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3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주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시 나누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태전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동주택 4곳에서 300여 개를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바구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전 민생·복지 예산 의결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갔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추석 전 민생·복지 예산을 의결하고자 했으나 경기도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복원을 요구한 예산에 대해 “집행부가 감액한 기존 사업 가운데 현장에서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한 민생·복지 예산을 다시 살펴 복원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상임위...
- 결혼·출산·양육 과정의 현장 어려움 공유…돌봄·보육 등 지원방안 모색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대표 이제성)가 청년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구단체는 1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부모교육 행사와 연계해 39세 이하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연구단체 대표 이제성 의원과 간사 조강현 의원이 참석해 청년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수원4)가 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와 집행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책임 있는 답변 및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교육청 비서실장 답변 태도 지적…자료 미흡으로 정회도 이날 오전에는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의회와의 소통 현황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경기도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보건·복지와 농정, 건설·안전, 문화·체육, 미래·경제 분야의 주요 민생사업 예산이 감액되거나 편성 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경기도의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제2회 추경안은 기존 41조6,799억 원에서 5,620억 원 증가한 42조2,420억 원 규모로 제출됐다. 경기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반면 도의회에서는 취약계층과 민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까지 일괄적으로 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5일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어갈 ‘2026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383명이며, 7개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305명 ▲전산 34명 ▲공업 15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10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4명(건축) ▲기록연구 1명이다. 최종합격자의 연령 비율은 20대가 65%(249명)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7.4%(105명), 40세 이상 7.1%(27명), 10대 0.5%(2명)...
취임 3개월 차를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오만과 독선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에서 안민석 교육감이 보여준 답변 태도는 ‘편 가르기’ ‘독선 행정’ ‘현장 무시’였다. 이번 대집행부질문은 안민석 교육감이 경기교육의 현재를 어떻게 진단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지 도민과 의회에 설명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그러나 이틀간 이어진 질문 과정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전면에 드러내며 경기교육 공동체에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겼다. 안민석 교육감은 임태희...
경기도가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과 관련해 제기된 민생예산 삭감 논란에 대해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사실 왜곡”이라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 필수예산은 당초부터 9개월분만 반영돼 있었다. 이는 별도의 재원을 추가로 마련하지 못할 경우 오는 10월부터 학교급식과 노인장기요양을 비롯한 상당수 민생 필수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의미다. 경기도는 이러한 예산 구조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이후 새롭게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지난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이미 결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오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3박 4일간 주야간 24시간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시행한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신속한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시 교육가족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18일 새벽 전 공무원 대상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연습 기간에는 ‘경기교육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