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인증 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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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기존 가족친화제도의 운영 현황과 직원들의 제도 활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인증을 신청했다. 이후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를 비롯해 경영진의 관심과 실행 의지, 재직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1113824_f426c59eea48ed88d602a01b20543aff_xop2.jpg)
재단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업무 여건과 개인 상황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비롯해 휴가·휴직제도, 가족돌봄제도, 건강검진 지원, 복지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업·전시·시설 운영 등 직군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직원들이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와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재단의 가족친화제도 운영이 외부 심사를 거쳐 인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 일·생활 균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