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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귀농귀촌 ‘재능으로 잇는 마실짝꿍’ 참가자 모집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오는 9월 28일까지 도시민과 농촌 주민이 재능과 일상을 나누며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귀농귀촌 디딤돌 프로그램 ‘재능으로 잇는 마실짝꿍’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능으로 잇는 마실짝꿍’은 단순한 봉사활동이나 일회성 농촌체험을 넘어 도시민과 농촌 주민이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농촌의 일상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연천군 옥계2리에서 총 5회 운영된다. 참가자는 마을 주민과 1:1로 짝을 이루어 농촌의 일상을 경험하고, 사진·교육·건강·생활개선·마을환경·홍보 등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참가자는 주민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재능이 마을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는 농촌과 사람을 알아가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주민에게는 도시민의 재능과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귀농귀촌 관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교육시간 55시간이 인정된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으며 농촌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하는 도시민이다. 전체 5회 중 4회 이상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refarmgg.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1800-8114(내선 1번)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과 농촌 주민이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농촌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관계인구 형성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 박솔희 학생, LG유플러스·유튜브 AI 영상 공모전 ‘대상’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디자인예술스포츠학부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박솔희 학생(22학번)이 LG유플러스와 유튜브가 공동 개최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자 10인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별거아니지만 왜 내눈에만 보일까〉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했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최종 수상작은 8월 19일 발표됐다. 박솔희 학생의 작품은 생성형 AI라는 기술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나다움’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영상으로 표현했다. AI를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창작자의 관점을 작품에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 이번 수상으로 박솔희 학생은 항공과 숙박이 전액 지원되는 6박 8일간의 미국 LA AI 연수 기회도 얻게 됐다. 국내 공모전 수상이 해외 AI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로까지 이어지면서 향후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의 AI 기반 콘텐츠 디자인 교육에서 축적한 제작 역량이 외부 공모전의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산업계가 주최한 공모전에서도 전공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지며 AI와 디자인을 접목한 창작 성과를 넓혀가고 있다. 지도교수인 김나무 교수는 “학생들이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넘어 자기만의 시선을 끝까지 붙들었기 때문에 나온 값진 결과”라며 “도구의 변화가 빨라질수록 무엇을 볼 것인가를 묻는 연습이 더 중요해진다”고 전했다. 빠르게 진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에도 창작의 출발점은 결국 자신만의 시선이다. 이번 수상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를 자신의 생각과 감각을 표현하는 창작 언어로 확장한 학생 교육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결하며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 의원, “광교노인복지관 현장점검…노후시설 개선·운영 지원 방안 논의”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 1)은 8월 21일 광교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노후 시설 개선, 교통편의 확대, 노후 차량 교체 등 복지관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형미 의원, 서지연 의원, 금가현 의원과 수원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복지관 이용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노인복지관은 지난 2014년 개관하였으며, 현재 어르신 및 지역 주민 14,083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하루 평균 600명 안팎이 이용하는 영통구 내 유일한 노인복지관으로, 어르신 평생교육사업, 자원봉사 육성사업, 취약 어르신 지원사업, 사회활동 지원사업, 건강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현 의원은 과거 광교노인복지관 후원회장을 맡아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한 바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광교노인복지관 관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한 뒤, 경로식당 등 시설 전반의 노후 실태를 직접 살피고, 관계 공무원 및 복지관 관계자들과 시설 개선 및 복지관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의원은, ▲경로식당 노후화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개보수 및 증축, ▲복지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원 및 인력 충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후차량 교체 등의 현안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김현 의원은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며,“광교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복지 거점”이라며,“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교통 접근성 확대, 노후차량 교체 등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26년 개학기(2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기간은 ‘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에어라이트)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아이들의 미래,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24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25일은 남부권역, 26일은 동부권역, 9월에는 북부권역 등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각 지역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조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첫 일정인 24일 서부권역 간담회는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시흥, 부천, 광명, 안산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복합시설과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여건 개선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폰-프리와 독서교육 ▲돌봄 및 지역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도교육청이 일률적인 사업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시·군 단체장이 지역의 특성과 학생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직접‘벽깨기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는데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아이들의 문제 앞에서는 교육청 일, 지자체 일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교육장과 시장·군수가 직접 만나 지역의 교육·돌봄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경계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움직이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별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실행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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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을 위한 아열대 작물 재배교육 개강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교육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처음 선보이는 과정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아열대 과수와 채소 재배법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 특히 군은 단순히 아열대 농장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적 특성과 유통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미래농업에 대비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3회,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열대 작물 재배 현황과 전망(김성철 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 △아열대 과수(파파야, 백향과 등) 재배기술 △아열대 채소(아이스플랜트, 공심채, 오크라) 재배기술(김지광 전 충남기술원 과채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됐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군 농업이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관내 청년농업인들이 양평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 제306회 제1차 정례회…9월 2일부터 18일까지- 조례안·동의안·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34건 심의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2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증액)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결산안을 심사한 후,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2026년 을지연습 마무리…비상대비 역량 강화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습은 전시 상황에 대비한 행정기관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18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전시 직제 편성 ▲전시 창설기구 운영 ▲정부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평시 행정체계를 전시 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와 상황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훈련 2일 차부터는 매일 오전 8시 30분 일일상황보고회를 열고 주요 상황의 발생 현황과 부서별 조치 결과를 공유했다. 상황에 따른 대응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19일에는 테러 발생과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진행됐다. 관계기관은 현장 통제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유사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한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20일에는 오산시청과 이마트 오산점에서 공습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비상시 대피 방법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오산소방서 주관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을지연습은 정해진 기간의 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위기 대응 역량을 유지하고 강화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빈틈없는 비상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함께 ‘펫티켓 교육’ 진행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8월 22일(토), 가족봉사단 21기 참여 가족들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필요한 성숙한 반려 문화를 주제로 ‘펫티켓 교육 및 캠페인 준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가족들은 펫티켓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절과 시민의식을 배우고, 반려동물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훈련견이 직접 참여해 교육이 진행되어, 비반려가족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을 경험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월에는 이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펫티켓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4곳으로 확대안성시는 지방보조사업자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을 총 4곳으로 확대했다. 안성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성새마을금고(이사장 이용우), 우리은행(안성지점장 장윤석),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환기)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는 안성시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지역농협 포함)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신협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성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접근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와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신설 및 관리 ▲보조금 관리 시스템(보탬e 등)과의 연계 지원 ▲지방보조사업자 보조금 전용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 제공 ▲보조금 정산 검증 및 집행 내역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성시는 보탬e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와 상품들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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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토지민원과 외국인 등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성시 전역이 외국인 등의 투기성 주택 거래를 차단하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안성시는 국토교통부 공고(제2026-1105호)에 따라 시 전역을 외국인 주택 취득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이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의 투기적 주택 매수를 사전에 방지하여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등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에는 계약 체결 전 안성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세부 대상 지역과 허가 기준 면적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공고문 및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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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자수첩"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경기도는 서두르지 말고 의회는 제대로 따져야 한다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의 운영 종료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문을 연 공공의료기관이 5년 만에 문을 닫을 상황에 놓이면서 경기도청 앞에는 주민들이 모였고, 경기도의회에서도 폐쇄 결정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안성휴게소의원은 2021년 개원 이후 고속도로 이용객과 인근 주민 등을 대상으로 365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의사 2명과 직원 4명이 근무하는 구조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조혜영 본부장- 경기도가 제시하는 폐쇄의 가장 큰 이유는 이용률과 재정 부담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매년 상당한 운영비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효율성을 다시 따져야 한다는 논리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8월 말 진료 종료를 결정한 상태다. 물론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성과와 효율성을 따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자가 현장에서 이번 사안을 바라보면서 드는 의문은 하나다. 공공의료기관을 일반적인 수익사업과 같은 잣대로만 평가해도 되는가. 안성휴게소의원은 처음부터 수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병원이 아니다. 의료취약지역과 고속도로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경기도의료원 역시 이곳의 기능을 상용 운전자와 여행객, 휴게소 상주 근무자, 인근 주민에 대한 보건의료 수요 충족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폐쇄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환자가 적으니 문을 닫자’가 아니라 왜 환자가 적은지부터 분석하는 것이어야 한다. 홍보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진료시간과 진료과목이 실제 이용자 수요와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화물차·상용 운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진료체계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인근 주민들에게 기관의 존재와 이용방법이 충분히 알려졌는지 따져봐야 한다. 이미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과 물리치료실 개소 등이 추진됐다면 그 사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냈는지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운영 개선을 해본 뒤에도 답이 없는 것인지, 개선하기 전에 폐쇄부터 결정한 것인지가 중요하다. 경기도가 지금 해야 할 일은 ‘폐쇄 강행’이 아니다 경기도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폐쇄 결정의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최근 5년간 연도별·월별 이용자 현황, 이용자 유형, 진료 내용, 의료취약지역 주민 이용 비율, 상용 운전자 이용률, 응급·긴급 의료 대응 사례, 인건비를 포함한 세부 운영비 등을 공개해야 한다. 두 번째는 대체 의료서비스에 대한 검증이다. 안성휴게소의원이 문을 닫은 뒤 이용자들이 어디에서 같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주변에 병원이 있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휴게소 이용객과 화물차 운전자, 인근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와 시간, 야간·휴일 진료 여부까지 따져야 한다. 세 번째는 운영방식 개선 가능성을 다시 검토하는 것이다. 365일 상시진료라는 현재 운영방식이 적절한지, 진료시간을 이용자 수요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지, 상용 운전자 특화진료나 건강검진·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공의료기관이라고 해서 반드시 지금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용률이 낮다면 운영방식을 바꿔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일 수 있다. 네 번째는 독립적인 타당성 검토다. 경기도 내부 판단만으로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 전문가, 의료계, 지역 주민, 경기도의료원, 도의회 등이 참여하는 객관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폐쇄했을 때 절감되는 예산과 함께 폐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의 사회적 비용도 함께 계산해야 한다. 그렇다면 경기도의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도의회 역시 단순히 “폐쇄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집행부가 어떤 근거와 절차로 일몰을 결정했는지 자료를 요구하고 검증해야 한다. 특히 위·수탁 계약 종료와 관련해 통보 시기와 계약상 절차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현재 공개된 자료를 보면 경기도는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해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으며, 위·수탁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이 과정에서 통보 시점과 계약상 의무가 적정했는지는 의회가 계약서와 관련 규정을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일몰 결정의 근거자료를 공식적으로 제출받고, 필요하다면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 평가의 적정성을 따져야 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역시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폐쇄에 따라 절감되는 예산이 얼마인지, 반대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른 곳에 추가로 투입해야 할 비용은 얼마인지 비교해야 한다.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은 집행부의 결정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내린 결정이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폐쇄 결정에도 ‘마지막 절차’가 필요하다 이미 경기도가 운영 종료 방침을 세웠다고 해서 모든 논의가 끝난 것은 아니다. 공공기관의 운영을 종료하는 문제라면 결정 과정이 투명해야 하고, 이용자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듣는 과정도 필요하다. 특히 이번 사안처럼 주민들이 직접 경기도청을 찾아 폐쇄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면 경기도는 이를 단순한 민원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주민들이 왜 반대하는지, 실제 어떤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폐쇄 이후 어떤 불편을 예상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기자가 바라본 ‘안성휴게소의원’의 진짜 쟁점 이번 논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존치냐 폐쇄냐’라는 이분법이다. 존치를 주장한다고 해서 현재 운영방식의 문제까지 모두 눈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운영비가 많이 든다고 해서 공공의료기관을 곧바로 폐쇄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답은 어쩌면 그 중간에 있을 수 있다. 기능을 축소할 것인지, 운영시간을 조정할 것인지, 진료 분야를 특화할 것인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도입할 것인지, 경기도의료원과 다른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할 것인지. 가능한 대안을 모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비교해야 한다. 특히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라는 독특한 공간에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이다.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의료시설로 출발했다는 상징성도 있다. 한 번 문을 닫고 나면 같은 위치에 같은 기능의 공공의료기관을 다시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한다. 경기도가 지금 해야 할 일은 폐쇄를 서둘러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폐쇄 결정의 근거와 절차를 다시 공개하고, 대체 의료서비스와 운영 개선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도의회는 집행부의 자료를 요구하고 계약 및 행정절차의 적정성을 검증하며, 예산과 공공의료 정책의 관점에서 독립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주민들에게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한 의원급 의료기관이 문을 닫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공공의료를 숫자로만 평가할 것인가, 아니면 숫자에 담기지 않는 의료 접근성과 사회안전망의 가치까지 함께 평가할 것인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지금 답해야 할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폐쇄가 최종 결론이라면 그 결론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존치를 결정한다면 현재의 운영방식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결국 필요한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검증과 주민에게 공개된 절차, 그리고 공공의료의 본래 목적에 충실한 최종 판단이다. 안성휴게소의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 과정만큼은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문을 닫는 것은 하루면 가능하지만, 사라진 공공의료 기능을 다시 만드는 데는 훨씬 더 긴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정약용의 고향 남양주,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첫선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9월 12일 다산아트홀에서 정약용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화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됐다. 정약용의 업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의 선택과 감정, 시대적 상황을 통해 인간 정약용의 삶과 성장을 조명한다. 작품은 ‘지식과 사랑이 구조가 되어 사람을 들어 올린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산의 실학을 사람을 위하는 지식과 사랑, 그리고 실천의 의미로 풀어낸다. 이야기는 정약용의 고향인 남양주 마재 강가, 현재의 조안면에서 시작한다. 어린 약용과 서은이 강을 건너기 위해 돌을 놓으며 맺은 작은 약속은 정조와의 만남과 규장각, 수원화성을 거쳐 박해와 유배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세상을 바꿀 길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믿었던 약용은 수많은 좌절을 겪으며 한 사람의 지식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길을 만드는 사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을 잇는 사람’으로 성장해 간다. 작품 속 거중기와 배다리, 책과 기록도 정약용의 업적을 설명하는 장치에 머물지 않는다. 돌을 들어 올리는 힘은 사람을 일으키는 힘으로, 강을 건너는 다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길로 의미가 확장된다. 이를 통해 작품은 관객에게 ‘재능과 지식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정약용을 멀리 있는 위인이 아닌 현실 속에서 고민하고 실패하면서도 다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인물로 그려낸 점도 특징이다. 주연 정약용 역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에 출연한 배우 김수용이 나선다. 서은 역은 ‘김종욱 찾기’, ‘번지점프를 하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아랑가’ 등에서 활약한 배우 박란주가 맡는다. 정조 역에는 김승환, 심환지 역에는 김바울이 출연한다. 창·제작진도 국내 주요 뮤지컬과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창작뮤지컬 제작과 집필, 대형 뮤지컬 연출 경험을 갖춘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은 이번 작품을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특색을 담은 대표 레퍼토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지역 축제와 유관 지자체 협업 등을 통해 공연 기회를 넓히고 콘텐츠의 활용 범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산, 물 위의 별’은 정약용의 사람을 향한 지식과 사랑, 그리고 실천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남양주의 역사적 자산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 물 위의 별’은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와 7시에 다산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방법은 남양주시 및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노후 수도관 개량 지원…“녹물 걱정 없는 깨끗한 수돗물”하남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이 떨어지는 등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옥내 급수관 개량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연초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예산 2,900만 원 가운데 현재 약 10%가 남아 있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옥내 급수관을 교체하거나 갱생하는 데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는 표준 총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은 표준 총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18일까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거나, 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현재 남은 예산이 약 10% 수준인 만큼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신청 기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이나 수압 저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겪는 불편인 만큼, 이번 사업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상수도과(031-790-64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 남한강 야경부터 가상현실 여행까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새로운 시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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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시장, 소통은 가깝게, 민원은 확실하게!’…‘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 운영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4일부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 등을 문자메시지로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면 처리 결과를 답변하는 시민 소통형 민원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직통 문자번호(010-9614-2330)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생활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내용을 확인한 뒤 담당 부서에 신속하게 배정된다. 담당 부서는 민원 내용을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시는 이와 같은 ‘접수-배정-처리-답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 속 불편과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단순한 민원 접수와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을 시정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소통 창구로 운영할 방침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한 통의 문자도 소중히 듣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어려운 사항은 충분히 설명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대 김찬기 총장, 사진예술로 잇는 동문 창작의 장 마련…‘시선연대’ 개최한경국립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 사진·디자인전공 동문과 교수진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를 사진예술로 풀어내는 동문전이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다. 서로 다른 창작의 궤적을 한 공간에 모아 사진을 매개로 세대와 경험을 잇는 자리다.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대학원 디자인학과 사진·디자인전공은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동문전 「시선연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동문 21명과 교수진 10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지난 6개월간 전시 기획과 작품 준비를 함께 진행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사진이라는 예술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고 연결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동문과 교수진이 함께 창작과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의 문을 여는 오프닝 리셉션은 8월 22일 오후 5시에 열렸다. 행사에는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사진계 인사, 동문과 재학생 등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했다. 전시와 함께 사진예술의 흐름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연계 특강도 마련됐다. 8월 29일 오후 2시에는 김정은 더 레퍼런스 대표가 ‘사진으로 연결하는 아시아(Connecting Asia through Photography)’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최연하 공간풀숲 디렉터가 ‘낯설고 낯설게, 생태학적으로 사진하기(Making it Strange and Stranger: Photographing Ecologically)’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동문전은 졸업 후 각자의 영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온 동문과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 6개월 동안 전시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동문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재학생과 사진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작품세계와 창작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이 동문전은 사진이라는 예술 언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이 만나 공감과 소통, 연대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진·디자인전공이 연마해 온 학문적 성과와 창의적 실천이 동문의 다양한 작품으로 이어져 현대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술과 학문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며 동문들의 창작활동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선연대」는 학교에서 시작된 배움이 졸업과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창작세계로 뻗어나가 다시 하나의 전시로 만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동문과 교수진이 축적해 온 다양한 경험과 창작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면서 사진예술을 통한 소통과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문과 대학을 잇는 예술적 교류의 폭을 넓히고, 사진·디자인 분야의 창작과 학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선연대」는 9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 노들갤러리 1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연계 특강은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시민에게 듣는다… 공모전 개최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필요와 불편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AI)・통신 ▲사회연대경제다. 시흥시와 기본사회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lhk100479@korea.kr) 또는 시흥시청 정책기획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 공모작 4건에는 시장상과 함께 총 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건에는 3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2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각 10만 원이 지급되며, 상금은 전액 시흥화폐 ‘시루’ 지류형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20일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기본사회는 행정이 혼자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031-310-363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한슬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선출전국 광역·기초의회 청년 의원 314명 참여…“궂은일에는 맨 앞에, 빛나는 자리에는 맨 뒤에 서겠다” 경기도의회 김한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제1차 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전국 광역·기초의회 청년 의원 314명이 참여하는 당의 공식 기구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자를 가린 뒤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한 데 이어 결선투표에서 과반을 얻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 의원은 이날 정견발표를 회원 의원들의 조례 소개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 고위험 임신부 유전자 검사비 지원 조례, 인공지능 관련 조례 3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조례 등 전국 각지 청년 의원들이 추진한 입법 사례를 실명으로 소개하며 청년 지방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 협의회에는 전국으로 확산할 만한 정책, 그리고 더 널리 알릴 만한 훌륭한 인재들이 이미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이기에 연결할 수 있고, 청년이기에 먼저 민감하게 알아챌 수 있고, 지방의원이기에 실제로 바꿀 수 있다”며 “골목에서 찾은 문제를 예산과 정책으로 키우고, 한 지역의 성과를 다른 지역이 이어받을 때 한 사람의 제안이 모두의 의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임기 중 추진할 주요 과제로 의원들의 고민에 빠르고 명확하게 답하는 소통 체계 구축, 당과 언론이 현장 전문가를 찾을 때 청년 지방의원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체계 마련, 같은 의제를 가진 의원들을 연결하고 검증된 정책과 해법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역할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전국 각지 청년 지방의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발굴한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협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의원은 당선 직후 인사를 통해 협의회 내부의 화합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다른 후보님들을 지지해주셨던 마음들을 잊지 않고, 편 가르지 않고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가 초심을 잃는 것 같으면 대놓고 말씀해 달라.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 의원 한 분 한 분의 영향력이 커질 때 청년 정치를 바라보는 당의 시선도, 주민들의 시선도 바뀔 것”이라며 “스스로 공부하고 성과를 나누며 서로의 다음 도전을 지켜주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회장 선출과 함께 협의회의 역할을 단순한 친목이나 교류를 넘어 청년 지방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우수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이 강조한 “궂은일에는 맨 앞에 서고, 빛나는 자리에는 맨 뒤에 서겠다”는 각오를 바탕으로 회원 의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한슬 의원은 제9대 구리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 우승한 뒤 6·3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현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수원페이 추석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 지급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에 있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에게 소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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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수원시립합창단과 시민이 함께 부르는 한여름 밤의 노래… 28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잔디밭 음악회’ 개최여름밤, 잔디밭에 앉아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이 8월 28일 오후 8시 수원제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열린다. 올해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수원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합창, 솔로·중창·듀엣 무대를 넘나들며 뮤지컬 넘버와 팝 명곡으로 선보이는 갈라쇼가 이어지고,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수원시민합창단 위싱어즈’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원한 여름 가요를 부른다. 올해 잔디밭음악회의 핵심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이다. 관객이 함께 떼창을 하며 시민과 음악가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인 만큼, 올해는 ‘드레스코드(권장 옷차림)’를 마련했다(하얀색 상의). 시민들이 하얀색 옷을 입고 모이면, 잔디밭이 여름밤 하늘처럼 물들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이 공연의 한 장면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보미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공연은 프로젝트 팝스 오케스트라와 현대무용팀(Orbit Project)이 함께 만드는 웅장한 서곡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곡들로 채워진다. 특유의 음악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이적이 특별 출연한다. 이적은 ‘다행이다’, ‘말하는 대로’, ‘하늘을 달리다’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잔디밭음악회는 매년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주는 고품격 파크 콘서트다. 2003년 시작해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www.artsu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5191-2471, 수원시 문화예술과.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 운영…사전 예약 시작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를 운영하고, 프로그램별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키즈 비엔날레 ‘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은 비엔날레의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흙놀이와 도자·공예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상 흙창고 ▲공예포차 ▲어린이 창작소 ▲공예체험 자판기 등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흙을 만지고 만들며 도자와 공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상상 흙창고’는 유아와 어린이가 자유롭게 흙을 만지고 놀며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다. 비엔날레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13일까지 사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상 흙창고+광주 입장권’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공예포차’에서는 지역 공예작가들이 참여해 작가별 특색을 살린 공예 체험을 선보인다. 물레 체험, 나만의 도자기 컵 만들기, 자개 키링 만들기, 모자이크 액자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가비가 상이하다.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인 ‘어린이 창작소’에서는 어린이들이 전시와 도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거나 작품을 감상하고 명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별 예약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 흙을 쌓으며 즐기는 ‘우리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 주말 민속놀이 프로그램 ‘민속놀이 한마당’, 피크닉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공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뮤지엄 피크닉’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 8월 20일부터, 무료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 참가비, 예약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흙과 도자를 직접 만지고 놀며 도자예술의 근원인 흙과 자연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키즈 비엔날레가 미래 세대의 도자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가족이 함께 비엔날레를 즐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에서 개최된다. 국제도자전시, 명장전, 도자체험, 아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키즈 비엔날레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포천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지역문화축제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8월 29일(토) 포천 시청광장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문화축제 「POPCON (Point Of Pocheon CONcert)」을 개최한다. POPCON 축제는 “옥수수알처럼 답답한 현실을 확! 깨고 나와 톡톡! 팝콘 같은 문화가 넘치는 일상을 전달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청년주도 지역문화 축제다. 포천에서 청년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새로운 문화 활동을 만들어가는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과 지역 주민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작년 생활예술 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팝콘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주민과 만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포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장 무대에서는 전문 예술인의 공연과 함께 포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역 공동체와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취향을 지역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카밋(Car Meet)’에서는 개성 있는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포토존과 팝콘 무료 증정, 푸드트럭 등 시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포천시 거주 및 활동 청년들로 구성된 포천청년연합의 김동현 연합장은 “팝콘 축제는 축제를 만드는 청년들과 지역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통해 지역의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은 고양, 파주, 포천 등 6개 지역의 11개 단체를 지원하며, 아트페스티벌·전통풍물축제·공연·전시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청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포천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문화 활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발대식 개최- AI 활용한 의정활동 혁신과 정책 역량 강화 방안 연구 착수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공공행정과 지방의회의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원들이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학습·공유하며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올해 말까지 의원 간 간담회와 정책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관련 자료 학습 및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전환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 역량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오수정 대표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근본적인 문명사적 전환으로 평가될 만큼, 우리는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용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의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오수정(대표), 이주연(간사), 장정순, 황재욱, 이교우, 박희정, 임현수, 김종억, 심정은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AI의 의정활동 활용 방안과 정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 18일 비상소집훈련 시작으로 전시 전환 절차‧전시 직제 편성 훈련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위기‧비상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진행한다. 시는 18일 오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에는 필수 요원 572명 등 용인시 전 직원 2460명이 참여, 모두 시간 내에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을지연습 훈련을 하는 것은 유사시 흔들림 없이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을지연습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시민들은 공직자들의 침착‧차분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믿고 따른다고 생각하므로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계속 잘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자 전시 임무수행절차 등을 연습하기 위해 매년 1회 전국 단위로 이뤄진다. 평시에서 전시로 전환하는 전시전환절차 연습, 지도‧도면‧지휘통제체계 화면 등을 보면서 상황을 가정하고 연습하는 도상(圖上) 연습, 민방공훈련 등이 진행된다. 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용인서부소방서, 제55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용인지사, 용인도시공사 등과 함께 을지연습에 참여한다. 시는 18일 아침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창설기구 교육‧훈련과 행정기관 이동‧소산 훈련에 들어간다. 19일에는 한국석유공사 용인지사에서 군‧경‧소방과 연계한 실제 훈련을 한다. 20일에는 시청 전 직원 대상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국민참여 민방위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 따라 용인소방서부터 용인중앙시장까지와 수지119안전센터와 수지구청역 사거리 일대 구간의 차량이 통제된다. 이어 21일 이상일 시장 주재로 열리는 강평을 끝으로 을지연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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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만주‧연해주 교육 독립운동가 현장에서 역사교육 대전환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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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2026년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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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교육감,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기념비에서 8.15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국외 독립운동 역사교육 지평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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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베이징 유리창 거리에서 RAS 교육 실현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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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2019년 기념비 건립부터 이어진 인연, 페치카 최재형의 교육 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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