ‘2030 신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열고 ▲화성특례시 미래가치 창출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 ▲효율 중심 경영혁신 ▲ESG경영 내실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새 경영전략을 선포하고 경영혁신과 ESG경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영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