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30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크기변환]20261026 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21455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ngs7.jpg)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세입 부분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
![[크기변환]20261026 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21516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i7kd.jpg)
세출 부분은 전체 예산액 3조 9861억 4058만 8000원 가운데 일부 사업 예산을 감액했다. 구체적으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사업에서 2억7000만 원을 삭감했으며, 재활용센터 위탁사업 등 2개 사업에서 3675만 원을 감액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들의 세출예산은 총 3억675만 원 줄었다.
![[크기변환]20261026 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21540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qkqw.jpg)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함으로써 올해 주요 사업의 예산 운용계획을 조정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의 다음 회기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32일간 열린다. 다음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2027년도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