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탄벌동은 지난 17일 탄벌초등학교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탄벌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크기변환]광주시 탄벌동, 제2회 동민의 날 개최…주민 800여 명 참여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0032554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rqdv.jpg)
탄벌동 기관·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동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크기변환]광주시 탄벌동, 제2회 동민의 날 개최…주민 800여 명 참여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0032604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akfv.jpg)
행사는 탄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명랑 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명랑 운동회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진 탄벌동 체육회장은 “제2회 탄벌동민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탄벌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벌동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탄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