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건강한끼포스터.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0/20261026130258_107225e31c068b58d9676f56442c389c_anfh.png)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평생교육원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오는 11월 3일 낮 12시 교내 대학본부 인근 백호정에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경인 건강 한 끼’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의 ‘오색찬란청춘레시피’ 동아리와 한경국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소속 D.O.C, 디카 동아리가 함께하는 세대 간 교류 활동이다.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중장년과 대학생이 협력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 회원들이 개발한 ‘저속노화 김밥과 소스’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저속노화 식단을 일상 속 식생활과 연결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의 메뉴 만족도와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집된 의견은 향후 레시피와 메뉴 품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되며, 동아리 회원들이 실제 수요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장년과 대학생이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해 결과물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할 전망이다. 서로 다른 세대의 경험과 관점을 결합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한경인 건강 한 끼’ 행사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나누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안성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사업으로,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위해 교육과 상담,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를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주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한경인 건강 한 끼’ 나눔 행사는 11월 3일 낮 12시부터 한경국립대학교 대학본부 인근 백호정에서 진행된다. 대학생과 안성시민을 비롯한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음식은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