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AI·디지털 공공시스템 혁신’ 분야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7213632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513e.png)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것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약 1,200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251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20개 기관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정보센터에서 관리하는 127개 교차로를 비롯해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되지 않은 교차로의 교통량 수집에 대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신데이터 기반 교통량 데이터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교차로에서 수집되는 교통 데이터와 통신 데이터를 AI 기술을 활용해 분석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수집된 이종(異種)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화된 데이터로 생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교통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도 1호선의 신호연동을 개선하는 등 교통체계 효율화와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도시공사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