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7193228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av67.jpg)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17일 발표한 애도문을 통해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예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애도문에서 고인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화염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한 고인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퇴근을 불과 20여 분 앞둔 시점에도 망설임 없이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임무를 수행했던 고인의 헌신을 언급하며 “고인의 숭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 앞에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고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동료를 떠나보낸 전국 7만 소방공무원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고인의 장례가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되는 만큼 장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살피고, 유가족 지원과 국가유공자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순직을 계기로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의 안전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소방 장비 현대화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처우 향상, 안전대책 강화 등 소방공무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를 넘어,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애도문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이 남기신 헌신과 용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청장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장례 절차와 유가족 지원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2026년 10월 1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