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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 대학·지역 소통 강화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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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 대학·지역 소통 강화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 강조

‘경기·인천지역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현장 수요 반영한 지원방안 제안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이 대학과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과 대학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인천지역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경기·인천지역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고등교육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0261020 전자영 경기도의원, 대학·지역 소통 강화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 강조(2).jpg

김준혁 의원실이 주최하고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인천지역 대학이 직면한 교육환경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대학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이 맡았다.

 

전자영 의원은 토론에서 대학별 여건과 현장의 요구가 정책 및 예산 논의에 충분히 반영되기 위해서는 대학 총장과 지방의회, 지방자치단체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대학별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되려면 대학 총장과 지방의회·지자체가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며 “대학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넓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0261020 전자영 경기도의원, 대학·지역 소통 강화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 강조(1).jpg

특히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의 예산 심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책과 예산이 현장의 필요에 맞게 편성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전자영 의원은 “사업과 예산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현장의 설명이 있어야 지방의회도 그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할 수 있다”며 대학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현장과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대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상황과 수요를 이해하고,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야 실질적인 지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밀착돼야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학생과 대학이 지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하나씩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대학 총장과 학생, 지방의회 및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전자영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대학 총장과 학생, 지방의회와 관계기관이 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좋은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잇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인천지역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지방의회 및 관계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고등교육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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