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1.이계철의장 축사모습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9222921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kzbu.jpg)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 김근엽 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크기변환]2.이계철의장 축사모습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9222931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ubo0.jpg)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개회식, 대형 박 터뜨리기, ‘자치 골든벨’, ‘나도스타’ 등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소통과 즐거움을 더했다.
![[크기변환]3.행사기념촬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09222943_8290902cc1c00eae4f9676a86bc0d8ab_d24n.jpg)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도 주민자치로 지역의 일을 시작했다”며 “주민들과 마주 앉아 동네에 필요한 일을 찾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배운 것들이 지금 의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와 행사 준비, 주민 의견을 모으는 일까지 여러분이 애써주고 계신다”며 “주민 곁에서 듣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며, 여러분이 그 힘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은 일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고 다른 동네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신나게 즐기시라”고 전하며 주민자치위원들의 교류와 화합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주민들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자치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