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1012_영통 어린이병원 관련 사진(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의원).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8232815_11f6f466ca2b30f76249309d777ff283_wcmc.jpg)
이번 간담회는 입주예정자들이 그동안 사업주체와 공식적으로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이 중재에 나서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사업주체 간 공식 협의 테이블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전용면적 84㎡, 총 5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2027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입주가 다가오면서 입주예정자들은 주거환경과 생활 편의시설 등 단지 주변의 주요 현안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 사안은 단지 인근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지연 문제였다.
분양 당시에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인근에 어린이병원이 개원할 예정이었지만, 사업이 지연되면서 의료기관 사업자 선정 여부와 구체적인 건립 일정이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입주예정자들은 병원 건립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방광현 의원은 입주예정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부서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주체와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의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방 의원은 “입주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어린이병원 부지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부서에 추진 현황 확인을 요청하고, 앞으로도 관계부서·사업주체·입주예정자협의회가 참여하는 협의 자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병원 건립사업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입주예정자들의 우려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공식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 의원은 앞으로도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 및 사업주체와 협의를 이어가며, 입주 전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