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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 일부 구간 우선 개통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대로2-11호선 개설공사 1공구 가운데 세교 이편한세상 앞 삼거리에서 가장산업단지까지 200m 구간 을 지난 13일 우선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폭 30m 도로의 절반인 15m 구간이다. 시는 새로 조성한 도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하고 기존 현황도로를 폐쇄한 뒤, 나머지 반폭 구간에 대한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서 공사를 병행할 경우 통행 차량과 공사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차량 통행 구간과 공사 구간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도 줄일 방침이다.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는 지곶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이동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3공구는 터널 60m를 포함해 총연장 600m, 폭 30m 규모로 조성되며 교차로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가장3산업단지 구간인 2공구는 길이 115m, 폭 30~34m 규모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1공구 공사를 마무리한 뒤 3공구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체 구간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선 개통으로 공사 기간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금년도내에 1공구 공사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구간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공정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대학원생 연구역량 성과 빛났다…한국식물생명공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2명 수상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대학원생 2명이 국내 식물생명공학 분야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으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 생명공학부 원예생명공학전공 임선형 교수 연구실의 유선정 대학원생과 배석준 대학원생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발표회」에 참가해 각각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Climate Change Mitigation and Adaptation through Plant Biotechnology’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식물생명공학의 역할과 첨단 연구기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포스터 발표 심사에서 임선형 교수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2명이 동시에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면서 연구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유선정 대학원생은 ‘Molecular Mechanisms Underlying Root Color Formation in Radish (Raphanus sativus L.)’를 주제로 무의 뿌리색 형성에 관여하는 분자적 기작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무의 뿌리색이 형성되는 과정에 관여하는 분자적 원리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원예작물의 주요 형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기능성과 품질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배석준 대학원생은 ‘Development of an Efficient Transformation Platform for Radish Using Hairy Root–Based Functional Assays and IPT/WUS-Mediated Regeneration’을 주제로 무의 효율적인 형질전환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를 선보였다 . 배 대학원생의 연구는 hairy root 기반 기능성 분석과 IPT/WUS 매개 재분화 기술을 활용해 무의 효율적인 형질전환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원예작물의 유용 형질을 연구하고 새로운 품종 및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두 연구는 식물의 주요 형질을 조절하는 분자적 기작을 규명하고, 이를 원예작물의 기능성과 품질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대회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임선형 교수 연구실이 지난해 한국식물생명공학회에서도 우수 발표 수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두 명의 대학원생이 동시에 수상하면서 연구실의 지속적인 연구성과와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대학원생들이 연구문제 설정부터 실험 수행, 연구결과 분석과 발표,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학술교류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도 이번 성과의 중요한 의미로 꼽힌다. 단순히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연구를 다른 연구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며 학술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은 대학원생들이 독립적인 전문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됐다. 임선형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식물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직접 접하고 자신의 연구성과를 다양한 연구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를 직접 설명하고 다른 연구자들과 토론하는 경험이 향후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더욱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국내외 학술교류에 적극 참여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연구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구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술교류 기회를 확대해 대학원생들의 전문성과 국제적 연구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찬기 총장이 이끄는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이 연구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설정하고 실험과 연구성과 도출, 학술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중심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학생들이 미래의 전문 연구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 지원과 학술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전진선 양평군수, ‘군민과의 약속은 흔들림 없이’… 더 살기 좋은 더 큰 양평 도약 본격화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행정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정주환경, 교통, 복지, 의료, 관광, 농업, 미래산업 등 군정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양평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정주환경 개선부터 교통·산업 기반 확충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첫 번째 군정목표인 ‘살기 좋은 정주환경’의 핵심 사업은 양서면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다. 국수역 주변 약 31만㎡ 부지에 1천3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광장과 환승주차장,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과 함께 약 2천500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고시 및 시행사 지정을 완료했으며, 실시계획 및 환지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말 토지 보상을 시작해 2028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기존 군민에게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외부에서도 이주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두 번째 목표인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의 핵심인 강하IC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일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추진단은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노선을 확정해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에서는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특히 양평군 역사상 첫 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기대가 모인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100%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은 GH와 긴밀하게 협의해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또 다른 핵심 사업은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다. 군 사격장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국제 규격의 친환경 경주로를 비롯해 생태공원, 승마체험장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양평군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유치 타당성 검토와 지역사회 공감대 확대를 위한 후속 절차도 이어갈 예정이다. ■ 복지부터 의료까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네 번째 군정목표인 ‘세대를 잇는 든든한 복지’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랜 숙원사업인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조성사업은 36개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와 주민숙의 평가를 진행해 5개 후보지를 공개했다. 앞으로 유치 희망 지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목표인 ‘군민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구체화한다.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추진단(TF)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경기도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비 지원 확보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세미원 국가정원부터 역사 관광벨트까지… 양평 관광의 권역별 연결 여섯 번째 군정목표인 ‘양평 관광문화벨트 완성’은 서부·중부·동부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연결된 관광축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부권은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이 중심이다. 양평군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시작으로 정원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국가정원 지정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부권에서는 ‘남한강 테라스’를 시작으로 물안개공원 Y자 출렁다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동부권에서는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6만6천㎡에 413억 원을 투입하는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양평군은 2030년 양평국제평화공원 및 박물관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둔역 일대에서는 187억 원 규모의 ‘구둔역 아트스테이션 레지던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일곱 번째 목표인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와 활력’에서는 스포츠와 문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사업을 연계한다. 각종 스포츠대회와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를 연계하고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의 체육시설 이용 업무협약(MOU)을 확대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는 스포츠와 문화를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규정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실제 소비 창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여덟 번째 목표인 ‘희망이 되는 미래농업’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라는 양평의 명성을 넘어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선진화하기 위해 스마트 저온저장시설을 신축하고 로컬푸드와 공공급식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농촌체류형 관광과 치유농업을 결합해 양평을 대표적인 치유농업 휴양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 R&D 테크노밸리·동부권 채움사업… 미래세대 위한 균형발전 아홉 번째 군정목표인 ‘가능성을 키우는 인재육성’의 핵심에는 ‘한화리조트 부지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유치’가 있다. 양평군은 옥천면 내 옛 한화리조트 부지를 수도권 R&D 배후 거점으로 전환해 친환경 클러스터와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열 번째 목표인 ‘함께 누리는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동부권 ‘채움사업’을 완성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인다. 인구 5천 명 미만인 단월·청운·양동 3개 면에 2029년까지 면당 100억 원씩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 단월면에는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청운면에는 ‘청드림 센터’, 양동면에는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등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동부권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마지막 열한 번째 목표인 ‘혁신으로 도약하는 양평’은 양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규제 개선과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등 양평의 청정 생태자원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의 생업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때까지 핵심 사업 하나하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양평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민선 9기 4대 군정 방향과 11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정주환경, 교통, 복지, 의료, 관광, 농업, 미래산업 등 각 분야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권역별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김찬기 총장, 몽골 축산 연구 ‘성과로 답했다’ … 논문 17편·산업체 취업 11명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8월 1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2~2026)」의 일환으로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한 1차 연구과제’의 최종 평가를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는 몽골 축산산업의 과학 축산 전환과 몽골 생명과학대학교의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총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사료, 가축 영양, 가축 개량·번식, 유가공·육가공 등 몽골 축산의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총 7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평가 결과 연구진은 17편의 학술지 논문을 투고했으며, 연구에 참여한 학생 11명이 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가축 개량·번식 분야의 기술 확보와 기술이전, 가축사양표준 개발, 농가교육 등을 추진하며 연구 결과를 현지 산업과 교육 현장으로 확장했다. 특히 가축 개량·번식 분야에서는 성감별 정액을 활용해 몽골 최초로 암송아지 생산에 성공했으며, 동결수정란 생산 기술도 확보했다. 혹한의 기후환경에서도 우수 가축을 효율적으로 번식·개량할 수 있는 기반기술을 마련함으로써 현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가공 분야에서도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왔다. 기능성 유산균을 분리·동정하고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유가공 분야 기술이전 2건을 추진했다. 이는 몽골 원유를 활용한 기능성 유제품 개발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몽골은 광활한 목초지를 기반으로 많은 가축을 사육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축산기술의 제약으로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러한 현지 여건을 고려한 축산기술을 개발하고, 연구와 인력양성, 산업체 연계를 함께 추진해 몽골 축산업의 질적 전환과 축산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PM을 맡고 있는 남인식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1차 연구과제를 통해 학술적 성과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화 기술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 3월에 착수돼 2028년까지 진행될 2차 연구과제에서도 몽골 생명과학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 맞춤형 후속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문으로 축적된 연구성과가 기술이전과 농가교육으로 이어지고,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의 산업체 취업까지 연결됐다는 점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보여준다. 한경국립대학교는 1차 연구에서 확보한 기술과 연구 기반을 2차 연구과제로 이어가며 몽골 축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후속 연구를 구체화해 나간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의장, 2026 을지훈련 참여기관 위문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8일 오산시청,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2026 을지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국가 총력전 수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행정기관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훈련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한 오산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욱 의장은 “을지훈련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와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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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자체 개발 AI ‘냅(NAP)’ 전 직원 교육… ‘쓸 줄 아는 조직’ 만든다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자체 개발 AI 행정시스템 ‘냅(NAP)’의 전 직원 사용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냅’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 직원의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5월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냅’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기능을 보완해왔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전 직원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부서별 업무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단순 기능 안내를 넘어 직원들이 ‘냅’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시스템을 갖추는 것과 이를 조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직원들이 ‘냅’을 능숙하게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 의견을 반영해 ‘냅’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부서별 활용사례를 발굴·공유해 AI를 실제로 다룰 줄 아는 행정 조직으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이현재 시장, 24개 법정동 녹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하남시 관내 24개 법정동(감북동, 감일동, 덕풍동, 풍산동, 초일동, 하산곡동, 창우동, 배알미동, 미사동, 천현동, 신장동, 당정동, 감이동, 광암동, 학암동, 항동, 상산곡동, 초이동, 망월동, 선동, 교산동, 하사창동, 상사창동, 춘궁동)에 걸친 자연녹지지역으로, 총 2만4천237필지(70.14㎢) 규모다. 지정 기간은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사전에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 없이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성수석 시장「2026 이천펫축제」, 10월 24일부터 이틀간 개최다가오는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2026 이천펫축제」가 개최된다. 2026 이천펫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펫축제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치유(힐링)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벼룩시장(플리마켓),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예술로 가을산책」 행사도 같은 기간 운영될 계획이어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올가을,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예스파크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이천펫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 운영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 국민의힘은 오는 9월 열리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경기도 제2회 추경안과 관련해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복지 분야 예산이 부당하게 삭감됐는지를 면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보센터 운영은 세수 부족을 이유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예산 구조조정 과정에서 필수 민생 예산과 법정 예산 등이 일률적으로 삭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운영해 온 ‘건전재정 혁신추진단’과 이번 제보센터를 연계해 지난 본예산에서 미편성된 복지 예산을 비롯해 반드시 필요한 민생 예산과 법정 예산을 우선적으로 지켜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집행부가 객관적인 사업별 타당성 검토 없이 이른바 ‘쿼터식 일괄 감액’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부서별 감액 목표를 정해 일률적으로 예산을 줄이는 방식은 배제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집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현미경 핀셋 심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필수 행정 운영비나 주민참여예산 등 민생과 밀접한 예산이 재정 상황을 이유로 기계적으로 삭감되는 행태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서도 단순히 도지사 공약이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편성된 선심성 신규·증액 사업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재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를 위해 민생 예산은 최대한 보호하는 동시에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은 엄격하게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그간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세입 및 세출 측면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 심사에서 경기도청의 객관적 기준 없이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 삭감에 단호히 대응하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특히 예산 삭감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추경안 심사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운영되는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는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도민 누구나 예산 삭감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제보는 전화 031-8008-7048, 이메일 ggassembly01@gg.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접수된 제보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관련 사업의 삭감 타당성과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따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제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복지 예산을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재정 위기 상황에 걸맞지 않게 편성된 신규·증액 사업에 대해서는 엄격한 검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오는 9월 제2회 추경안 심사에서 “필요한 곳에는 예산을 지키고, 불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손질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재정 운용 전반을 면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김성기 의원, '경기도 환자 권리 보장 및 지원 조례' 10월 대표발의 예고…"집행부와 충분히 숙의할 것"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1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한정희 과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준비 중인 '경기도 환자 권리 보장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와 충분히 소통하고 숙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제정·공포된 「환자기본법」의 2027년 4월 시행에 맞춰, 경기도 차원에서 환자의 권리 보장과 원활한 투병 지원, 환자안전 문화 조성, 환자 및 환자단체의 정책 참여와 협력체계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조례안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10월 대표발의를 계획하고 있음을 미리 알렸다. 김 의원은 "환자를 보건의료의 주체로 세우는 기본법 체계가 마련된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집행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숙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가오는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의회와의 소통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예산 조정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와 사전에 충분히 소통해 달라"며, "도민 삶에 직접 닿는 보건·복지 사업일수록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한방난임지원사업'을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도비 100%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0억 원의 예산이 편성돼 도내 난임 부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지원자들이 실제 임신에 성공하는 등 도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김 의원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러한 사업이 예산 조정 과정에서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예산 축소에 대한 대응뿐 아니라 보건건강국 예산 규모 자체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방어에만 머물러서는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제대로 펼칠 수 없다"며,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환자의 권리를 지키는 일도,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켜내는 일도 결국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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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9월 개교 앞둔 기흥중학교 현장점검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를 찾아 학교시설과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남 의장은 18일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청곡초 학부모 등과 함께 기흥중학교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마무리 현황과 개교 준비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학교시설의 내·외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시설과 이동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남 의장은 학교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실과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공간을 살피고,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개교 전까지 마무리가 필요한 시설 공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했을 때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은 없는지, 추가로 보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특히 학교 주변 교통 여건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학교와 용인교육지원청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안심 통학버스’ 지원 필요성을 전달하고, 오는 9월 개교 전까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 의장은 “기흥중학교는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학교인 만큼 차질 없이 문을 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공사 기간 시설과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개교 첫날부터 불편 없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학교와 통학 환경처럼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개교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부모·주민들, 남 의장에게 깜짝 감사패 전달 이날 현장에서는 남 의장에게 뜻밖의 감사패가 전달되면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했다. 용인 영덕2동 주민과 청곡초 학부모들은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힘써온 남 의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깜짝 전달했다. 주민과 학부모들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 의장은 감사패를 전달받고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해 개교 준비뿐만 아니라 개교 이후 학교와 통학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9월 1일 개교…향후 24학급·611명 규모 한편 기흥중학교는 용인시 하갈동 258-2 일원에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1일 개교할 예정이다. 개교 당시에는 1학년 2학급, 2학년 1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 학생 35명 규모로 출발한다. 향후에는 학교 규모가 24학급, 학생 611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흥중학교가 개교를 앞두면서, 남은 기간 학교시설 공사와 학생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학교시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제 이동 동선과 통학 환경까지 직접 확인하며 안전한 개교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을 거듭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재정 위기, 31개 시·군과 1,400만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라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감액 추경 추진에 반발하며 도에 사업별 감액 내역과 시·군별 영향을 전면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18일 경기도청 앞에 모여 “경기도가 추진하는 감액 추경은 특정 시·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31개 시·군과 1,400만 도민의 일상을 흔드는 문제”라며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경기도가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데 대해서는 재정 상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정 위기 대응 과정에서 도가 자체적인 부담을 줄이는 대신 시·군과 도민에게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감액 규모를 먼저 정해놓고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 이들이 가장 강하게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경기도의 실·국별 ‘할당식 감액’ 방식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전 실·국에 「2026년 제2회 추경 세출 구조조정 추진방안」을 내려보내고 총 7,733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13년 재정위기 이후 13년 만의 감액 추경이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공동 입장문에 따르면 경기도는 실·국별로 감액 목표인 이른바 ‘실링’을 사전에 배정하고, 저성과·중복·집행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80%까지 감액하도록 했다. 또 감액 목표를 달성한 실·국에는 내년도 신규사업 심사 우선권을 주는 인센티브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많이 깎을수록 유리한 구조”라며 “이것은 구조조정이 아니라 할당 채우기”라고 비판했다. 사업 하나하나의 필요성과 효과를 따져 감액 대상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서별 감액 숫자를 먼저 정한 뒤 이를 채우도록 하는 방식은 재정 구조조정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도청 내부에서조차 도저히 깎을 수 없는 사업까지 실링을 채워야 한다는 토로가 나오고 있다”며 감액 목표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통·복지·문화·농업 분야 감액에도 우려 ‘행사성·낭비성·휘발성 예산을 걷어내겠다’는 경기도의 구조조정 명분과 실제 감액 배분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들은 감액 규모가 가장 큰 분야로 교통국을 비롯해 복지국, 문화체육관광국, 농수산생명과학국 등을 거론하며 “도민의 출퇴근, 어르신 돌봄, 농민의 생계가 걸린 분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낭비를 걷어낸다더니 칼끝은 도민의 일상을 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의회와 추경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도 전에 일선 부서에 사업 중단과 감액을 먼저 지시한 점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이미 도의회가 심의·의결한 예산을 의회 논의 이전에 집행부 차원에서 사실상 조정하는 것은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우회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비 매칭사업 삭감하면 피해는 시·군과 도민에게 돌아가” 31개 시·군에 대한 도비보조금 삭감 문제도 핵심 쟁점으로 제시됐다. 이들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도비보조금이 연간 3조9,397억 원 규모라고 밝히며, 도가 해당 재원을 줄일 경우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부족분을 메우거나 사업 자체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재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군일수록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입장문은 전체 세입에서 도비보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동두천시 10.1%, 양주시 9.8%에 달한다며 “도비 한 줄이 끊기면 사업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는 곳들”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의 감액 추경 확정 시점과 일부 시·군의 추경 일정이 엇갈리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경기도는 9월 18일 추경을 확정할 예정인 반면 의정부시는 9월 1일, 성남시는 9월 7일 이미 추경을 마칠 예정이어서, 도가 감액 항목과 규모를 늦게 확정할 경우 시·군이 이미 끝낸 추경을 다시 편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도가 무엇을 얼마나 깎을지 알려주지 않은 채 뒤늦게 확정하면 시·군은 끝난 추경을 다시 열어야 한다”며 “그런데도 시·군은 지금까지 감액 항목조차 통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시·군 부담 비율 70%인 현금성 사업도 있다” 일부 현금성 지원사업의 시·군 부담 구조도 도마에 올랐다. 이들은 일부 사업에서 시·군 부담 비율이 70%에 이른다는 지적을 제기하며 “정책의 성과는 도가 내세우고 재정 부담은 시·군이 져 온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 부담을 함께 져 온 시·군에 이제는 뒷정리의 책임까지 떠넘기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업 중단은 단순한 예산 항목의 숫자 조정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들은 “계약이 해지되고, 일하던 사람이 일자리를 잃고, 지원을 기다리던 주민이 약속을 잃는다”며 “그 항의를 정면으로 받는 곳은 도청이 아니라 시청과 군청, 그리고 우리 기초의회”라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에도 반대 경기도가 검토하고 있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됐다. 경기도는 시·군이 걷는 법인지방소득세의 절반을 도세로 돌린 뒤 일부를 조정교부금 형태로 재배분하는 공동세원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들은 지역 간 세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논의 자체는 가능하지만, 현재와 같은 재정 위기 상황에서 도의 부족한 재원을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초지방정부의 자체 재원을 광역정부로 이전하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국가적으로 확대해 온 지방분권과 재정 자율성의 방향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기초지방정부의 자체 재원을 광역이 필요할 때 가져올 수 있다는 선례가 만들어지면 그다음 순서는 31개 시·군 어디든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면 경기도의 자구 노력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방재정 제도 개선 논의를 함께 진행하고, 31개 시·군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부터 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정 위기 원인 규명과 도 자체 자구책이 먼저” 경기도의 채무와 기금 차입금 문제에 대해서도 공개적인 원인 규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기도가 2038년까지 갚아야 할 채무와 기금 차입금이 총 7조415억 원으로 집계된다며, 이 가운데 지방채가 1조9,117억 원, 지역개발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내부 기금에서 차입한 금액이 5조1,298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재정 부담이 하루아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민선 7기와 민선 8기를 거치며 기금을 일반회계로 당겨 쓰고 지방채를 발행해 온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재정 위기를 선언했다면 순서가 있다”며 “무엇이 오늘의 부담을 키웠는지 도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고, 도 스스로의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방안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순서를 건너뛴 채 시·군과 도민에게 먼저 청구서를 내미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5가지 요구사항 제시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 및 경기도의원들은 이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에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첫째, 감액 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사업별 감액 내역과 31개 시·군별 영향을 전면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실·국별 할당식 획일 감액을 즉시 중단하고 사업별 타당성 심사에 근거한 감액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감액 실적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셋째, 시·군 매칭사업은 해당 시·군과 사전 협의 없이 삭감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미 계약·집행 중인 사업과 국비 매칭사업은 원칙적으로 보호하고, 불가피한 조정이 이뤄질 경우 경기도가 책임 있는 보전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넷째, 도민의 생명·안전·돌봄과 직결된 민생예산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다섯째,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의 일방적 추진을 중단하고 경기도의 자구책 이행과 31개 시·군 협의를 전제로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군에서 왔지만 오늘 같은 자리에 선 이유는 분명하다”며 “도의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군의 재정을 여는 방식에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부담의 끝에 결국 도민의 밥상과 버스와 돌봄이 놓여 있다”며 “추경안이 도의회에 제출되는 순간부터 확정되는 순간까지 감액 내역 하나하나를 도민의 눈으로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을 깎는 예산에 우리는 끝까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 입장문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 및 경기도의원이 참여했다. 2026년 8월 18일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 및 경기도의원 일동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위원장, 성남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위원장 윤혜선)는 18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들과 지역 장애인단체를 이끌고 있는 임원진이 상호 소통하고, 장애인복지 현안과 장애인복지 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들과 유석현 성남시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장애인복지 현안과 장애인복지 서비스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회와 장애인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장애인단체연합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회에 바라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가 복지 현장과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연합회 및 관련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복지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 절대보호구역 내 어린이 안전, 행정 신뢰 촉구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은 14일 용인시 상현동 해나무유치원을 찾아 인접 아파트 리모델링에 따른 교육환경과 어린이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정일 용인시의원과 해나무유치원 원장·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리모델링 추진 상황과 유치원 주변 통학환경을 확인했다. 해당 아파트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해나무유치원 경계와 맞닿은 곳에 공사 차량 진출입구(Gate 3)를 신설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지하주차장 이용을 위한 주출입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대보호구역의 취지를 고려할 때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 설치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사 기간은 물론 완공 이후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만큼 유치원생의 통학과 교육환경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한 의원은 “어린이 안전보다 우선할 수 있는 행정적 판단은 없다. 절대보호구역에 인전한 시설인 만큼 관련 기준과 안전 문제를 다시 면밀히 살펴 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환경을 보호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용인시는 유치원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충분히 살피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책임 있게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방성환 경기도의원, 그린바이오 6대 분야 육성체계 구축 나선다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다. 개정안은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기도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육성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그린바이오산업의 범위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로 명확히 해 정책 대상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경기도 육성계획 수립과 산업 실태조사를 비롯해 기업의 연구개발·기술사업화와 판로 개척, 데이터ㆍ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육성지구에서는 그린바이오기업에 필요한 원료의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도내 농업인ㆍ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와 기업 간 연계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첨단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농업 현장의 새로운 판로와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방성환 의원은 “그린바이오는 막연한 미래산업이 아니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이라는 구체적인 산업과 기업이 있는 분야”라며 “경기도가 보유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농업생명자원, 데이터·인공지능 역량을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료를 도내 농업인과 연계하면 기업에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소득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농업의 부가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경기도형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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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의회 박상영의장, 읍면동 직접 찾아 현장 소통 나선다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8월 18일(화)부터 8월 21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 구현을 위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광주시의회 읍·면·동 소통 간담회는 광주시 최일선에서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광주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 16개 읍·면·동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공무원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끼운다. 박상영 의장은 “의회가 권위적인 자세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8일(화)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을 시작으로, 19일(수) 남종면·퇴촌면·남한산성면·탄벌동·송정동, 20일(목) 신현동·능평동·오포1동·오포2동, 21일(금) 광남1동·광남2동·쌍령동·경안동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나선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조안면 ‘현장시장실’ 운영… 관광·복지 현안 직접 챙겨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8일 조안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관광·복지 분야의 지역 현안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능내역사문화공원과 조안면 노유자시설 방문,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능내리 일원의 능내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최근 개방한 능내역사전시관과 열차라운지 운영 현황을 살폈다.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은 조안면 능내리 131-14 일원 4,949㎡에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능내폐역과 폐열차를 전시·휴게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시설은 지난 4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최 시장은 능내역사전시관을 찾아 능내역의 과거를 보여주는 옛 신문 기사와 사진, 역무원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살펴보며 폐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린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진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조안면 노유자시설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노유자시설은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88.28㎡ 규모로 조성한다. 휴게실과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조안면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30여 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발전과 문화·관광, 체육, 교통,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최현덕 시장은 “모든 건의를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관련 부서와 하나씩 꼼꼼히 논의하겠다”며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조안면의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장이 직접 읍면동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안면까지 8곳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했으며, 남은 읍면동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 을지연습장 방문 및 유관기관 격려- 용인시청 을지연습장 방문해 훈련 관계자 격려…경찰·소방·교육지원청에는 격려 물품 전달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18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의장단은 용인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에는 캔커피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응원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비상대비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행정기관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장정순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재난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 인터뷰"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 “자원봉사는 삶의 일부”…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강조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 가져 안성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18일 안성시기자협회(회장 박금용)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기자협회 사무국장이 질문하고 김동성 센터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비롯해 올해 주요 자원봉사 사업, 폭염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 및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 “시민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되길” 먼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성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말을 묻자 김동성 센터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질문: 우선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안성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십니까.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장 김동성입니다. 이제 추석이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지난여름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돌아오는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추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폭염 속 얼음물 나눔…우수 자원봉사자 해외연수·,아카데미 운영 올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중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과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폭염 대응을 위한 얼음물 나눔 행사와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V아카데미 등을 꼽았다. 질문: 올해 폭염 대응, 자원봉사 우수 자원봉사단체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과 주요 성과는 무엇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저희가 항상 폭염에 대비해서 진행하는 사업 중 하나가 얼음물 나눔 행사입니다. 7월 말부터 8월 정도, 가장 더운 시기에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후원을 해주시고,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얼음물을 나누면서 시민들과 길을 오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자원봉사를 해주신 봉사자들을 모시고 해외연수 등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V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는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여러 가지 의미를 배우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교육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 폭염 대응…아동·청소년 자원봉사 교육도 확대 센터는 올해 폭염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질문: 외국인 근로자 폭염 대응과 아동·청소년 돌봄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이번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폭염을 예방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외국인 근로 현장을 찾아가 폭염기 키트를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외로움과 그리움 속에서도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흘리는 땀과 노력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이 잊지 않고 있다는 의미를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이러한 사업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아동들은 우리의 미래 세대입니다. 이 친구들이 앞으로 이 땅의 주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갈 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선행을 이끌어내고 자원봉사를 통해 봉사가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한 번으로 끝나는 봉사 아닌, 두 번 세 번 이어지는 봉사돼야” 김 센터장은 자원봉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문: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도 진행하고 계십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고 싶은 안성시 자원봉사 문화는 어떤 모습인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자원봉사를 한 번 한 분들이 그 한 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계속 이어가면서 ‘자원봉사는 내 삶의 한 부분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중요한 모토입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우리 사회에는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소위 ‘애국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번 자원봉사를 시작하셨다면 두 번, 세 번 계속 이어가면서 ‘자원봉사는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삶의 현장과 함께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도 계속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 “안성시민 자원봉사 참여율 50~60%까지 높이고 싶어” 간담회 마지막에는 언론인들과 안성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자원봉사센터와 언론이 함께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질문: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안성 시민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언론인 여러분께서는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기도 하고, 또 우리 사회를 일깨워주는 역할도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자원봉사센터와 언론이 함께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뜻한 사회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안성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센터장을 맡았을 때보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안성에서 자원봉사 현장에 참여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현재 안성 시민 약 30% 정도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약 50%에서 60% 정도까지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자원봉사가 안성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봉사를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김동성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기관, 언론 및 시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폭염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안성시기자협회와 차담회…“소통을 가장 중시, 시민과 함께 잘사는 안성 만들 것”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이 18일 안성시기자협회(회장 박금용) 회원들과 만나 안성시 주요 현안과 의정 운영 방향, 지역경제 활성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 문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는 안성시기자협회 사무국장이 질문하고 반인숙 의장이 답변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반 의장은 안성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제9대 안성시의회를 이끌어가며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특히 반 의장은 의장으로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로 제8대 의회 이후 다소 가라앉은 의회 분위기를 바로잡고 의원들이 본연의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또한 여야 의원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조율하는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집행부에 대해서는 의회의 견제 기능을 분명히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성시의 주요 현안 가운데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 방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으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반인숙 의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질문 : 안성시의회 슬로건처럼 “시민과 함께 안성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님 차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장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얼마 남지 않은 추석을 맞이해 안성 시민께 따뜻한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저는 추석하면 항상 풍요로운 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그게 안 느껴지는 게 요즘 현실이잖아요. 올해는 진짜 더 풍요롭고 즐겁게 시민들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반 의장은 최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번 추석만큼은 안성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질문 :안성시의회가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제9대 의회를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의정 방향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의정 방향이라기보다는 제가 이제 시 의원에서 다시 재입성한 거잖아요. 4년 하고. 그런데 앞전에 8대 때 무수한 많은 일이 있었나 봐요. 딱 들어왔는데 의외로 분위기가 상당히 다운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바로잡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고, 그게 한 6개월 정도는 걸릴 것 같더라고요. 1순위는 그거, 제가 의장으로서 해야 될 일이 그거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또 다행인 것은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야 되는데 저희 현 의원님들이 준비해서 온 분들이에요. 다들 그러니까 ‘아, 내가 이거를 해야지’ 하고 몇 년씩 준비하고 오신 분들이어 가지고 탄탄하게 이게 자리가 잡혀 있어 가지고 결과물이 되게 빨리빨리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별일 없이 그냥 무난하게 잘 해가지 않을까 싶어요.” 반 의장은 제9대 의회에 다시 들어온 뒤 의회 내부 분위기를 새롭게 정비하는 것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특히 의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의회에 입성한 만큼 의정활동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고, 실제 의정활동에서도 결과물이 빠르게 나오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질문 :의장님께서는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셨는데요. 여야 의원들 간의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면서도 의회의 견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어떤 의회 운영을 펼쳐나갈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일단은 의장으로서 할 일은 어떤 회의를 함에 있어서 저는 여야 가리지 않고 할 때 웬만하면 다 모여서 하자고 그러는 주의이고요. 그다음에 어떤 의견을 제시할 때에도 여야 대표가 있잖아요. 불러서 같이 조율을 해서 내보내는 거, 그게 협치이고 소통인 것 같아요. 그다음에 시장과의 소통은 아무래도 뭐 저희가 같은 적이다 보니까 그거는 뭐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저희가 견제 역할을 해야 되는데 현재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게 그거잖아요. 국회의원도 민주당, 시장도 민주당, 우리 의원들도 민주당이 5석이다 보니까 그거에 대한 견제를 되게 걱정하는 부분이 큰데 이번에 회의하는 거 보고 저희 걱정 안 하기로 했어요. 이번에 우리 이제 추경 예산을 하는데 정말 잘하더라고요. 견제해야 될 건 딱 다 씹어가면서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자유발언 같은 것도 그렇고 그런 거에 대한 거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반 의장은 의회 운영의 핵심으로 여야를 떠나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특히 의회가 집행부와 소통하는 것과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은 별개의 역할이라며, 시민들이 우려하는 정치적 구성에 따른 견제 기능 약화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실제 의정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반 의장은 최근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의원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의회의 견제 기능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문 :그럼 의장님,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권별 균형 발전과 함께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 문제 등 안성의 주요 현안이 많습니다. 의장님께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과 대응 방향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일단 SK하이닉스 폐수 방류는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그거에 앞서서는 그분들과 같이 협치를 해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게 쉬운 건 아니잖아요. 사실은 이미 결정 난 일을 뒤집는 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 지금 보니까 시민들이 모임도 그렇고 단체들이 열심히 하는 걸로 봐서는 저희가 더 도와주면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고요. 시장님도 그에 대해서 약간 좀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계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소상공인은 이게 그렇잖아요. 나라님도 마음대로 못 한다고. 이게 진짜 뜻대로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제가 제일 우려하는 부분이 그런 거거든요. 현재 경제가 제일 어려우면 농사 지은 분들은 비가 오거나 뭐가 하면 우박이 쏟아지거나, 그거에 대한 보상을 받는데 소상공인은 하나도 받을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것도 고민을 제일 먼저 하는 게 그 부분인데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게 뭐냐 하면 간담회를 소상공인들과 되게 많이 갖고 있어요.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우리가 그걸 갖고 해 나갈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그거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 의장은 안성의 현안 가운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 방류 문제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이미 결정된 사안을 뒤집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활동에 의회가 힘을 보태고, 관련 주체들과 협치하며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소상공인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농업 분야처럼 피해 발생 시 직접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반 의장은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현재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자주 열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문 :그럼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안성 시민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답변 :“이건 생각 안 해봤는데. 이거는 생각 안 해봤어. 네, 아니 있었는데 이것까지는 생각을 안 했어요. 언론인 분들과 저희가 하는 일은 자주 만나서 진짜 소통하는 것밖에 더 제가 계속 처음부터 소통인데 저는 소통을 제일 중시하거든요. 그래서 소통을 자주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론인들도 좀 어디에 편향적이지 않은, 그 중심에 서서 좀 잘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성 시민께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같이 더불어서 잘 살아봅시다.” 반인숙 의장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소통’을 강조했다. 언론인들과도 자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언론에 대해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시민들에게는 거창한 말보다 “같이 더불어서 잘 살아봅시다”라는 짧지만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며 차담회를 마무리했다. “소통과 협치가 의회의 기본”…현장 목소리 듣는 의정 강조 이날 차담회에서 반인숙 의장이 거듭 강조한 것은 소통과 협치,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였다. 반 의장은 제9대 안성시의회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의원들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집행부와의 소통, 시민과의 소통, 언론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안성의 주요 현안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폐수 문제와 소상공인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인숙 의장이 이끄는 제9대 안성시의회가 앞으로 시민들과 얼마나 가까이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민과 함께 안성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성시의회의 슬로건처럼, 반 의장이 강조한 소통과 협치가 앞으로 안성의 주요 현안을 풀어가는 실질적인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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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보육·돌봄 현장 곁으로… ‘민생현장 간담회’ 이어가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8월 18일 오전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오후 시흥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차례로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 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 의견을 청취해 온 연속 일정의 하나로, 보육과 재가장기요양 분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전에 열린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성평등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 가구를 위한 야간 보육 운영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운영 여건 개선 등 보육 현장의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오후에 이어진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기관 운영 과정의 행정적 부담 완화 ▲돌봄 서비스 체계 간 연계와 역할 정립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돌봄 현장의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최미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가정의 생활 방식과 근무 여건이 다양해지면서 어린이집에 요구되는 보육의 시간과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만큼 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의 상황과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울러 문홍추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은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종사자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민생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아이를 맡기고 출근하는 부모의 아침과 어르신 곁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하루가 곧 시흥의 민생” 이라며 “오늘 들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정책으로 답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보육과 돌봄은 시민의 삶을 떠받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인 만큼,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지치지 않도록 의회가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고 강조했다. 시의회의 민생현장 간담회는 기간이나 횟수에 한정하지 않고, 새로운 민생 의제가 제기되거나 현장 소통이 필요한 경우 수시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앞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상황을 살펴보며 참여자들과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듣는 후속 간담회로 연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 을지연습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 의장단은 18일 수원시청과 4개 구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수원시청 충무시설을 시작으로 4개구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주요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김미경 의장은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높여주시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대책 종합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겨울철 재해 사전대비와 현장대응, CCTV시스템 이용 후속 제설 등 적극적인 피해예방 대책 높게 평가 - -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원 확보…지원기금 활용해 내실 있는 재난 대응 정책 수립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실시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받는다. 시는 최근 10년 동안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2022~2023년,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설 종합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024~2025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비상 근무 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인특례시는 대설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취약 구간과 상습 결빙 구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대설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고,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교별 제설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경기도와 단체 소통방(SNS)을 연계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재난 폐쇄회로(CC)TV 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도로 제설 현장을 모니터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많은 눈이 내린 후 폐쇄회로(CC)TV와 현장 확인을 통해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하고, 인도와 육교, 하천 산책로 등 보행 취약 시설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했다. 시는 지역별 지형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제설 취약 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강설 예보 단계부터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과 재난관리기금 확보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지원받은 기금을 내실 있게 활용해 대설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난달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18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 장애인 수영 레인 운영-10개 레인 중 1개…자유 수영, 발달장애인 맞춤 강습 등 수중 재활 지원 - - 8월 21~23일 신청자 모집…9~11월 시범운영 후 내년 정규 편성 검토 - 이 시장, “가족 샤워실·탈의실·화장실 등 갖춘 맞춤형 시설에서 장애 구분 없이 재활과 운동에 도움이 되는 수영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 강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리하게 수영을 즐기도록 9월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중 재활도 돕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다. 지역 내 공공 수영장이 7곳 있지만 장애인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 수영장의 길이 25m 레인 10개 가운데 1개를 일정 시간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지정해 장애인이 수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고 재활에도 도움을 얻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 수영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1레인에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강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학령기 아동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뉘는데 각 반에 2명의 강사가 4~6명의 수강생을 안전하게 지도한다. 보조가 필요한 경우엔 보호자나 활동 지원자가 동반할 수 있다. 아동반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청소년반은 오후 5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이다. 자유 수영 이용료는 회당 2000원, 강습료는 월(4회) 6만 원으로 정상가보다 50% 저렴하다. 시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동백미르휴먼센터 스포츠센터 누리집(https://www.yongin.go.kr/humanintro/)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2027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복합화 시설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마련한 공공건축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약 9㎡ 규모의 가족 샤워실 2개와 약 10㎡ 규모의 가족 탈의실 2개, 11.5㎡ 규모의 남·여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됐다. 가족 샤워실은 장애인과 어르신,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샤워기 거치대를 낮게 설치했다. 벽면에는 접이식 의자를 마련했고, 청소년과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도 마련돼있다. 탈의실 옷장 하단에는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설계에 반영됐다. 장애인 화장실은 가족 화장실 개념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라는 이상일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2024년 5월 특수학교 교장과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수영장이 있는 공공시설에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하자 “공공건축물에 곧바로 적용하겠다”고 했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와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안에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가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 차원에서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 샤워실과 탈의실, 장애인 화장실을 갖췄다”며 “수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다. 이제 시민들도 동백미르휴먼센터에서 재활과 운동에 도움이 되는 수영을 장애 구분 없이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산업안전 현장의 ‘연결고리’ 넓힌다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산업현장의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크워크’ 운영위원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관내 안전관리 실무자들이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산업재해 예방 방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실무 협의체이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계하고, 사업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선정된 운영위원은 정기 간담회에 참석해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등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네이버 카페 ‘화성 산업안전365’를 활용해 산업안전 자료와 정보를 상시 교류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화성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한 실무자 ▲화성시 소재 50인 이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 알림마당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한 산업현장은 한 사업장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지혜가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건강한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적극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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