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일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3·4급 지방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행정혁신 리더십 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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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4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미래를 읽는 리더, 변화를 실천하는 행정’을 주제로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정책방향 공유 ▲조직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과 협업 ▲교육행정 리더의 정책 결정력 및 변화 주도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크기변환]261102_2026_경기교육대전환_행정혁신_리더십과정(행정역량과)(사진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1/20261103004741_7e97bdb6d92f114b113d98dcd107a949_m19m.jpg)
연수에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인 ‘벽깨기’를 중심으로 정책 이해와 현장 혁신사례, 교육감과의 직접 소통을 연계했다.
이를 통해 3·4급 간부 공무원이 정책의 방향을 판단하고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교육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경기교육대전환 정책특강 ▲소통과 협업의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벽깨기 토크(Talk)’ ▲교육감 특강 및 대화 ▲자기개발을 위한 ‘한 달 살이 여행설계소’ 등이다.
‘벽깨기 토크(Talk)’에서는 수원 청개구리연못 조성과 시흥 배곧상상마을교육특구 사례를 통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을 공유하는 등 조직과 기관의 경계를 넘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모색했다.
교육감 특강 및 대화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교육대전환은 행정 리더가 변화 이끌어야 한다”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고 부지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교육대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리더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