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원천동·영통1동)은 지난 10월 28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장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원 운영 및 현장 전문가 양성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발달장애인 직무교육 및 고용 연계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간담회 사진_윤일영 의원.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11/20261108223413_7e97bdb6d92f114b113d98dcd107a949_c37e.jpg)
해당 사업은 민간 유통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무 매뉴얼을 개발하고, 실제 편의점 매장을 교육과 근로 공간으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이다.
이날 윤 의원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직업교육의 실효성과 안정적인 고용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직무교육뿐 아니라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수원시의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및 고용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논의된 사업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