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외도서관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 행궁에서 운영된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기변환]KakaoTalk_20261016_161720390_10.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6213352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3wcz.jpg)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야외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가 특별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이뤄지는 활동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오 위원장은 앞으로 수원 곳곳에서 야외도서관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화성 행궁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민들이 야외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공간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독서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