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본 - 20261006033841214288544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6160941_af89577d9ee88df26ef15faf6aaa77b0_uw7p.jpg)
경기도는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인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브리핑은 매주 1회 실시를 목표로 하되, 시행 초기에는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격주 1회 진행할 계획이다.
브리핑은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리며, 각 실·국장이 직접 언론인들을 만나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 현안 및 쟁점 등을 설명한다. 브리핑 이후에는 언론인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도정의 주요 정책을 담당 실·국장이 직접 설명함으로써 정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 향후 계획 등을 보다 상세하게 알리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경기도는 언론과의 소통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정의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는 것이다.
홍은광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통해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정례화하는 한편, 언론과 도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소통 중심의 도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