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LED공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55944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fb06.jpg)
올해 축제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총 60만 7천5백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이자 가을철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축제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두드러졌다. 농특산물 장터는 22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축산물 구이존은 2억 300만 원, 안성문화장 판매금액은 1억 3천6백여만 원을 달성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추모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054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0bnw.jpg)
관람객들의 편의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교통 대책도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과 주요 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에는 총 7만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교통 및 주차장 현황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길놀이.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55954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t6um.jpg)
올해 축제는 특히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와 전통연희 페스티벌 등이 마련됐으며, 태국·인도·말레이시아·이집트·대만 등 해외 공연단이 참여해 각국의 고유한 문화를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대사관 관계자들도 축제장을 찾아 남사당놀이를 비롯한 안성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의 국제적인 면모를 더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폐막식(세계민속공연단).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107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3tvr.jpg)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은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문화장 페스타, 안성 옛 장터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안성의 맛과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먹거리 공간에도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성의 다양한 먹거리와 축산물 구이존,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활기를 띠면서 지역의 맛과 특색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외국인관람객과 안성시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006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cxxl.jpg)
올해 축제는 유명 가수나 연예인 중심의 무대에서 벗어나 남사당놀이를 비롯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강화하고,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방향을 확장했다.
특히 전통연희를 중심으로 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무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바우덕이 축제만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행사장 스케치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120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9kw5.jpg)
축제 운영에서도 친환경·공정·상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했으며,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썼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전통혼례.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022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o4b2.jpg)
지난 5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국악 기반 아이돌 그룹 도드리의 무대를 비롯해 CIOFF 공연과 바우덕이시그니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나흘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바우덕이 축제의 흥과 감동을 함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폐막식에서 “나흘간 축제장을 찾아 바우덕이의 흥과 멋을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분들은 물론,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시민과 자원봉사자, 참여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행사장 스케치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137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qpg5.jpg)
이어 “세계로 향하는 바우덕이의 꿈과 희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안성시는 바우덕이의 정신과 예술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욱 멋진 축제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줄타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040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og3n.jpg)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60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 시민 참여, 세계문화, 지역경제가 어우러진 축제로 나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크기변환]1. 바우덕이축제-행사장 스케치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155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y960.jpg)
안성시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정신을 국내를 넘어 세계에 알리고,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