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는 ‘GH biz& 광교’ 분양을 앞두고 사업 개요와 입지 여건, 입주 지원시설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분양사무실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양사무실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 인근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위치하며, 오는 26일부터 실수요기업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크기변환]1. 비즈앤 광교 조감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3021026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wjrz.jpg)
‘GH biz& 광교’는 수원특례시 영통구 이의동 1322-2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다. 오는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H가 시행부터 분양·임대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공공사업이다. 시공은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크기변환]2. 비즈앤 광교 및 홍보관(분양사무실) 위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3021043_9b1a5b4e22048373c72a041cdec714fd_fzgb.jpg)
이번 분양사무실 개소는 분양을 앞두고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입지와 시설, 업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단지 모형 전시와 함께 기업별 여건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분양 상담을 제공한다.
분양사무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표번호(1577-8465)를 통한 유선 상담도 병행한다.
‘GH biz& 광교’는 입주 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은 물론,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공유오피스와 창업지원시설을 구축해 기업들이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업무환경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광교역사공원과 생태하천 산책로, 광교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업무 인프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입주 기업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역세권에 자리해 판교와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동수원IC를 통해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아주대학교와 경기도청, 수원컨벤션센터 등 주요 교육·행정·마이스(MICE) 시설과 가까워 기업 간 교류와 기관 협력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특히 광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광교테크노밸리에는 나노·바이오 분야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돼 있어, ‘GH biz& 광교’ 입주 기업들은 광교 R&D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입지적 장점이다.
‘GH biz&’(지에이치 비즈앤)은 GH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다. GH는 지난 5월 해당 브랜드의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이후 공사가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브랜드를 전면 적용하고 있다. 공공이 주도하는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기업의 업무공간을 공급하고,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GH는 이번 분양사무실 운영을 통해 실수요기업과 예비 입주기업에 정확한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분양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과 연구개발 인프라, 기업 지원시설을 갖춘 ‘GH biz& 광교’를 광교신도시의 새로운 기업 업무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H biz& 광교’ 분양사무실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마련됐으며, 오는 26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577-846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