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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적극행정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석권… 최우수·우수·장려상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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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적극행정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석권… 최우수·우수·장려상 싹쓸이

본선 진출 3개 사례 모두 수상…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부터 졸음방지·배드민턴 자동배정까지 성과 인정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2026년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모두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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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공사는 본선에 진출한 3개 사례가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공공기관 부문 수상작 전체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부터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개선하는 서비스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들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시는 지난 14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심사를 진행하고 공공기관 부문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 HU공사는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고도화로 최우수상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로 우수상 ▲지방공기업 최초 ‘배드민턴 자동배정시스템’ 도입을 통한 코트 독점 문제 해소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이다. HU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선정까지 이끌어냈다.

이번 사례는 수영장 내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시스템은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졸음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이를 통해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려상은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배드민턴 자동배정시스템’이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배드민턴 코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코트 독점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자 간 공정한 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이용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개선하고 체육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HU공사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체육시설 운영 방식 개선 등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입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본선에 오른 3개 사례가 모두 수상하면서 HU공사의 적극행정 추진 성과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줬다. 공공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U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혁신을 지속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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