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15일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와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재능이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재활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61019_최만식_의원__“장애인_근로자의_손끝에서_재능이_제품으로”_직업재활_기회_확대_강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19143043_0ddff66094d1e4062aa3e4a4482f3d1a_vh9i.jpg)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한다는 것은 소득을 얻는 것을 넘어 내가 만든 물건이 누군가에게 쓰이고, 나의 재능이 사회에 보탬이 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장애인 근로자의 노동과 사회참여가 갖는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커피와 제과·제빵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머그컵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물건만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성남을 비롯한 경기도 곳곳의 직업재활시설에 더 많은 기회가 열려야 한다”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늘의 주인공은 장애인 근로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라며 “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도민에게 알려지고, 장애인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