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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책 종합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겨울철 재해 사전대비와 현장대응, CCTV시스템 이용 후속 제설 등 적극적인 피해예방 대책 높게 평가 - -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원 확보…지원기금 활용해 내실 있는 재난 대응 정책 수립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실시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받는다. 시는 최근 10년 동안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2022~2023년,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설 종합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024~2025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비상 근무 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인특례시는 대설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취약 구간과 상습 결빙 구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대설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고,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교별 제설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경기도와 단체 소통방(SNS)을 연계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재난 폐쇄회로(CC)TV 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도로 제설 현장을 모니터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많은 눈이 내린 후 폐쇄회로(CC)TV와 현장 확인을 통해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하고, 인도와 육교, 하천 산책로 등 보행 취약 시설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시는 지역별 지형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제설 취약 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강설 예보 단계부터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과 재난관리기금 확보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지원받은 기금을 내실 있게 활용해 대설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난달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18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 장애인 수영 레인 운영-10개 레인 중 1개…자유 수영, 발달장애인 맞춤 강습 등 수중 재활 지원 - - 8월 21~23일 신청자 모집…9~11월 시범운영 후 내년 정규 편성 검토 - 이 시장, “가족 샤워실·탈의실·화장실 등 갖춘 맞춤형 시설에서 장애 구분 없이 재활과 운동에 도움이 되는 수영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 강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리하게 수영을 즐기도록 9월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중 재활도 돕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다. 지역 내 공공 수영장이 7곳 있지만 장애인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 수영장의 길이 25m 레인 10개 가운데 1개를 일정 시간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지정해 장애인이 수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고 재활에도 도움을 얻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 수영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1레인에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강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학령기 아동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뉘는데 각 반에 2명의 강사가 4~6명의 수강생을 안전하게 지도한다. 보조가 필요한 경우엔 보호자나 활동 지원자가 동반할 수 있다. 아동반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청소년반은 오후 5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다. 자유 수영 이용료는 회당 2000원, 강습료는 월(4회) 6만 원으로 정상가보다 50% 저렴하다. 시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동백미르휴먼센터 스포츠센터 누리집(https://www.yongin.go.kr/humanintro/)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2027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복합화 시설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마련한 공공건축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약 9㎡ 규모의 가족 샤워실 2개와 약 10㎡ 규모의 가족 탈의실 2개, 11.5㎡ 규모의 남·여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됐다. 가족 샤워실은 장애인과 어르신,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샤워기 거치대를 낮게 설치했다. 벽면에는 접이식 의자를 마련했고, 청소년과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도 마련돼있다. 탈의실 옷장 하단에는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설계에 반영됐다. 장애인 화장실은 가족 화장실 개념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라는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2024년 5월 특수학교 교장과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수영장이 있는 공공시설에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하자 “공공건축물에 곧바로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와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안에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 차원에서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 샤워실과 탈의실, 장애인 화장실을 갖췄다”며 “수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다. 이제 시민들도 동백미르휴먼센터에서 재활과 운동에 도움이 되는 수영을 장애 구분 없이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산업안전 현장의 ‘연결고리’ 넓힌다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산업현장의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크워크’ 운영위원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관내 안전관리 실무자들이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산업재해 예방 방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실무 협의체이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계하고, 사업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선정된 운영위원은 정기 간담회에 참석해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등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네이버 카페 ‘화성 산업안전365’를 활용해 산업안전 자료와 정보를 상시 교류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화성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한 실무자 ▲화성시 소재 50인 이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 알림마당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한 산업현장은 한 사업장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지혜가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건강한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적극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총 47억여 원 부과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달 31일까지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납부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40만 9,801건, 총 47억 7,193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세대별로 우편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민세(사업소분)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대상자에게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 9만 3,748건을 발송했다.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기재된 세액을 확인한 뒤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하면 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 등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사업소분)는 위택스 또는 각 구청 세무부서를 통해 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142211),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노종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해주시길 바란다”며 “납세자가 더욱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민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콜센터(1577-4200) 또는 각 구청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각 구청 세무부서 ▲만세구청 세무1과: 031-5189-1436▲만세구청 세무2과: 031-5189-1430 ▲효행구청 세무과: 031-5189-7637▲병점구청 세무과: 031-5189-4094 ▲동탄구청 세무과: 031-5189-5616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노사,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맞손… 참여노조 장학금 200만 원 쾌척-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 2023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기부… 노사 상생의 훈훈한 행보 - -소외계층 청소년 8명 대상, 문화예술 학과 진학 위한 교육비 적극 지원 - -노사 화합 및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든든한 후원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 안착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7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위원장 김지호)으로부터 지역 내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노동조합의 기부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다수의 장학생을 예술 관련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용인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지원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바탕으로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8명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하여, 이들이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해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방침이다. 참여노동조합 역시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 문화를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용인 르네상스 2.0’ 구현과 재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모든 사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순항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탄탄한 뒷받침이 크게 작용했다. 이번 참여노동조합과 용인시립합창단 노조의 기부를 비롯해 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이어지고 있으며, 경수고속도로(주), NH농협은행, 수지신협 등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후원이 꾸준히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금 및 장학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기획조정팀(031-260-3362)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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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방성환 경기도의원, 판교 자율주행 10년의 축적…피지컬 AI로 확장 모색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판교 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와 기업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모빌리티와 피지컬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방 의원은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와 통합관제 인프라, 데이터 구축·개방, 기업 실증지원 및 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 의원은 “판교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난 10여 년간 테스트베드와 데이터, 기업지원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다는 점”이라며 “이제는 이렇게 구축한 기반을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테스트베드와 데이터,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선도기업과 도내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판교의 자율주행 기반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방 의원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 실증 인프라를 피지컬 AI 산업으로 확장할 필요성도 제안했다. 방 의원은 “자율주행은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인다는 점에서 피지컬 AI와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라며 “판교가 가진 AIㆍ반도체ㆍ모빌리티 기업과 연구인력, 실증환경은 피지컬 AI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분야를 백화점식으로 지원하기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로봇의 손과 관절, 액추에이터 등 제조기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미래모빌리티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기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구체화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위원들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고 발전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광률 의원,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 메울 '아픈아동돌봄 조례' 발의한다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데려가거나 곁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선다.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1일(화)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호자가 취업이나 생계활동, 한부모 돌봄 등으로 직접 곁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아, 자녀를 둔 도민들 사이에서 이를 뒷받침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 바 있다. 시흥시 등 몇몇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아픈아이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시군에 불과한 데다 이를 뒷받침할 경기도 차원의 제도가 없다 보니 시군 간 서비스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면서, 경기도의회가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 확산과 서비스 표준화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담겨 있다. 아이가 아플 때 병원에 함께 가주는 병원동행서비스, 집이나 돌봄시설에서 아이 곁을 지켜주는 침대돌봄과 복약지도가 대표적이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돌봄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시군이 아픈아동돌봄센터를 만들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 경기도가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해, 31개 시군 어디에서나 비슷한 수준의 아픈아동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아이가 아픈 순간 보호자가 곁을 지키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아픈아동돌봄 조례를 통해 경기도가 책임지고 뒷받침하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며, “특히 시흥시 등이 아픈아이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보여준 만큼,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형평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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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경기도 재정운용 현황 점검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단장 윤종영)은 10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여건과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7,700억 원 수준의 감액 추경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연천)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성남5), 윤충식(포천1), 김일중(이천1), 김현석(과천1), 정용한(성남8), 박영선(가평)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ㆍ교육청 예산부서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가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현황에 대한 도의회 예산 분석과의 ‘재정 건전성 진단 보고’와 경기도 채무 현황 및 감액 추경 등에 관한 추진단과 집행부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윤종영 단장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운용 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했다”며 “9월 추경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핑계로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 7,700억이 기계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추진단에서 재정운용 실태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중한 시기에 경기도의 장기적 건전재정 방향성을 제시해 지침을 제공하는 추진단의 역할에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연속성 있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개정 등 재정 안정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추미애 도지사가 연일 강조하는 재정개혁은 실체 없는 주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면서 “부족한 세입을 확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과 명확한 근거 기반의 감액 추경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도민과 건전재정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추진단의 나침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 1차 회의 및 내부 자료 분석을 통해 경기도 세수 추계 프로세스의 오류와 이에 따른 무리한 확장재정 기조 및 그간의 방만한 재정운용 행태를 지적하며 감액 추경과 기금 돌려막기, 지방채 발행으로 이어진 채무의 원인을 밝혀냈으며, 9월 제393회 임시회 전에 3차 회의를 개최해 감액 추경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지역기업 백화점 진출 발판 마련… ‘화성별별상점’ 30개사 모집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의 백화점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8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화성별별상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후 참여기업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생활용품, 식품, 뷰티, 유아용품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가운데 약 3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한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뿐만 아니라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향후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대형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제품의 강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고, 시장의 요구에 맞춰 제품과 판매 전략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성장의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화성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별별상점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수제품을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건과 신청 방법 등은 화성산업진흥원 관련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ㆍ수원농협 주부대학 수강생 대상 ‘공동협력 증진사업’실시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1일 수원농협 주부대학 수강생 대상으로 농가 지원 육성 사업인‘공동협력 증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ㆍ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수원농협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정다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범 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이번 공동협력 증진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정다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주부대학 수강생들이 홍보대사로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종근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은 “주부대학 수강생들과 함께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나누고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공동협력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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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느린학습자 교육권,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으로 이어져야”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10일 「느린학습자·고기능 자폐 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지원과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느린학습자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한경국립대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이 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필요한 교육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종현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의 교육권 보장 문제를 두고, 교육 현장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마다 학습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른 만큼,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소통의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제도적으로 마련된 지원이 실제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충분히 체감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과제로 짚었다.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에는 학생의 교육복지와 교육활동,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필요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최종현 의원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원이 부족하거나 현장의 필요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종현 의원은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과 학부모,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이현재 시장, 5개 동·45개 기관 잇는다…‘생명존중 안심마을’ 본격 추진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약국, 복지시설,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이 생명을 살피는 연결고리가 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동에서 45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도록 하고, 각 기관이 자신의 역할과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2가지 이상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도 받아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기관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전문기관에 연결하기 ▲생명지킴이 교육과 캠페인 참여하기 ▲생명존중 홍보활동 펼치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결하기 ▲생활 주변의 안전을 점검하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변화를 살피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며, 병원과 약국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전문기관으로 연결한다. 아파트와 지역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살피고, 종교시설과 동네 가게에서도 생명존중 캠페인과 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올해 45개 참여기관에서 90건 이상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기관에 교육과 상담,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해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먼저 살피고 연결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학교, 병원,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 생활 속 접점을 촘촘하게 이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특별한 누군가가 생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를 살피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12월까지 참여기관별 활동을 이어가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지역별 특성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793-655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김포 모아패션아울렛 상권 현장 방문…우수 운영사례 공유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우수한 상권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10일 김포시 모아패션아울렛 상권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포 모아패션아울렛은 다양한 스포츠·의류 매장이 밀집한 지역 대표 상권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높은 결속력과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권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해당 상권은 올해 3월 진행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적극 참여해 전년 동기 대비 지역화폐 결제액이 4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인들이 사업 홍보와 고객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서면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시장상권팀, 북부총괄센터 직원들은 상권 곳곳을 둘러보며 점포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상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모아패션아울렛 상인회의 운영 노하우와 상인 간 협력체계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지역 상권에도 확산할 수 있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모아패션아울렛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한 모범 사례”라며 “이러한 조직력과 참여가 통큰 세일을 통해 실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노력과 성과가 지속적인 상권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운영사례가 다른 지역 상권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 , 수원역서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펼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 수원역 일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에너지의 날 전후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상원과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에너지 부채와 생분해 원단 물티슈, 대나무 칫솔 등을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주의 시대, 에너지를 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에어컨 온도 1도 높이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안 쓰는 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조명 사용하고 안 쓰는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청렴성을 강조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기 위한 도민 대상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경상원도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PC 절전모드 설정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보안관 지정, 전 직원 대상 에너지 세이브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 규모‘GH 상생펀드’완판... 고금리 속 도내 중소기업‘구원투수’역할 톡톡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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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8.15 광복절 맞아 ‘역사교육 대전환’에 큰 밑그림 그리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점에 주목하며, 현장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모색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수원시지부,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으로 ‘ESG경영’ 실천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와 수원시지부는 11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배려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증하는‘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선정되어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수원시지부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 직원이 치매 어르신의 특성을 이해하는‘치매 파트너’로서 고객 응대 현장에 임하게 된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금융 안내는 물론, 지역 보건소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망을 통해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수원시지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내 치매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졌다”며“이러한 배려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 관계자는“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금융 권익을 지키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치매극복 선도기업’선정 추진을 주도하여 경기도 관내 31개 시군지부와 경기영업부를 포함, 총 32개 영업점의‘치매극복 선도기업’선정을 모두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고객 보호체계 구축 및 고령 친화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치매안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임직원 전체가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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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논의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6명은 11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과 정윤영, 유종대, 박창선, 권혁만, 김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에서는 문영근 협의회장, 전예슬 간사, 오석기 부회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의 주요 사업과 사업 추진계획, 예산 현황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의장은 “평화는 먼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공감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의 화합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문영근 협의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키워가는 노력에 늘 함께하겠다”며 “오늘 간담회가 하반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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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공무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민생에 힘 보탠다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민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6년도 의원 및 직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예산 9,350만 4천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고,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시급한 민생 현안에 우선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에 따라 이뤄졌다. 이천시의회는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선진 정책과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것도 의정활동에 필요한 과정이지만, 현재의 경제·사회적 여건을 고려할 때 시민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의회는 의원 및 직원 국외업무여비 등 공무국외연수 관련 예산 9,350만 4천 원 전액을 삭감·반납하고,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지역경제 회복과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단순한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의회 스스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민생에 두고 이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주환 의장은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데다 폭염 등으로 일상생활의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의회 역시 시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원 모두가 시민의 삶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9천여만 원의 재원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이 지금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 전반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사업이 우선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경깉티비종합뉴스] 조용호 오산시장, 대원2동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1일 대원2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9기 공약사항으로, 시장이 시청 집무실을 벗어나 각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조용호 시장을 비롯해 대원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환경과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 보행자 통로 부족에 따른 보행환경 개선 ▲대원2동 문화강좌 시설 확충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동부지하차도 건설현장 주변의 보행자 통로 부족과 관련해 공사기간 중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대원2동 마을축제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적정 장소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문화강좌 등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확충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조용호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안별 추진상황과 해결 가능성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살펴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현안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 직접 와서 이야기를 들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각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와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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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0년 불법 굿당 전면 철거, 불암산 시민의 품으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불암산 내 불법시설 정비을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공공가치를 회복한 점에서 도민평가단과 경기도 적극행정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불법 굿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여 동안 150회 이상 현장을 찾아 이해관계자를 설득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이 협력해 물리적 충돌이나 인명사고 없이 행정대집행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불법건축물과 산림 내 화재위험물을 전면 정비하고 폐기물 290톤을 처리했다. 훼손된 산림환경도 복원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불암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행정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도시재생대학‘계획전문과정’개강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늘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계획전문과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은 31개 시·군의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공기업 직원 등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센터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계획전문과정은 지난 6월 관리전문과정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와 계획 수립 △노후주거지 정비 및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연계 도시재생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센터는 올해부터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획전문과정과 관리전문과정으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도시재생 정책과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생학회 교육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한편, 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1개 시·군의 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재생 정책과 계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무자들의 계획 수립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여주도시공사, 경기도 적극행정 ‘최우수·장려’ 동반 수상여주시(시장 이충우)는 8월 11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주시가 장려상, 여주도시공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주시는 「버려진 강변, 여주 도심 최초의 시민공원이 되다」 사례를 발표해 시·군 부문(B그룹)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례는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남한강변 유휴지를 경관농업단지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새로운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도시공사는 「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향한 도전,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체계 구축」 사례로 공공기관 부문(D그룹)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임산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기존 교통약자 이동지원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여주시는 시와 공공기관이 나란히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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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 “2026 GH 베이스캠프”참여기업 5개사 선정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테크노벨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서비스를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입주기업에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항공·숙박·교통비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기업들로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GH는 사업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먼저 국내에서 약 2달 간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어 오는 10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기업들이 현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PBA 팀리그 2라운드’ 개막... 9일간 당구 열전 돌입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우승팀 경기가 끝난 뒤 트로피 전달식과 최우수선수(MVP)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SBS Sports, ENA Sports, 빌리어즈TV, GOLF&PBA 등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경기장을 찾지 못한 당구 팬들도 생생한 승부를 즐길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당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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