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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전진선 군수,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 추진 위해 경기도와 상생 협력 강화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석해 민선9기 새로운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정책협력위원회 운영, 타운홀 미팅 추진 등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평군은 간담회에서 △응급체계를 완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 △취수지역 이전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중첩규제로 인한 경기 동부권 주민의 불편과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접 시군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규제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필요한 정책 마련과 제도적 지원에 힘쓸 것”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용인을 지역구로 둔 김선희 선임 수석대변인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수석대변인 등 국민의힘 대표단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이날 1기 팹(Fab) 1/2단계 공사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한 뒤, 안정적인 전력 및 공업용수 공급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향후 3·4기 팹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전력망 확보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독성리·죽능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SK하이닉스가 중심이 돼 약 50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총 4기의 첨단 반도체 팹(Fab)이 구축될 계획이며, 현재 1기 팹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정책 마련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생산 시설뿐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함께 집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향후 국가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U18 여자탁구단,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2연패… 전국 정상급 실력 입증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U18 여자탁구단이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화성도시공사 U18 여자탁구단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우승팀인 대구 상서고등학교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전국 상위권 전력을 갖춘 수원 청명고등학교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고, 7월 17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충남 정산고등학교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결승전은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 끝에 거둔 값진 승리로, 화성도시공사 U18 여자탁구단은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U공사 탁구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해 값진 우승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원을 통해 국내 최고의 탁구단으로 성장하고,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대학로 흥행 뮤지컬 9월 19일 개최... 23일 티켓 오픈- 2024 춘천연극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전국 14개 도시 투어로 작품성 입증 - 7월 23일(목) 티켓 오픈, 용인 시민 대상 ‘반값 조아용’ 50% 할인 혜택 제공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9월 19일(토)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썸데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 <썸데이>는 2023년 대학로 개막 이후 오픈런으로 공연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흥행작이다. 특히 '2024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네이버 평점 4.8점(5점 만점), NOL 티켓 평점 9.7점(10점 만점)이라는 높은 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거머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다.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설정 속에서 주인공들이 마주하는 설렘과 고민,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어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뮤지컬 <썸데이>의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1층 4만 원, 2층 2만 원이며,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반값 조아용’ 할인을 통해 50% 저렴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입법고문 1명·법률고문 3명 위촉…체계적인 입법·법률 지원 기대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3일 의장실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입법·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에서는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으며, 손익찬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심지현 법무법인 선화 변호사, 이정화 법률사무소 강물 변호사가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됐다. 위촉기간은 2026년 7월 23일부터 2028년 7월 22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차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회의 입법 역량 강화와 법률자문 활성화, 전문적인 의정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및 송무행정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고문은 의회 운영 및 의안 심사·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고, 법률고문은 의회 관련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정순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될수록 전문적인 입법·법률 지원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법·법률고문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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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전진선 양평군수, 조선일보 주관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 수상전진선 양평군수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관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장과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가치창조, 사회공헌, 리더십,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문화관광도시, 환경교육도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역의 핵심 자산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연계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교육을 군정 전반에 유기적으로 접목해 친환경·치유·관광 중심도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써왔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친환경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道의회 ‘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 개최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2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 등급의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12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쇄신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은 도의회 홍보대사인 MC 겸 배우 유승민 씨의 사회에 따라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이 청렴서약서를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 의원들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의원들은 피켓을 들고 “청렴한 의회, 우리가 만든다!” 등의 청렴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도민 대표로서의 법규 준수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근절 ▲품위 유지 및 책임 있는 언행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의원들이 서명한 서약서는 각 의원실에 비치돼 4년 임기 동안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는 지침으로 활용된다. 이와 관련, 의회는 이번 청렴서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이해충돌방지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윤리 확립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을 이뤄낼 방침이다. 남 의장은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여 새롭게 시작하는 12대 의회에서 쇄신의 의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제12대 의회 모든 의원과 함께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 지사, 인천 물류센터 화재 계기 긴급 대책회의 주재 도내 대형물류창고 473개소 화재안전점검·제도 개선 추진경기도는 22일(수)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안전 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화재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에 따라 경기도소방은 연면적 10만㎡ 이상 쿠팡 물류창고 15개소를 우선 점검하고, 이후 소방안전관리 특급대상 41개소와 연면적 1만5천㎡ 이상 1급 대상 432개소로 점검을 확대한다. 점검에서는 ▲배터리 및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관계인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와 함께 법령상 기준 준수 여부는 물론 최신 안전기준에 비춰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살펴 점검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대형 물류창고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매자닌 랙 구조의 화재취약성과 화재 확산 특성, 소방대 접근성과 방수활동 제약요인 등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토대로 물류창고 화재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법률·제도 개선도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추미애 지사는 “이 사안은 생명, 안전과 관련된 사항으로 화재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소급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현장 대응체계 역시 강화한다. 소방관서장 현장 안전지도와 긴급 화재안전조사,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물류창고 대표자와 안전관리자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한다. 특히 최근 화재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물류창고도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으로 포함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인천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의 일상에 큰 불안과 불편을 안겨준 사고였다"며 "경기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되는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도 국회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추진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화재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경기도 6대 비전, 경기교육 4대 비전 제안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이 제392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1,420만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리고, 경기교육을 이끌 ‘경기도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연설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들께서 167석 중 압도적인 144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신 것은 민생을 신속히 살려내고 상생·협력의 정치를 펼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 ▷ AI 및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 남부와 북부의 지역격차 해소 ▷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 출퇴근이 편안한 경기도 ▷ 주거 걱정없는 편안한 경기도 등 6대 비전의 실천을 위해 도의회와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에게는 ▷의회와 소통 및 협치 시스템 재구축 ▷ 줄서기 인사 중단 및 공정·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 핵심 공약의 시범사업 실시로 부작용 최소화 ▷ 전임 교육감의 폐단 시정 및 성과 계승 등 4대 비전을 제안했다. 더불어서 경기도 재정상황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어려울 때일수록 지방정부가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면서 일방적인 긴축재정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냈다. 긴축보다는 세수 확충에 힘써야 한다면서 ▷ 경기도의 보통교부세 불교부 단체 지정 해제 ▷ 법인세 및 법인지방세 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하게 주장했다. 안광률 대표의원 "지방의회는 아직도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조차 없다보니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과 정책지원관의 의원 1인당 1명 배치, 별정직 전환 등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안광률 대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에게 약속한 6대 정책비전과 경기교육 4대 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 발전과 민생의 변화를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ESG경영대상 거버넌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사)한국ESG위원회에서 주최한 '제4회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에서 지방공공기관 부문 거버넌스(G)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약 한 달간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평가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기준과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 구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전체 이사 10명 중 9명을 비상임이사로 구성해 경영진에 대한 독립적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 운영해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했다. 여성 비상임이사 2명 선임과 2026년 노동이사 도입으로 다양성과 이해관계자 참여도 확대했다. 내부통제 분야에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갱신하고, 부패리스크 저감조치 32건 수행, 일상감사 102회 실시 등 상시 통제체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자체 종합청렴도 88.5점으로 공직유관단체 평균을 3.6점 상회한 바 있다. 아울러 클린아이 통합경영공시 준수, 홈페이지 'ESG 커뮤니티'를 통한 시민제안 접수 등 양방향 소통 체계를 운영 중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추진해 온 투명경영과 청렴문화 정착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ESG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저출생 극복지원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상생결제 확산 유공 기관표창,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등 ESG 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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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총 575억원 규모 농촌재생사업 본격 추진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천시는 7월 2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3월에 제정된「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이하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해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 농촌협약 대상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에 농촌활성화팀과 농촌재생TF팀을 재구성했다. 또한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협약지원센터(세명대산학협력단)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는 등 협약체결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수산․덕산․한수면)에 총사업비 197억원(국비 134억)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120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77억)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협약사업과 연계해 378억원 규모의 농촌유휴시설 활용사업,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농촌형 교통모델, 농촌환경보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575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제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의림생활권 농촌협약을 포함해 8개 읍면 지역에 총사업비 1,13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며 농촌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거점지역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서비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서비스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은 제천시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농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협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도서관, 8월 한 달간 ‘디지털 디톡스, 오롯이 읽는 시간’ 운영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오는 8월 한 달간 관내 6개 도서관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독서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 오롯이 읽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고 책에 온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지퍼백과 모래시계를 받은 뒤 스마트폰을 지퍼백에 보관하고, 도서관 자료실 내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독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강제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스스로 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고 독서에 집중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남양주시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집중 독서를 통해 일상 속 쉼을 경험하고 건강한 디지털 기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운영 도서관은 별빛도서관, 진접도서관, 진접푸른숲도서관, 오남도서관, 퇴계원도서관, 별내도서관 등 총 6곳이다. 도서관별 100명씩 총 6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지만, 잠시 내려놓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큰 여유와 집중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 한 권에 온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하고, 독서가 주는 깊은 즐거움을 다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방성환 대표의원, 경기도 ‘채무 7조 원’ 강한 질타! 도청-교육청-의회 실질적인 협치… 낮은 자세로 도민 섬길 것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이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이 남긴 참담한 재정 성적표를 강하게 질타하며 ‘채무 7조 원 시대’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가운데 위와 같이 제안하면서 ‘견제와 균형’의 의회를 펼쳐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먼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임을 강조하며 도청과 교육청 그리고 거대 여당이 ‘실질적인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야 간 진정한 협치를 양 날개가 함께 움직여야 날 수 있는 새에 비유하며 도의회 여당과 야당이 완벽한 호흡으로 양 날개를 함께 움직여야만 집행부를 감시하고 중앙으로부터 도민을 위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8년간 단기적 성과와 일회성 지출에 치중해 온 무책임한 재정 운용으로 인해 ‘채무 7조 원 시대’란 참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며 일침을 놓았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세 가지 원인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와 세입 추계 오류 ▲제도적 방조 아래 자행된 포퓰리즘 ▲보편적 복지 예산 확대와 불합리한 국비 매칭을 들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미애 도지사의 현명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당당히 재정 자주권을 확보하고, 보편적 복지에서 선별적·선택적 복지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며, 무너진 재정 기틀을 정직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마련한 120대 정책과제와 관련해서도 경기도에 무너진 재정 기강을 바로잡는 게 먼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AI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실용의 협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을 강력히 요청했다. 덧붙여 120개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남부광역철도망 구축 등 교통정책과 주거정책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지며 폰프리스쿨, 라스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와 재정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어떤 것도 민심의 힘을 이길 수는 없다.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겠다”며 “국민의힘은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잘못된 점은 강하게 질책하고 견제하며 불투명한 행정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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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의회 조인희·정옥선 의원 경기교총 앞 보행환경 개선한다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과 기획경제위원회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세류1·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어제 22일(수),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관 앞 도로의 무단횡단 문제를 해결하고자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수원팔달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고위험 현장을 긴급 확인하고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교총 앞 도로는 맞은편 팔달산 산책로 입구를 이용하려는 보행자의 횡단 수요가 많지만 횡단보도가 없어 무단횡단이 잦은 곳으로, 최근에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해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고 발생 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횡단보도 설치는 수원시팔달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구청과 경찰서가 협의해 과속방지턱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현장 확인을 마친 조인희 의원은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옥선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이번 현장 확인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횡단보도 설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옴부즈만, 권익위 출신 전문가 참여 속 청렴도 향상 방안 집중 논의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 옴부즈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과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주요 고충민원 처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출신 위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옴부즈만이 참여해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청렴정책과 고충민원 처리 방향을 자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청렴도 하락 원인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외부 전문가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공사 입찰 및 현장설명 과정에 옴부즈만이 참여하는 방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여주시 옴부즈만은 점동면 흔암리의 고충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민원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의 설명을 청취한 뒤 고충민원의 처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주시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주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고충민원의 조사‧처리와 권고, 의견표명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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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종섭 의장 “엄중한 민생위기 속 사람중심·민생중심 의회로 나아가겠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와 이상기후 등 엄중한 민생위기 속에서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먼저 이번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구성 등이 원만하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대화와 합의로 일하는 의회의 출발을 만들어주신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167명 모든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재 직면한 경제적·기후적 위기를 언급하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거세진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가 도민의 일상과 생업을 흔들고 있다”라며 “골목상권의 상인, 밭을 지키는 농민, 일터로 향하는 도민의 하루를 살피며 필요한 정책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도민 곁에 서겠다”라고 말했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와 교육청, 의회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1,420만 도민의 행복과 더 나은 내일”이라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생 위기 앞에서는 도민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의 어려운 재정 상황과 관련해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도민 삶을 지켜야 하는 집행부의 고민에 공감한다”라면서 “경기도의회는 불필요한 예산과 낭비 요인을 함께 살피며 재정 건전성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을 나누겠다”라고 약속했다. 남 의장은 끝으로 “의회가 제대로 일하면 도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반드시 보답하겠다”라며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모아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경기도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7일간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제393회 임시회는 2026년도 추경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신임 회장 이채명 의원 선출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이하 ‘민여협’)가 23일(목) 중회의실2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채명 의원(안양6)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민여협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산하조직으로서 48명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대 의회에서는 신미숙 회장 체제에서 사회복지 시설 방문 및 봉사활동과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마련 촉구 성명서 발표하는 등 여성의 권익향상과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채명 신임회장은 재선의원으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소통·협력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력과 친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채명 신임 회장은 "여성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손과 발이 되겠다"며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미숙 전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의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신임 회장과 여성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의장(용인3),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도 함께 참여하여 이채명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서로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축사를 대신했다. 남종섭 의장은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의원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고은정 제1부의장(고양10)과 김미숙 제2부의장(군포3)도 이채명 신임 회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여성의원협의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민여협은 사무총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구성해 여성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입주기업 대상 투자유치 실무 세미나 개최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금일 화성산업진흥원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창업기업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자 관점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투자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는 나눔엔젤스 이동건 상무가 강사로 참여해 ▲투자생태계의 이해 ▲투자유치 절차 ▲기업가치 산정 ▲지분 희석(Dilution) 시뮬레이션 등 투자유치 과정에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여기업은 기업가치 산정과 투자 조건에 따른 지분 구조 변화 실습을 진행하며,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 과정과 투자 협상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투자유치는 기술력뿐만이 아니라 투자구조와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성장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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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대 김찬기 총장,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도화…KOICA·라오스 정부와 협력 강화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양국 농축산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KOICA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시 일대에서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료 생산부터 가축 사육, 도축에 이르는 축산물 생산 전 과정의 안전관리 제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사업센터는 지난 7월 22일 라오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KOICA와 라오스 농업환경부(MAE)가 함께하는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사업’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PSC, Project Steering Committee)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KOICA 라오스 사무소 오성수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17명과 라오스 농업환경부(MAE) Chanthakhone BOUALAPHAN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라오스의 사료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법령 개정 방향을 수립하고, 한국의 선진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와 운영체계를 소개하며 현장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해 정부 차원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 또한 사료 및 축산물 안전성 모니터링을 위한 분석장비 정비와 시약 조달을 추진했으며, 우수축산물관리기준(GAHP) 인증제도 도입을 위해 시엥쿠앙주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소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한 시범 인증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인적 역량 강화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분석연구원 4명을 대상으로 한 90일간의 국내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관리자급 초청연수와 주·군 축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현지 워크숍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라오스 중앙정부와 시·주 단위 축산 담당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해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경험을 라오스 실정에 맞는 제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사업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은 사료 안전관리 기준 수립, 우수축산물관리기준(GAHP) 모델 개발, 도축제도 개선 등 KOICA 사업의 주요 과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라오스 농업환경부 Chanthakhone BOUALAPHAN 차관은 "낙후된 실험장비와 부족한 사료 및 도축장 위생·안전관리 기준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의 선진 경험과 기술 지원을 통해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라오스 정부 차원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한경국립대학교 남인식 교수는 "라오스는 축산업이 국가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위생·안전관리 체계는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며 "한경국립대학교가 축적해 온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개발협력 사례"라며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국민 먹거리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양국 농축산 분야 협력 확대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경험을 제도와 기술로 확산하는 국제개발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라오스의 축산업 경쟁력과 국민 먹거리 안전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과 라오스 간 농축산 분야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AI 기반 디자인 교육 결실…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국제 디자인 공모전 잇단 수상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디자인예술스포츠학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AI 기반 디자인 교육의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디자인예술스포츠학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이서현(24학번) 학생과 황승진(20학번) 학생이 제32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어워드(CDAK)에서 각각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어워드(CDAK)는 국내외 대학생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실무적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 수상은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서현 학생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에서 포스터 작품 〈채식주의 페스티벌〉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지속가능한 소비와 친환경 식문화를 감각적인 시각 언어로 표현해 사회적 메시지와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황승진 학생은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부문에서 영상 작품 〈SATISFY〉로 수상했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접목한 영상 표현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작품 모두 한경국립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의 'AI 기반 콘텐츠 디자인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I 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융합한 교육성과가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았으며, 동일한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전공 학생들이 나란히 수상함으로써 교육과정의 경쟁력과 창의적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반 디자인 교육이 만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경국립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디자인 교육의 우수성과 교육 경쟁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김찬기 총장 체제 아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교육과 창의 인재 양성에 힘써온 한경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디자인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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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3대 가을축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장했다수원 3대 가을축제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장하고, 관람객이 문화표현권·문화참여권을 경험하게 했다는 ‘문화영향평가’ 진단이 나왔다.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이 23일 연구원에서 ‘문화영향평가, 수원 3대 가을 축제의 가치를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한 변미리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수원 3대 가을 축제는 유무형 유산을 현대적 축제로 되살려 지역 고유의 문화정체성을 확대·재생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문화적 다양성 확보,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 수원시 차원의 글로벌 확산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크게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문화영향평가 기반 수원 3대 가을축제의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주제로 발표한 변미리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문화영향평가’를 바탕으로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가을축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이 시민 삶의 질과 문화적 관점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방문객 수, 매출액 등 단편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에 집중했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기본권 보장, 지역 문화정체성 강화, 사회통합, 다양성 등 공공적 가치를 여러모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 3대 가을축제 개막을 앞두고, 3대 가을축제가 시민 삶과 지역 사회에 미친 공공적 가치를 정밀 진단하기 위해 이날 포럼을 마련했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수원시정연구원이 제공한 2025년 축제 모니터링(유동 인구, 카드 매출액, 시민·관광객 설문 조사 결과) 수치를 종합 분석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수원 3대 가을축제는 총 112만 5000여 명의 내외국인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시민들의 물리적·디지털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장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건축가’, 청년 기획단 ‘수행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문화 표현권·정책 참여권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메인 축제 기간 청년층(39세 이하) 방문객이 축제 전 같은 기간보다 20.2% 급증했고, 외국인 관광객 종합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변미리 명예연구위원은 “압도적인 긍정 평가에도 불구하고 현장감과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보완하는 게 시급하다”며 “왕실 행렬과 야간 공연 등 수원의 대표 자산을 글로벌 매체, 관광 플랫폼과 연계한 해외 홍보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문화영향평가 결과를 활용한 정책적 대안도 제시했다. 변 명예연구위원은 “문화영향평가는 문화정책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프레임이자 축제 기획 내용을 보완하는 검토 수단이 될 수 있다”며 “향후 문화영향평가 데이터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수원시민 삶의 질 평가 체계인 ‘수원서베이’와 연동 가능성을 검토해 정밀한 정책 기틀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종합토론에는 백선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 이수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했다. 백선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문화영향평가는 정책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밀접하게 들여다보는 진단 체계”라며 “이번 평가 결과는 수원 3대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고품질 축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은 “기존의 경제적 가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문화기본권과 정체성 등 종합적 관점에서 축제 성과를 진단하고 평가 제도의 활용 지평을 넓혔다”며 “매우 도전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수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역축제의 가치를 단기적인 경제 효과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향유권, 다양성,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며 “공공적 가치 기반의 정밀 진단이 이뤄진 만큼 수원의 문화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정책적 기틀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올가을 축제 개막을 앞두고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시민 삶에 미친 문화적 가치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고, 지적된 한계점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과학적인 영향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고, 수원의 문화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정책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의 가을을 빛낼 라이징 재즈 스타를 찾습니다…수원특례시,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 모집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무대에 오를 신예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1일까지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참가팀을 모집한다.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는 재즈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현재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신진 뮤지션(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통 재즈는 물론 펑크, 소울, 라틴,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까지 전자우편(liply@korea.kr)으로 받는다. 참가 신청서와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5분 이하의 무편집 단일 테이크 라이브 연주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재즈프린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1차 영상 심사를 통과한 4개 팀은 9월 6일 오후 6시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50만 원의 공연료를 지급한다. 최종 선발되는 ‘라이징 스타’ 1팀에는 공연료 100만 원을 지급한다.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공식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새로운 재즈 스타를 만나길 기대한다”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신진 뮤지션들의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재즈 공연과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수원시립미술관 국제전 개막 축하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23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개막식에 함께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 수원특례시장,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와 대사관 관계자,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한국 미술관 최초 대규모 개인전으로, 조각과 설치, 영상, 회화, 사진 등 작품 56점과 관련 자료를 선보인다. 작가는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탐구하며 동시대 기술 발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다움과 생명, 공존의 의미를 작품에 담아왔다. 전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본관 2·3·4·5전시실에서 열린다. 김미경 의장은 “한국에서의 첫 대규모 개인전을 위해 수원을 찾아주신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전시가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전하고, 수원과 호주를 잇는 의미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25일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의 작품세계와 전시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의정회 임시총회서 의정 경험과 지혜 공유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3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의정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역대 의원들과 소통하고 수원시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특례시 의정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임시총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용택 의정회장과 역대 수원시의회 의원 등 의정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공동회장 추대와 정관 개정, 임원 임명 위임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가 개원 73년 만에 마련한 신청사에서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의정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신청사는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 의원님들의 의정 역사와 노력 위에 세워진 소중한 의회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회는 수원특례시의회의 든든한 뿌리이자 나침반으로, 선배 의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 의정회는 역대 수원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돼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수원특례시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미술 키트 교사 워크숍 진행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소속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의 장애 아동을 위한 놀이 미술 키트 <호기심 예술 상자> 2종을 개발, 오는 8월 14일 교사 워크숍을 진행한다. <호기심 예술상자>는 신체활동 및 사회적 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 아동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 미술 키트이다. 색채와 재료, 표현 방법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표현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예술상자는 2종(미적 호기심, 조형 호기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미적 호기심 상자는 “내 마음의 감정 톡톡”을 주제로, 회화 작품을 활용한 색채 감각 키트이다. 인상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푸른 누드」에서 착안한 인체 도안과 함께, 패턴 도장과 스텐실 기법을 사용해 강렬한 색과 단순한 형태로 나의 감정을 담아볼 수 있다. “작은 조각, 큰 세상”을 주제로 하는 조형 호기심 상자는 주목받는 젊은 공예가인 김지용 작가의 작업을 바탕으로 한다. 쓰고 난 현수막, 옷, 가방 등 다양한 질감의 원단 조각을 모으고, 붙이며 다채로운 색깔과 모양으로 나만의 조각보를 채워나가게 된다. 예술상자 배포는 경기도 소속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키트를 활용한 수업을 교사·매개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 지도안과 교안을 함께 제공한다. 7월 30일(목) ~ 8월 10일(월)에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ggarte.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술상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청 학교·학급 교사 및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8월 14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술상자를 함께 제작한 기획자와 예술가(김지용 작가)가 참여하여 2종의 상자 소개 및 활용법을 안내하여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상자 신청 학교·학급 가운데 1개 학급을 선정해 예술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장애학생과 함께 예술상자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결과물을 학교 내에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표적인 인상파 작가인 마티스의 작품을 활용해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유도하고(미적 호기심), 김지용 작가와 함께 전통 규방공예와 새활용의 가치를 접목한 ‘업사이클 아틀리에’를 실현할 수 있도록(조형 호기심) 2종의 예술상자를 구성했다”며, “예술의 포용력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내면의 관심과 선호를 드러내고, 원하는 재료와 방법을 결정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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