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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하남 경계 숲길 정비 후속 조치 이끌어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23일 경기도 산림녹지과와 성남지역 산림·녹지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의 후속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었다. 이날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성남·하남 경계 숲길의 노선과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별 정비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경기도 산림녹지과는 성남 구간은 보수가 예정돼 있으며, 민원이 집중된 하남 구간은 내년도 숲길 정비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남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근린공원 구간은 관련 부서와 관리 주체를 조정해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 의원이 업무보고에서 지적한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와 인근 사면에 대해서도 성남시가 현장을 확인했으며, 경기도 역시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해 도와 시의 조치사항을 구분해 정비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상임위 질의는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숲길과 녹지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될 때까지 관계기관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광역시 박찬대 시장“평화가 민생이자 성장”... 박찬대시장, ‘인천 평화이니셔티브’본격화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방부 차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인천·경기·강원 광역단체장,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 유지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서해 최북단 옹진군과 한강하구의 강화군을 품고 있는 인천은 안보의 최전선이자 평화의 시작점”이라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최근 영종과 신도를 잇는 서해 남북평화도로를 개통하고 서해 야간조업과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접경지역 주민의 교통과 생활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접경지역이 더 이상 ‘규제와 희생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성장 거점’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제시했다. 특히 인천은 항만·공항·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국제도시로, 접경지역의 특성과 글로벌 경제 기반을 동시에 갖춘 만큼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북협력 기반 조성을 함께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주말 있었던 접경지역 강화군 서검도 주민들과의 현장 대화를 소개하며, “주민들께서 원하는 것은 깨끗한 식수와 적절한 의료서비스 등 기본적인 정주여건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정부에 ▲접경지역 섬 주민의 식수·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전 국민 시민의식 고양을 위한 타 시·도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강화·옹진군의 수도권 규제 완화와 접경지역 대규모 투자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남북평화 관련 지역 민간행사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께 그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특별한 지원과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이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기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유병수 경기도의원, 지역 레미콘 업체 노동자 만나 부당해고 관련 의견 청취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과 유병수 의원은 24일 오전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청 앞 집회에 나선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레미콘 운송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양주 진건읍 소재 레미콘 업체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진행된 레미콘 노동자들의 집회 현장을 목격한 두 의원이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레미콘 운송노동자 12명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회피할 목적으로 근로계약서가 아닌 1년 단위의 ‘운반계약서’ 작성을 강요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노동조합 탈퇴’를 재계약 조건으로 내세웠으며, 미리 외부 지입차량을 모집해 조합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한 뒤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사실상의 ‘부당해고’를 단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호준, 유병수 의원은 노동자들의 설명을 들은 뒤 “이번 노동자 해고 사태는 단순히 한 기업의 노사 갈등을 넘어, 건설업계에 뿌리 깊게 박힌 특수고용 및 불안정 고용 형태를 더욱 악의적으로 가속화하려는 시도”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유호준 의원은 “그동안 노동 감독 문제는 고용노동부의 전유물로 여겨져 의정부 고용노동지청만 바라봐야 했지만, 이재명 도지사 시절부터 경기도가 끊임없이 요구해 온 ‘지방정부 노동감독권 공유’가 이제 빛을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노동 존중사회 완성’을 천명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방 노동 감독관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라며, “이 자리에 오신 노동자들의 억울한 해고와 부당노동행위야말로 현장과 밀착된 경기도 지방 노동 감독관이 나서서 철저히 조사하고 바로잡아야 할 첫 번째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병수 의원 역시 “노동조합에 가입해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고, 오히려 업무방해 등으로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라며, “노동자들의 억울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존재이유”라고 말했다. 두 의원은 이번 부당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해고 노동자 12명의 원직 복직을 위해 남양주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노동국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건설 현장의 위장도급 및 근로자성 부정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기흥국민체육센터, 여름철 안전 위한 ‘가족 참여형 생존수영’프로그램 성료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기흥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6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참여해 150분간 실전 중심의 훈련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물 위에서 버티는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법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청 방법 ▲구명장비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 기술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보호하고 공동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경철 사장은 "가족 참여형 교육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상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실전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화도읍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경기도·남양주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화도읍 체육 동호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은 기존 노후한 게이트볼장을 철거한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남양주시는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조성된 시설은 약 3,000㎡ 규모의 부지에 △풋살장 1면(그라운드골프 겸용구장) △소공원 △주차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시설이 화도읍은 물론 인근 지역 시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차산리 풋살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이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체육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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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초등학생 대상 ‘관내 진로체험’ 성황리 운영평택시는 지난 7월 15일과 22일, 서부청소년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와 함께하는 ‘관내 진로체험’」을 처음 선보이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평택시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 연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멘토 특강과 체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체험은 ▲과학퍼포머, ▲조향사, ▲요리사, ▲크리에이터, ▲반려견 훈련사 총 5가지 다채로운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현직 멘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다각도로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잘 몰랐던 직업에 대해 새로운 걸 알게 되어서 정말 신나고 재밌었다”라며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음껏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이수원 NH농협 여주시지부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여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임금 지급과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NH농협과 손을 맞잡았다. 여주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NH농협 여주남지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안정적인 임금 지급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수원 NH농협 여주시지부장, 정춘복 NH농협 여주남지점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농가 대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임금 지급 절차를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계좌 개설을 적극 지원하며, NH농협은 신속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계좌 개설 절차 지원, 금융 상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임금 지급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올해 하반기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농협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약 2천여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 역시 임금 지급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촌 현장의 인력 운영 안정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여주시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임금 지급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원 NH농협 여주시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안정적으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와 NH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은 물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2026 월곶포구축제 더 크게 더 화려하게’ 준비 한창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이 ▲새우젓 담그기 등 어촌의 특색을 진하게 담은 체험프로그램이다. 어선 승선 프로그램은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 바다를 운행한다. 월곶포구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맨손고기잡이는 살아 움직이는 광어와 노래미, 붕장어, 전어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활어들을 맨손으로 잡아볼 수 있는 그야말로 월곶포구 특화 프로그램이다. 월곶포구축제의 낭만을 담뿍 담은 왕새우잡이와 새우젓담그기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시흥월곶축제 공연 역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 시흥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에는 트로트부터 가요, 밴드음악, DJ에 이르기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3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을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음악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낭만으로 채울 수 있다. 정부귀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월곶포구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수준 높은 공연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월곶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민선9기 첫 경제인 상견례…‘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첫 걸음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한정철 회장과 부회장단, 이사진 등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경제인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비롯한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상공회의소, 기업인이 지역경제의 동반자로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첫 공식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경제 공약인 ▲기업 유치 ▲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설명하고, 기업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상공업계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경제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으로 민선 9기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시와 기업이 한팀이 되어 제천의 새로운 경제지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경제 주체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 채널을 상설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성수석 시장 경기도 무형유산 거북놀이보존회, 관내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참석경기도 무형유산 거북놀이보존회(회장 심덕구)는 지난 24일(금) 오전 11시 이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신명 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경기도 무형유산 제50호 거북놀이의 보존회는 지역 향토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전승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전수관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효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거북놀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이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경로사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심덕구 보존회장은 “전수교육관이 지역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신명 나게 즐기셨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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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주민 곁으로’…찾아가는 이동시장실 가동오산시(시장 조용호)가 민선9기 공약사항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에 들어갔다. 조용호 시장은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시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8월 각 동을 순회하기에 앞서 중앙동에서 이동시장실을 먼저 운영했다. 주민들과의 만남을 앞당기고,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이 부서 검토와 후속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절차도 함께 살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선9기 현장 소통 공약이다. 주민들이 시청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지역의 현안과 필요한 사업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중앙동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과 만나며 접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전달했다. 조용호 시장은 건의 내용을 들은 뒤 현재 추진 중인 사항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설명했다. 부산동에 조성된 이음라운지의 운영 활성화 방안도 다뤄졌다. 주민들은 이용 대상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달라는 의견을 냈다. 현장에서 답변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가 현장 여건과 추진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검토 결과와 조치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처리 과정도 계속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에서 나온 의견을 보완해 8월부터 각 동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으로, 동별로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검토부터 처리 결과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제가 직접 동네로 가겠다는 약속”이라며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진행 과정을 빠짐없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안성시는 7월 24일(금)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적정성과 실현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8기에는 지명 방식으로 8명의 평가단을 운영했으나, 민선 9기에는 시민 참여와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신청자 15명과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한 위촉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에 대한 조언·권고·건의, 공약 변경 또는 폐지 시 적정성 평가, 연 1회 공약 이행상황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공약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평가단 단장을 선출한 뒤,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첨단기술산업도시 ▲햇빛청정에너지도시 ▲포용균형발전도시의 기반조성 중심 공약과 ▲문화생태관광도시 ▲사람중심행복도시 ▲AI평생학습도시 ▲젊은미래농업도시의 시민 체감 중심 공약으로 2개 분과를 구성하고, 공약 통합·변경·폐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보라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추진,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가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 분과별 검토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8월 중순 제2차 회의를 열어 최종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착수… 8월 10일까지 완료안성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정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2,289필지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토지 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산정된 지가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뒤,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제출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과태료 등의 부과 기준은 물론 국·공유지 대부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 기간 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031-678-2922, 2925, 2926)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직장운동경기부 새 종목 창단으로 지역 체육 미래 열어야"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이천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새로운 종목 창단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직장운동경기부는 단순히 대회 성적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학교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들에게는 스포츠를 통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스포츠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천시는 소프트테니스와 배드민턴 등 2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말 소프트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3개 종목의 팀을 해체한 뒤 공모 절차를 거쳐 2021년 12월 현재의 2개 종목을 새롭게 창단하면서 과거보다 운영 종목이 축소됐다. 김 부의장은 이천시가 「지방자치법」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진흥 책무는 충실히 이행하고 있지만,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이 줄어든 부분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운동부와 연계한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이천시 소속으로 전국과 국제무대에서 활약한다면 이는 선수 개인의 영광을 넘어 이천시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학교 스포츠교실, 유소년 선수 멘토링, 생활체육 프로그램 재능기부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전략적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육성할 경우 스포츠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의장은 현재 이천지역에는 10개 학교 13개 학교운동부에서 학생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있지만, 졸업 후 지역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실업팀이 부족해 타 지역으로 떠나거나 선수생활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이천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이천의 실업팀에 소속돼 자신과 고향의 명예를 높일 기회조차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직장운동경기부 종목 신설을 통해 우수 선수 유출을 막고 청년 체육인들에게 안정적인 고용과 복지,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천시가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2천억 원이 넘는 규모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는 만큼, 시설 투자뿐 아니라 전문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사람 중심의 투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새로운 종목 창단은 단순한 팀 확대가 아니라 지역 인재를 키우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이천시 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시장님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리며 동료 의원들께서도 이천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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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평화경제특구 성공위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야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의 남북협력사업 지정을 제안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며 동시에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한 평화ㆍ발전 구상을 밝혔다. 추 지사는 연석회의가 열린 오늘이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이하는 날임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은 정전협정 체결 당시와 다르다”고 전제한 가운데 “우리에게는 분단 구조가 가져온 한계를 능동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 접경지역의 이름부터 평화지대로서 변경하고 인식의 전환부터 이뤄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추 지사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실효적인 방안이 제시되면 좋겠다”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수많은 시간 동안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가 경기북부 지역 도민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해야 하며 실질적인 발전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 지사는 지난 6월 22일 이뤄진 민간인통제선 북상, 군사시설보호구역 최소화 등을 언급하면서 “규제 완화라는 물꼬가 터진 지금이 평화지대의 가치를 새롭게 제고할 수 있는 적기”라며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비롯한 접경지역의 현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추미애 지사는 통일부 장관에게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승인해 줄 것을 통일부에 전격 건의했다. 추 지사가 건의한대로 평화경제특구 조성 사업이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남북협력기금의 활용은 물론, 입주·투자 기업에 대한 보증·융자 등의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어 강력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된다. 추미애 지사는 “평화경제특구 지정과는 별개로 평화지대의 실질적인 발전은 앵커기업을 얼마나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투자 유치를 하려면 과감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접경지역 지역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경제특구를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달라는 말씀은 아주 좋은 포인트”라며 남북협력기금을 평화경제특구 인프라 지원 기금의 용처로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추 지사는 또 동두천시나 의정부시 등 미군반환공여 구역을 보유한 지자체들의 재정상태가 어렵다며 국방부에서 이를 매각하지 말고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활용의 형태를 변경하자는 제안도 제시했다.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경기도·인천시·강원도,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 유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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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10대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기본교육' 실시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말 예정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예산 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직 법정 필수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포용적인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2교시로 나눠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을 역임한 예산 분야 전문가 주영진 교수를 초빙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의 핵심 포인트와 예산 편성 기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별 예산 심의 방향과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고위직 대면 필수교육으로 실시된 이번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상영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더욱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의회 차원의 법정 의무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광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다진 예산 심의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제325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출범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의회, 지역사회 대표, 도로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경과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평군 자체 최적 노선안 마련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전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한 뒤, 추진단의 검토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 감일동에서 광주시를 거쳐 양평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 사업으로, 최근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 입찰이 공고되면서 사업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 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 관광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추진단 운영과 함께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도 강화해 지역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 추진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지부장 한상록)가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상록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장은 “회원들의 전문 기술과 경험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민관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상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지부는 ‘마음까지 따뜻한 난방문화’ 실천을 표어로 이웃의 일상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소방서 길영관서장, 119번째 체험객 맞아 “안전도 배우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요”...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7일 오전 10시 용인시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관 119번째 방문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도 기준 119번째로 용인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한 단체(가족)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행운의 119번째 방문객들에게는 소화기·소화전·지진·풍수해 체험 등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소방 캐릭터 ‘웅이’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체험객 A씨는 “직접 체험하며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예상치 못한 선물까지 받게 되어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기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체험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안전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최원용 시장 ,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터미널 기반 시설 개선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민영 버스터미널 3개소의 기반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영 버스터미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비를 확보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터미널 사업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안중버스터미널 등 3곳으로, 낡은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과 버스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개선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화장실 및 수유실 리모델링 ▲노후 냉난방기 교체 ▲버스 운수종사자 휴게실 정비 등으로,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버스터미널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인프라이자 도시의 첫 관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버스터미널 운영 기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낡은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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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원용 평택시장, 민간과 함께 삼계탕 나눔… “봉사는 지역사회 지탱하는 가장 큰 힘”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간 봉사단체와 함께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평택시는 최원용 시장이 지난 25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회장 원유태)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유태 평택시위원회 회장과 30여 명의 위원은 정성을 담아 삼계탕과 김치 230인분을 준비했다. 최원용 시장도 포장과 배부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은 평택시북부노인복지관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법무보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땀방울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지원이 제때 닿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는 이번 삼계탕 나눔 외에도 추석 명절 위문,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해야”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2일(수) 소상공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는 송병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성장지원팀장, 오광용 하남센터장, 경기도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혜경 의원은 “현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 행사성·단기성 지원에 머무르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사업의 경쟁률과 지원 규모, 실제 해외 진출 및 후속 성과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해외 진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류비나 항공료 지원보다 현지 인허가와 법률 문제, 운영 인력 확보 등 실질적인 현지 지원”이라며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해 소상공인이 순환 입점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지원 방식”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 의원은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소비문화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조사부터 제품 개선, 인허가, 법률 자문, 현지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진출은 개별 소상공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공공이 해외 거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해외 판로개척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대희 군포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유관기관·동방문 마무리군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향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건의사항과 협조가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4년 만에 다시 군포시장으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군포, 더 경쟁력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공업용수 제공 강요 받는 남양주, 반도체 산업 시·군 협의체 포함되어야”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 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도권인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경기도가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해 해당 조항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유 의원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공업용수 공급이 확대되면 인근 지역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전력 공급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며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공정과 포용을 약속한 추미애 도지사의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상생 방안을 고민 중이다"라며 경기도 역시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매우 공감하며, 구성되는 시·군 협의체에서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남양주의 현안을 짚었다. 유 의원은 "팔당댐 인근 지역은 오랜 기간 식수원 보호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는데, 이제는 그 물을 반도체 공업용수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는 팔당 상수원 규제뿐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아온 지역”이라며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남양주를 포함해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희생을 감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호준 의원은 "팔당 상수원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 온 남양주가, 이제는 아무런 댓가 없이 반도체 산업의 부담까지 떠안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군 협의체 구성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22~23일 용인교육지원청서 열린 보건교사 직무연수에서 홍보부스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22~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의료인 보수교육 연계 보건교사 직무연수에서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아동·청소년의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사업 참여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교육 내용과 연계해 ▲천식 응급키트 구성품과 사용법 안내 ▲피부 수분 측정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사업 안내 등 실습·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교사들은 응급키트 활용법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절차 등을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지구보건소는 미취학기관과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천식 응급키트 비치, 응급대처 매뉴얼 배부, 교직원 대상 응급약물 사용 실습교육 등을 포함한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용인 지역 학교의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율은 초등학교 98.1%, 중학교 96.2%,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각각 100%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보부스 운영으로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대처 방법을 보다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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