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지난 10월 21일 시흥시의회 의회운영회의실에서 시흥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운영과 어르신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장기요양기관 및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과 함께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기관 운영 여건을 살피고, 효율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민생현장간담회(시흥노인장기요양기관)(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2233057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pome.jpg)
이날 협회 관계자들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운영과 종사자의 근무 여건에 관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으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관리 전반의 현장 경험과 다른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경험과 의견을 교육 및 안전관리체계 보완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크기변환]민생현장간담회(시흥노인장기요양기관)(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2233113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qk0q.jpg)
김종금 시흥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으려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기관 운영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경험이 제도와 안전관리 절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크기변환]민생현장간담회(시흥노인장기요양기관)(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2233124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syfn.jpg)
김선옥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의 안전과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함께 살피고, 지역 돌봄을 위해 의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과제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시의회는 오늘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기관과 함께 살피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이번 간담회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총 17회 진행했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을 만나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