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1012_최미금_의원__통학_안전_우수사례_서호초등학교_현장_방문_(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8223100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wjmg.jpg)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는 구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학교 앞 이면도로에 보도가 없고 보행 공간과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학생들은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도로 가장자리로 급히 비켜서야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크기변환]261012_최미금_의원__통학_안전_우수사례_서호초등학교_현장_방문_(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8223119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sxhx.jpg)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호초등학교는 학교 부지를 제공하고 수원시는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함께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도를 설치했다.
이번 사례는 학교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통학로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부족한 보행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미금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통학 안전은 단순히 학교 주변에 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최 의원은 오는 10월 20일 열릴 통학 안전 정책토론회에서 서호초등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미금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서호초등학교 사례처럼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고 필요한 공간과 예산을 함께 마련한다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는 10월 20일 정책토론회를 통해 통학 안전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통학로 개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 대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