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1012_영통지구 공원 관련 사진(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의원).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8232150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yb5k.jpg)
이번 현장 방문은 방 의원의 공약사항인 생태육교 건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원과 등산로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녹지 공간의 개선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의원을 비롯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공원계획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방 의원 일행은 교통공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노후 상태를 살펴보고, 관계자로부터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 의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방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통중앙공원으로 이동해 공원 리모델링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영흥수목원과 영통중앙공원을 잇는 생태육교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생태육교는 도로로 단절된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의 녹지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두 녹지 공간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공원과 수목원 간 보행 접근성이 개선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 의원은 생태육교 건설 사업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인 만큼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그는 “생태육교가 완공되면 시민들이 두 녹지 공간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휴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방 의원 일행은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독침산 등산로를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편의시설 확충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방 의원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광현 의원은 “영통중앙공원과 영흥수목원을 잇는 생태육교는 시민들께 약속드린 사업인 만큼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독침산 등산로 역시 시민 불편이 길어지지 않도록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생태육교 건설과 공원 리모델링, 등산로 정비 등 영통지구의 주요 녹지 공간 개선 사업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