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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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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 정책토론회서 지역문화 재정의 국가 책임 강화 강조
○ 지역문화 기본투자체계 마련 등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제안
○ 채신덕 위원장, “지역문화 예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제1차 정책토론회’에 지역예산 분야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임명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7 문화예술 예산, 확대를 넘어 구조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채 위원장은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를 주제로 지역문화 재정의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크기변환]261026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1).JPG

채 위원장은 문화예술 예산의 양적 확대를 넘어, 예산이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역문화 재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61026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2).JPG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지역문화 기본투자체계 마련 ▲지역문화 성과평가 기준 개선 ▲주민참여형 문화예산 확대 ▲지역예술 창작·유통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단순한 예산 증액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성과 관리, 주민 참여, 콘텐츠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채 위원장은 자신이 추진 중인 ‘(가칭)경기예술제’ 구상을 소개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예술인과 예술단체,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로 축적된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연결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창작 활동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채 위원장은 “기초예술이 살아야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고, 지역예술이 성장해야 문화의 다양성도 넓어진다.”며 “지역문화 예산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지출이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채 위원장은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의 문화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채 위원장은 “이번 부위원장 임명을 계기로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의 문화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문화예술 발전의 책임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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