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신덕 위원장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제주에서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북돋웠다.
![[크기변환]261007_채신덕_문화체육관광위원장__‘제107회_전국체육대회_경기도선수단_결단식’_참석…_종합우승_5연패_향한_선수단_격려(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7205833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g9he.jpg)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와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261007_채신덕_문화체육관광위원장__‘제107회_전국체육대회_경기도선수단_결단식’_참석…_종합우승_5연패_향한_선수단_격려(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7205844_97f058f9639065b1fba7b42e4ff7cdf9_am1j.jpg)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며 “체육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채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선수단은 선수 1,640명과 임원 790명 등 총 2,43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경기도선수단은 그동안 전국체전에서 이어온 경기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 5연패 달성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