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지난 17일 금곡동과 호매실동에서 열린 지역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을 함께했다.
![[크기변환]1.호사모벼룩시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9141707_0ddff66094d1e4062aa3e4a4482f3d1a_yxmf.jpg)
먼저, 호매실동 19단지, 20단지 중심상가에서 열린 「함께하면 세상은 즐겁다, 호사모 벼룩시장」은 호매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최ㆍ주관하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내 미술학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핀버튼 만들기와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크기변환]2.느린하루축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9141729_0ddff66094d1e4062aa3e4a4482f3d1a_xy13.jpg)
이어 금곡동 어울림공원에서 열린 「2026 느린하루축제, 마음산책, 무학사」는 수원시 종교단체 문화예술행사 공모사업의 하나로, (사)칠보산 무학사 불교종합연구원(혜성 회주스님)이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색농악보존회 길놀이와 전통성악ㆍ무용, 국악기악 2중주, 가야금병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연꽃등, 마음 엽서, 단주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혜연 의원은 두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공동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나눴다. 두 행사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 간 교류와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혜연 의원은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