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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2026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이 시장 “용인의 더 큰 도약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다…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완성에 행정력 집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뛰겠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과 시민 생활의 질 향상을 시정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크게 도약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언론과 전문가들이 ‘용인 르네상스’라는 표현으로 용인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성장과 함께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 등 시민 삶 전반에서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집적이 빠르게 진행되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좋은 일자리가 늘고 시 재정이 튼튼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재정이 좋아지면 시민을 위한 투자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생산라인이 착공돼 2027년 부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보상 절차와 분양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122조 원 규모였던 투자 계획을 6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했고, 삼성전자 역시 이동·남사 국가산단에 360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힌 상태다. 여기에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면서, 현재 반도체 관련 기업 92곳이 용인에 자리 잡거나 입주를 확정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용인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현실을 모르는 정치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도 강조했다. 지난해 말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을 시작으로 동용인IC,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경부지하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반도체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철도 분야에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경전철 광교 연장 등이 국가·광역 계획에 반영되며 철도 불모지였던 용인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래도시 조성도 본격화된다. 플랫폼시티 사업과 이동공공주택지구, 언남지구, 고림·역삼지구 개발을 통해 첨단기업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주거·업무·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장차 인구 150만 명을 내다보는 광역시급 도시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학 환경을 개선했고,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 지도’를 만들어 학생 안전을 강화했다.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조아용 페스티벌’, 대한민국 연극제와 대학연극제 개최를 통해 문화도시 이미지를 굳혔으며, 맨발길 조성, 공공수영장 확충, 파크골프장 확대 등 생활체육 인프라도 크게 늘렸다. 특히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가칭)’ 창단으로 2026년 시즌부터 시민들이 직접 응원하는 프로 스포츠 시대가 열릴 예정이다. 이 시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반도체 생태계 강화 ▲미래 도시 공간 정교화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 및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반도체 고등학교 개교 준비, 대형 공원과 문화시설 조성, 돌봄·보훈·노인 복지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며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구하며 시정을 펼치겠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존경하는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이 시장, 2026년 새해 신년사 통해 1000조원 투자 시대 연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 청사진 제시 -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도 높이고, 시민 생활 향상 위한 5개 핵심과제 신년사에 담아 - -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위한 계획 밝혀 - -일부 지역과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적 가진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에 대해서도 흔들리지 않고, 차질없이 과업 수행한다는 강한 의지 피력 - -이 시장 “용인을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 만들 것… 새해에는 110만 시민 모두가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바란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용인특례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투자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당초 122조원에서 최근 6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2월 24일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이 착공됐고, 2027년 3월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훌륭한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고 있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산업 선도기업과 함께 용인특례시에 입주가 확정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92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이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한 금액은 총 3조 4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이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12월 삼성전자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은 계약을 맺은 것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용인특례시에 계획대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우량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지난 3년 동안 용인에 있는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 온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은 710곳에 달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세계 여러 도시들이 용인과 제휴하고 싶어하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스페인 세비야 등과 교류하고, 프랑스 몽펠리에와 이탈리아 도시들도 교류협력이 논의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용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분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과 함께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려는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원삼면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되고 있는 이동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됐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가칭)’을 개설하는 사업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를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공사도 2027년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용인의 전역을 격자형으로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계획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2024년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5년 9월에는 ‘용인-충주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의 남사·이동을 거쳐 안성 일죽으로 이어지는 ‘반도체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 45호선’의 확장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고, ‘국도42호선’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처인구 남동에서 양지까지 11.54㎞ 구간에 4차로 도로를 만드는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지역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부족한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2025년 8월 경강선 연장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처인구에 철도가 생기는 시대를 열 것”이라며 “2025년 12월 11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종 반영됐고, 이 사업들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을 들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첨단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함께 유입될 첨단산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했다. 기흥구 마북·보정·신갈동 일대 미개발지를 첨단기업 업무공간과 시민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플랫폼시티 사업,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은 본격적인 공사와 공급규모 확대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용인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의해 과거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사업을 정상화했고, 고림지구와 역삼지구 등 장기간 정체된 사업들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에서 주목받을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동안 39차례에 걸쳐 지역내 학교장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이미 처리하고 139건은 현재 해결과정에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지체없이 조치하고 있다”며 “2025년 겨울에는 눈이 내려도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고 학교별 책임자까지 지정해 제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 품격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까지 늘렸고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앞세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인 ’2025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2024년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문화도시 용인‘의 이미지를 굳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체육분야에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체육분야에서는 ’시민이 건강해야 진정한 품격도시‘라는 생각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 결과 민선8기 출범 당시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은 60곳으로 늘어났다. 또, 공공수영장 역시 7곳의 수영장 41개 레인에 더해 8곳의 수영장에 56개 레인의 공공수영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파크골프장은 현재 2곳에서 7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엘리트 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들이 이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시민 여러분이 기다린 시민 프로축구단을 창단했고,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용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며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행사는 시민 여러분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 교육과 도시 인지도 향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아울러 최근 용인특례시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목적을 가진 주장에 흔들릴 필요 없이 용인특례시는 할 일을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여권의 일부 정치인들이 전력공급을 이유로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 지방이전 등 사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와 특성, 그리고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속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은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고, 수 많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대다수 국민들도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은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저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과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시급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경하는 시민들의 힘과 지혜가 더해져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이 쉽지 않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고, 시는 올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뛰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다가온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새해에도 힘쓸 것”이라며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책임지는 의회로 시민 삶의 변화 만들어갈 것”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책임과 전문성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신년사에서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한층 나아지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의정 활동에 대해 유 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해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 내에서는 치열한 토론으로 의견이 충돌하기도 했지만,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을 향해 지혜를 모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의회 운영의 변화와 성과로 ▲복수담당관제 도입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 신설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욱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임기 후반부에 접어든 것과 관련해 유 의장은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며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가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걸맞은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며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해 공공의 신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유 의장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 굳건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성장과 정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의 역동성은 극대화하고 광역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교육·문화·돌봄이 숨 쉬는 도시라는 확신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유진선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특례시는 형식이 아닌 내용…시민 삶 바꾸는 의정 펼칠 것”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 중심 의정 운영을 강조했다. 배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106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아왔다”며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화성은 그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는 해”라며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배 의장은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로 언급하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전진의 힘을 품되, 의회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정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배 의장은 “특례시는 제도의 격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이 돼야 한다”며 2026년 화성특례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는 현장 중심 의정 ▲재정과 정책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의회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균형 있는 의회를 핵심 약속으로 제시했다. 배 의장은 “예산과 조례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이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어느 한쪽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도시 전체의 미래를 기준으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25명의 모든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은 생각의 차이를 넘어 ‘시민’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며 “서로 다른 지혜를 모아 협력하고 더 나은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배정수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병오년 새해가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더 안전한 일상과 편리한 생활, 넉넉한 희망을 가져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김보라 안성시장 “2026년은 ‘승세도약’의 해…지속가능 안성으로 한 단계 도약”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안성시의 시정 방향으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제시하며, 산업·에너지·문화관광을 3대 축으로 한 지속가능 도시 전환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망설임이 아닌 전진과 실행의 해”라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의 흐름을 과감히 타고 안성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과에 대해 김 시장은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성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다”며 “지난 1년간 안성 인구가 3,430명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식, 동신산업단지 추진,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는 안성이 첨단 제조·기술 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변화는 숫자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와 소득, ‘안성에 계속 살아야겠다는 선택’으로 시민의 삶에 닿고 있다”며 “이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2026년 안성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 경기 둔화, 고령화, 국제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를 언급하면서도 “어려움을 이유로 멈추지 않겠다”며 “올해는 성과를 넘어 한 단계 더 상승해야 하는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안성다움을 살린 문화·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충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상반기 개소 예정인 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식품, 제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기술지원·인재양성을 연계한 통합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인재 양성, 산업단지 현대화, 청년문화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력자급률 6.4%라는 현실에서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영농형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성형 에너지 플랫폼’ 구축도 약속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안성의 자연과 역사, 전통을 도시 경쟁력으로 키워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문화도시 사업과 원도심 재생, 문예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일상 속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미리내성지를 세계적 관광 명소로 정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행정의 역할 변화도 주문했다. 그는 “이제 행정은 관리가 아니라 연대의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부서 간, 정책 간, 행정과 시민 간 경계를 낮추고 함께 설계하고 책임지는 구조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순환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사업에서 지역 내 지출 비중을 높일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병오년은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시대”라며 “빠르되 반드시 함께 가며,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를 믿고 안성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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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수원특례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2025년 12월 31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은 한 해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정영모 의원은‘행정 개선’분야에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평소 활발한 의정 활동과 사회복지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정영모 의원은“앞으로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방세환 광주시장 “2026년 기점 자족도시 도약…시민과 끝까지 책임”경기 광주시 방세환 시장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지난 2년여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자족도시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방 시장은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을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취임 직후 기록적인 폭우라는 위기 속에서도 신속한 수해 복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베트남 국가주석 방문 국빈급 행사 개최를 비롯해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꼽았다. 도시 기반 확충 성과도 이어졌다. 방 시장은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 운영과 함께 G-스타디움, 테니스 돔구장 준공 추진을 언급하며, 신현·고산·만선·광남동 행정문화복합시설 조성으로 생활 인프라가 크게 확충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와 송정동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통 분야에서는 판교~오포 도시철도망 계획 승인과 잠실~청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을 ‘광주역 중심 철도시대’로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를 기반으로 한 광주형 똑버스 확대, 통학버스 이용률 증가, 30년 만의 버스노선체계 전면 개편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방 시장은 새해 핵심 시정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 ▲전 세대 맞춤형 복지 강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오산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이영재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희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해 온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별회비는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이웃의 곁을 지키겠다는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제대로 닿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오산시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전했다. 이 회장은 “오산시는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 8억 9천 8백여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산에서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 결연지원,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총 3,697가구, 7,415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봉사활동 시간까지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4억 6천 1백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의 누적 봉사시간은 19만6천여 시간에 달했고이는 지역 공동체가 얼마나 단단한지 보여주는 숫자”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오산은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도시”라며 “적십자 활동에 보내주신 오산시의회와 오산시민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적십자도 그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제로 힘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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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동탄숲 생태터널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부분 개통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시는 대중교통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정류소 사전 철거, 홍보 현수막 게시, 주요 정류소 현장 안내요원 배치 등을 병행해 노선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생태터널 상부 산책로는 기존 통제를 유지하며, 정밀진단이 완료된 이후 개통 여부를 검토한다. 시는 출입 통제 유지를 위해 안전 펜스와 현수막 상태 등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동탄4~9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민원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접수 민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반복·다수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식 SNS, 대표 홈페이지, 아파트 EV 모니터, BI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부분 개통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숲 생태터널 부분개통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교통 상황과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안내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성남시 ,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한대현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홍기섭 홍한섬유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목도리와 장갑 1000세트(2000만원 상당)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남 지역 142개 섬유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은 섬유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방한용품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남섬유제조사업 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텁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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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누구나 돌봄 경기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5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누구나 돌봄 서비스 지원 실적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홍보 실적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 △자체 우수사례 추진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양평군은 돌봄 서비스 이용 확대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 제공 기관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2월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에는 생활 돌봄 208건, 동행 돌봄 17건, 주거 안전 550건, 대청소·방역 91건, 식사지원 303건 등 총 1,066명에게 1,16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에는 신규 사업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추가로 추진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으며, 생활 돌봄 202건, 동행 돌봄 19건, 주거 안전 536건, 대청소·방역 106건, 식사지원 194건, 방문 의료 39건 등 총 904명에게 1,096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누구나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언제든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체계 전면 개편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도시환경 변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통합 이후 유지돼 온 기존체계를 변경하는 것으로, 더 촘촘한 수거망 구축과 신속한 청소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내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구역을 기존 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확대·개편하고, 9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수거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평택시는 청소구역 전면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생활폐기물 수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031-8024-3711/3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환경공무직 퇴임 및 신규 임용식 개최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직 퇴직자에 대한 퇴임식과 신규 임용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년 퇴직자 6명과 신규 임용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을 비롯해 환경수자원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자 77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및 답사, 퇴직자 표창과 신규 임용자 임용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환경공무직의 헌신을 되새기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오신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천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퇴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용된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퇴직자들은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문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031-644-2592 -
광주시의회"신년사"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2026년 병오년, 시민과 함께 광주의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새해 의정활동 방향과 비전을 담은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시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의 현안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최초 2조 원대 예산안, 책임과 투명성으로 심의” 허경행 의장은 지난 한 해 광주시의회의 주요 성과로 2025년도 예산안 심의를 꼽았다. 광주시 최초로 총 2조 원을 넘어선 대규모 예산안을 심의하며,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허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면밀하게 살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시민의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감시와 조정이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도로·교통 분야에 역량 집중” 다가오는 2026년 의정활동 방향으로는 도로와 교통발전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허 의장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과 교통 안전 개선,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새로운 도약 준비” 허경행 의장은 광주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고 강조하며, 시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저를 비롯한 모든 시의원은 시민의 의견을 더 넓게 수렴하고, 변화의 흐름 속에서 광주시가 더욱 활력 있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병오년 새해, 건강과 행복 가득하길” 허 의장은 끝으로 “붉은 말이 힘차게 내달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 새로운 도약의 에너지가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2026년 운영 고도화 논의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시와 읍면동, 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 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 사례 관리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사례 조정회의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 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조정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 실무상 고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어려움과 보람 있었던 사례를 연속으로 발표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사례 관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조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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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만족도 96% 소방 안전시설 보강·노후시설 개선으로 도민 체감 안전도 높여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한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도비 보조 지원사업 수혜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 30개 시군 공동주택 입주민 등 총 926명이 참여해 신청경로, 지원 분야, 만족도 및 개선요청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거주자 등으로 나타났으며, 사업 신청 경로는 시군 문자 등 안내를 통한 경우가 49%로 가장 높았다. 지원받은 분야는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기계·설비(35%), 소방 등 안전시설(31%), 옥상방수·도색·균열보수 등 건축시공(16%) 순이었다.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는 96%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입주민들은 향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방수·도색·균열보수(67%)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외 승강기·배관 교체(15%), CCTV·보안등 설치(6%) 등이 뒤를 이었다. 개선 요청 사항으로는 지원금액 상향(81%)이 가장 많았고, 재지원 기간 축소(8%), 지원 대상 확대(7.7%)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와 입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세부지침 통보 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단지에 대해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기간 단축과 지원금액 상향 등을 위해 일부 시군의 중복지원 제한 조례 개정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지원방안 검토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방 및 안전시설 보강,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충전시설 이전,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연기감지시스템 도입,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및 차수판 설치 등 실질적인 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도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도정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지속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2025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경기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및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2024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25년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자문단 구성·운영, 지역 대기업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의 중소·영세기업 전수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 주4.5제 시범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주시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고용·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계속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한편 민선 8기 경기도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실현을 위해 근로감독권 지방정부 위임, 근로시간 단축제도 지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 등 노동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B/C 1.03 경제성 확보-30일 경기도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제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성남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된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의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농경지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동별 경지면적 비율을 고려해 파쇄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파쇄 작업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농가에 부여된다. 1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 2차 처리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시 작업을 희망하는 월(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한 400개소 신청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이 퇴비로 환원돼 자원순환이 이루어지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 7년 연속 획득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 과정 전반에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전반에 걸쳐 공정성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제3의 전문기관이 심사해 우수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채용 전 과정에서 직무 중심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2019년 처음으로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재인증을 이어오며,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채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실력에 기반한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원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채용 환경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정채용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자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채용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우수 인재가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공정채용우수기관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한 채용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조직의 대외 신인도와 사회적 가치를 높여 차별 없는 공정사회 구현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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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2026년에도 이어진다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25년 7월 14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따라 2026년에도 1월 5일부터 운행을 계속하기로 했다.(2026년 1월 2일 미운행) 2026년 운행되는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먼저 2대의 버스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과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결하며, △평일(월~금) 출근(지제역 기준) 07:20 / 07:40 △퇴근(산단 기준) 17:40 / 18:00 또 다른 1대의 버스는 평택역을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평택 포승(BIX)지구를 연결한다. △평일(월~금) 출근(평택역 기준) 06:50 △퇴근(산단 기준) 17:20 본 사업은 2025년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편의를 높여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통, 복지, 기업 지원 정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추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지역 간 유아체험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평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평택)과 북부지역(양주)에 유아체험교육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 동부지역의 유아는 상대적 원거리로 인해 체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10만여 명의 경기 동부지역 유아를 위해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을 경안초등학교(광주시 경안동 소재) 이전 예정 공간에 설립하기로 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3층, 별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5,462㎡)로 설립할 계획이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교육 공간을 마련해 도 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본관 1층은 자연과의 공존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체험교육과정이 이뤄지도록 외부의 놀이공간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2층은 유아가 안전 감각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신체운동과 건강 중심 공간으로 구성한다. 3층은 유아가 자연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자연탐구와 예술경험 공간을 마련한다. 실외 공간은 평소 가정이나 교육기관에서 제한된 활동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자연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가칭)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으로 놀이 탐구 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 핵심역량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이권재 시장,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평택방면) 구간 31일 개통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재개통에 앞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서부우회도로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며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며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가장교차 초평사거리 구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오는 2026년 2월 20일까지로 조사기간을 2차로 연장했다. 이에 실제 복구공사가 완료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산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보완책으로 서부우회도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복구계획을 수립, 복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 하남교산 A3블록 국토부‘고령자복지주택 특화사업’대상지 선정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고령자복지주택 특화공모사업’에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GH가 추진 중인 하남교산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호 가운데 100호가 고령자 특화 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이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GH는 하남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와 문화·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공간을 도입한다. 일자리 상담실과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버블세탁소·카페라운지·다목적실 등의 복합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A3블록은 고령자만을 위한 전용 단지가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GH는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GH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세대 간 통합과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혁신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연극 〈종이봉지공주〉 선보여– 고정관념을 넘어, 스스로 길을 찾는 공주의 이야기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오는 2026년 1월 31일(토)부터 2월 8일(일)까지 어린이 연극 〈종이봉지공주〉를 공연놀이터에서 선보인다. 〈종이봉지공주〉는 우리가 익숙하게 떠올려 온 ‘공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길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주체적인 공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용에게 잡혀간 왕자를 구하기 위해 종이봉지를 걸치고 길을 떠나는 엘리자베스 공주의 여정을 통해, 외모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진정한 용기와 내면의 힘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테이블 하나와 이야기꾼 두 명, 그리고 퍼커션과 폴리 사운드를 연주하는 악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소한의 무대 장치 속에서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상상력이 더해져 어린이 관객은 마치 책 속 이야기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종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한 놀이적 표현은 어린이 관객의 자발적인 몰입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종이봉지공주〉는 성 역할 고정관념과 아름다움의 기준, 주체성에 대한 질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경험을 제안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확장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주말(토·일) 오후 1시, 3시 30분에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2022년생 포함 이전 출생 아동(권장 48개월 이상)과 보호자이며, 공연 시간은 약 65분으로 인터미션은 없다. 티켓은 1월 2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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