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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줄고, 소상공인의 장사가 더 나아지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시민은 ‘달라졌다’고 느낄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민선 9기 수원대전환의 핵심을 상징하는 숫자로 ‘1049’, ‘2700’, ‘140’을 제시했다. ‘1049’는 교통·교육·의료 등 3대 생활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5인 가구가 1년에 줄일 수 있는 생활비 1049만 원을 의미한다. ‘2700’은 민선 8기 동안 수원시가 갚은 채무액 2700억 원을 나타낸다. 수원시는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미래 투자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40’은 민선 9기 수원시가 실행하고 관리할 세부 과제의 개수다. 수원시는 구체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민선 9기 비전으로는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목표로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설정했다. 먼저 ‘생활안정 민생도시’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삶의 여유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시민의 생활비를 줄이고, 삶의 여유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교통·교육·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문화관광 상생도시’에서는 수원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수원에 사람이 오고, 머물고,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와 관광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연구기관과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시장은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민선 9기 시정을 운영하는 일하는 원칙으로 ‘경청·소통’, ‘시민 체감’, ‘미래 책임’을 제시했다. ‘경청·소통’은 시민에게 묻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정책을 시작한다는 원칙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시민 체감’은 정책의 성과를 행정 내부의 실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의미다. ‘미래 책임’은 현재의 선택과 투자가 수원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원칙이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으며 정책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평가하고, 고치겠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앞으로 140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보고회 함께해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보고회’에 참석해 새롭게 제시된 수원시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 시·도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간부공무원, 협업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수원의 새로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기획영상 상영과 비전·정책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민선9기 비전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제시하고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등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보고회는 수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비전과 과제들이 시민의 삶과 수원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수원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박관열 광주시장, 국회 찾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상생방안 건의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국회를 방문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에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국가 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력하는 동시에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부담이 광주시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시가 건의한 주요 상생방안은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당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주거와 산업,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광주시민도 국가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지역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광주시가 빌라와 공장 난개발에서 벗어나 광역교통망을 갖춘 정주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권 의장은 “수도권 식수 공급을 위해 과도한 규제를 감내해 왔고 성장 과정에서도 소외됐던 광주시가 난개발의 온상으로 남아 있는 현실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시급함을 보여준다”며 “상생방안 실현을 위한 규제 개선과 정부 부처의 협력을 위해 당 차원에서 깊이 고민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이를 바로잡는 일이라면 어떠한 노력과 고통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만 호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광주시의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주거·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달 9일부터 매일 아침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이어가는 한편 기후부 장관, 국토교통부 차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건의서를 전달하며 광주시의 추가적인 지역 부담을 막고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관련 활동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 명품 농촌으로 도약이천시는 지난 9월 30일 율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율면 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기념 시삽식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착공하는 율면 어울림센터는 주민 편의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수용할 예정이다. 건물 내부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유카페와 공유빨래방을 비롯해, 주민 역량 강화와 취미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학생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독서실, 그리고 각종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착공식이 율면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살고 싶은 율면, 머물고 싶은 율면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하게 차질 없이 완공돼 주민 여러분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마지막 준공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을 계기로 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전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타자세한사항은 문의: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 김해원(☎ 031-6190-7353) 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 김병선 동장, 3분기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발걸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선)은 9월 30일 수요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암2통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급여 및 서비스 안내, 마음 건강 상담 진행, 주민 건강 관리를 위한 혈압 및 혈당 측정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 따뜻한 오학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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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개인정보 보호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가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성과와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GH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분야별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 포상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활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지방공기업, 국가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 유형별로 진행됐으며, GH는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GH는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경영과제로 정립하고,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전 처리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과 안전조치 이행을 비롯해 임직원 교육 및 인식 제고,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과 개선, 신기술 환경에 대한 대응 등 개인정보 보호 전 분야에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165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보호 활동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기관 표창은 이 같은 성과에 더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H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지방공기업 유일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이어 유공 기관 표창까지 받은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팔탄 똑버스’ 팔탄면 기천3리까지 확대 운행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10월 1일부터 ‘팔탄 똑버스’ 운행구역을 팔탄면 기천3리까지 확대한다. 이에 앞서 9월 30일 팔탄면 기천3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똑버스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안내에는 HU공사와 팔탄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똑버스 운행구역 확대에 따른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폰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안내를 진행한다. 똑타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버스 호출 방법을 비롯해 콜센터를 통한 호출방법까지 실제 이용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팔탄 똑버스는 주민의 이동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이번 운행구역 확대를 통해 기존 기천1리에서 기천3리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마을회관을 찾은 HU공사 김철구 교통사업본부장은 “기천3리 주민들이 똑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구역 확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방법을 안내하게 됐다”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똑버스를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탄 똑버스의 기천3리 확대 운행은 10월 1일 첫차부터 시행되며, 똑타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운행관리실(☎ 031-8059-541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용인·성남·수원·화성 420만 시민 한목소리…“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해야”용인특례시와 성남시를 비롯한 경기남부 4개 도시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거듭 촉구했다. 용인특례시·성남시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는 경기남부 420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 판교를 거쳐 용인·수원을 지나 화성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는 공동용역을 통해 지난 2024년 해당 노선을 발굴했다. 경기남부는 반도체와 AI, 자동차 등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첨단산업 거점으로 꼽힌다.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기남부와 서울·판교를 오가는 양방향 출퇴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급증하는 인구와 산업·업무 수요에 비해 경기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성남·용인·수원·화성 등 4개 도시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 과정에서 큰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 4개 시와 시민연합회의 설명이다. 4개 시는 이러한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급증하는 대도시권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과 경기남부의 주요 생활권은 물론 산업·업무 거점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지역 간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과 인재가 밀집한 경기남부와 서울·판교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 타당성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4개 시가 공동으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1.20으로 나타났다. 4개 시는 이를 근거로 해당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시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타당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세 가지 요구사항이 담겼다. 먼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반도체·AI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전략 인프라로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용인·성남·수원·화성시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해 달라”고 건의했다. 4개 시와 시민연합회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단순한 지역 교통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경쟁력과 수도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공동건의문에는 “4개 도시 420만 시민과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산업 인재들이 극심한 교통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적극 도와달라”는 호소도 담겼다. 이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타당성이 모두 입증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과 지원을 요청했다.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는 앞으로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내외 작가와 10월 국제도자워크숍 운영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 참여형 프로그램을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과 창작공방 일원에서 운영한다. 국제도자워크숍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국내외 작가와 함께 흙과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에는 네덜란드, 호주, 한국 등 국내외 작가들이 도시와 환경, 자연과 재료, 전통과 공동체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여 방법은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누리집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네덜란드 작가 아이리스 드 키비트(Iris de Kievith)가 참여하는 ‘랩 에어(Lab AIR)’의 ‘스모그웨어 코리아: 도시 먼지에서 식탁까지’는 이천 시내에서 채집한 먼지를 유약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에 입혀보고, 스모그웨어 그릇에 담긴 음식을 나누며 공기와 도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3일과 9일, 10일 진행되며 13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한국 작가 심다은의 ‘길고 소란한 우연’은 미술관 주변에서 흙과 도자 파편을 채집한 뒤 이를 부수고 다시 빚어 새로운 형태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땅과 산책’과 ‘조각과 기록’으로 구성되며,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창작공방과 설봉산 일대에서 진행한다. 호주 원주민 도예가 그룹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의 ‘헤르만스버그 포터스와 함께 빚는 땅의 기억’에서는 호주 중부 지역의 자연과 공동체의 삶을 흙과 그림, 이야기로 소개한다.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창작공방에서 진행되며, 10월 9일에는 경기도자미술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 도예가 김창호의 ‘숨 쉬는 그릇, 옹기’는 전통 옹기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작은 옹기를 만들어본다. 장인의 작업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 도예의 제작 방식과 재료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10월 9일과 10일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한·호 수교 65주년을 기념한 ‘한·호 문화 교류의 날’이 국제도자워크숍과 연계해 열린다. 행사는 주한호주대사관과 협력하고 호주정부의 국제예술기금(ICDAF)과 호주문화예술위원회(Creative Australia)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도예가와 명장 등도 함께 자리해 한국과 호주의 도자예술과 공예문화, 공동체와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헤르만스버그 포터스와 김창호가 참여하는 도자 체험과 호주 뮤지션 범피(Bumpy)의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경기도자미술관 2층 공용공간에서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담과 토크가 열린다. 특별대담 ‘풍경을 짓고, 풍경을 빚다’에서는 건축가 장영철과 도예가 최성재가 건축과 도자가 만들어내는 공간과 풍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와 함께 큐레이터 나탈리 킹(Natalie King)과 헤르만스버그 포터스의 토크, 호주 공예 전문가 케빈 머레이(Kevin Murray)의 토크가 이어진다. 작가의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작업실 공개(오픈 스튜디오)’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된다. 2기에는 랩 에어, 김창호, 심다은, 헤르만스버그 포터스 등이 참여하며, 경기도자미술관과 창작공방 작업실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앞서 9월, 국제도자워크숍 1기에 참여한 작가들의 프로그램도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마야 퀴일(Maja Quille), 데이비드 라우어(David Rauer), 사카모토 카이(Sakamoto Kai), 세노코즘(Scenocosme)의 참여형 워크숍은 작가의 작업 방식과 프로그램 내용을 바탕으로 별도의 에듀케이터가 운영하며, 10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작가의 현장 참여가 종료된 이후에도 관람객이 창작 과정과 작품의 아이디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 예약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국제도자워크숍은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흙과 재료를 만지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자리”라며 “10월에도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재료와 이야기를 만나며 도자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일원에서 열린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상원,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노사상생 인증’ 획득…근로조건 개선, 노사 소통 문화 인정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하 인증원)의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인증은 경상원이 현장 중심의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사 협력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원은 지난 9월 16일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 역량 ▲근로조건 향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경상원은 노사 상생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노사협의회와 분기별, 수시 협의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상원은 그간 기관장이 주재하는 원장-과장급 조직문화 정담회를 신설하고 노동조합의 제안을 반영해 사내 동호회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식·비공식 소통 채널을 넓혀 왔다. 또 복지관 배식 봉사,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수해복구 지원 등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노사관계 관리 역량 분야에서는 인사 상담과 고충 처리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외부 노무·법률 전문가를 활용해 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 노동쟁의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다. 근로조건 향상 분야에서는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경상원 가족의 날’을 주 2회 운영하고 육아휴직 내부 지침도 마련해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표준 인수인계서와 업무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업무 공백을 줄이는 등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정 경상원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노사가 함께 추진해 온 소통과 협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근로조건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이번 인증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상생 추진 계획을 중장기 경영전략 및 ESG 경영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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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 확정…100개 공약 본격 이행시흥시가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100개 공약의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종합 로드맵인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공약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운영기본계획은 ‘시흥시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 규정’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수립을 추진해 왔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계획은 3선 연임 지방정부로서 민선8기 시정 운영의 원칙이었던 ‘시민행복, 균형발전, 공감소통, 적극행정’의 기조를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시흥 발전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시흥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완성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선8기의 10대 전략을 ▲선도전략(경제·균형·교통) ▲확장전략(교육·문화·관광·생태) ▲기반전략(안전·복지·건강) 등 3개 분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이 잘살고, 편안하며,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정운영기본계획은 민선9기 시정 철학과 핵심 과제를 구체화한 실행 중심의 계획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향후 시정 운영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기준으로 활용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민선9기 공약과제는 총 100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에는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바이오 혁신 거점 구축 ▲시흥장현 행정문화 융복합 공간 재구조화 ▲시흥의 미래를 이끌 경기형 (가칭)바이오과학고 개교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들 공약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은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정 전 분야의 정책을 아우르는 계획이 수립된 만큼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인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앞으로 민선9기 100개 공약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면서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제32회 남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시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남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양주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주권시대’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및 남양주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 시상,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시민참여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기념식은 가수 임재용과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교류도시 시장·군수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으며,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축하와 응원 메시지 영상도 상영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시민의 날 3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올해 32세인 지역 청년 장재원 씨와 김원경 씨가 시민을 대표해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시민의 날과 같은 나이인 두 청년이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의 날 32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부문 김묘실 씨, 문화예술부문 권순욱 씨, 산업경제부문 임정택 씨, 보건환경부문 최민경 씨, 교육·체육진흥부문 윤종윤 씨 등 5명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갑·을·병 지역 국회의원 표창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한 12명의 시민에게 수여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포에버콰이어합창단과 지역아동센터 연합합창단, 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공연을 펼쳤다. 특히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는 무대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도 합창에 동참하며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오늘의 남양주를 만들어 주신 분도, 내일의 남양주를 함께 채워갈 분도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도시가 아무리 성장해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만큼 주거와 돌봄, 교통, 문화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의 선순환’을 만들어 시민이 주인공인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남양주의 32년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상생방안 모색…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정책 포럼 개최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정책 포럼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두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고 두 제도의 연계 및 통합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발맞춰 두 제도의 장점을 살리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좋은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경기도의회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이번 포럼을 마련한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운영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비롯해 두 제도의 연계 및 통합 가능성,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이 각각의 제도적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제도적 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라 간부공무원 대상 ‘재정상황 교육’ 실시경기도가 세입 여건과 정부 재정정책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상황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지난 9월 22일 열린 월간회의에서 “재정건전운용 계획을 수립하려면 재정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며 간부 재정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재정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통 인식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소요재원과 중장기 재정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재정-정책 연계’ 및 ‘재정책임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10월 1일, 7일, 8일 3회로 나눠 도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진행한다.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교육 대상이다. 1일 강의는 행정1부지사 소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청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재정혁신 전담조직(TF) 위원을 역임한 류양훈 박사(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경기도 재정구조 및 재정여건’을 주제로 강의했다. 류 박사는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에서 행정예산과장·기금운용계획과장·소득세제과장을 역임한 재정·세제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전반적인 지방재정 현황을 설명한 뒤 경기도 재정구조와 재정여건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어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가 건의하고 있는 세제개편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류 박사는 “최근 수년간 지방세는 감소·정체하고 있는 반면 복지 예산과 국비 매칭 도비는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자체사업을 진행할 가용재원이 부족한 상태”라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 법인세 국세분 5% 광역지방세 이양을 통해 지방정부의 확대된 역할과 재정책임에 상응하는 안정적 자주재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번 교육은 전 간부공무원이 경기도의 재정구조와 여건 등 재정상황을 이해하고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취임 100일 맞아 10월7일 기자간담회 개최경기도는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자간담회에는 경기도청 출입 언론인 등이 참석한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지난 100일간의 도정 추진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민선 9기가 앞으로 중점을 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기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날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와 도정 방향을 시각화한 새로운 도정 상징 이미지(BI)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도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추미애 지사는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전체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이다. 추 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도 도민 대표단 50여 명을 초청해 취업과 주거, 행정혁신, 경제, 교통 등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번 도지사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역시 민선 9기의 구체적 변화를 약속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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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추미애도지사, ‘어르신이 존중받는 경기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시군 지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지사는 “어르신들이 노년을 당당하게 사실 수 있도록 하려면 아플 때 국가와 사회가 존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외롭지 않고 사회적 연결고리가 끊기지 않도록 해 ‘이제 아파도 안심해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치료뿐 아니라 복지제도와 생활지원까지 안내하는 것이 통합돌봄인데 이 통합돌봄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사의 왕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습을 봤다”면서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경기도에서 잘 누릴 수 있도록 도정을 꼼꼼히 살피고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이날 안정적 노인복지를 위해서는 취득세에 의존하는 현행 지방세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전체 예산이 42조 원 규모인데 그중 5조 원 이상을 어르신 복지에 쓰고 있고, 앞으로도 돌봄과 복지 수요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그런데 현재 경기도 세수는 부동산 거래에 따른 취득세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여서 안정적으로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400만 인구의 경기도정을 제대로 운영하고 많은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오래된 지방세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역할을 다짐하는 노인강령 낭독과 어르신을 존중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는 내용을 담은 경로헌장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로, 통일신라 시대부터 장수한 어르신에게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어르신 등 14명에게는 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내외 생태·환경 관계자 만난 추미애,“DMZ는 생명을 지켜온 공간. 보존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지켜나가야”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 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비무장지대(DMZ)를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켜온 공간으로 평가하며, 이 생명 자원을 보존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DMZ는 생명을 상징하는 곳이다. 평화를 파괴한 전쟁의 상흔이 있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생명을 상징하는 곳이 DMZ”라며 “이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DMZ자생식물원의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심포지엄이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지사는 특히 포럼에 함께한 해외 인사들을 향해 “DMZ에 있는 생명 자원을 보존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고 싶은 열망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며 “오늘 오신 여러분들은 꼭 대한민국의 친구가 되어 자생력 강한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정을 주고 도와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다양성과 평화, DMZ 너머의 미래’를 주제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포천 국립수목원과 강원도 양구 DMZ자생식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산림청과 통일부를 비롯해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미국 파트너십스 포 네이처, 독일 하이브리드 스페이스 랩, 한스자이델재단 등 국내외 생태·환경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초국경 보호지역의 국제 동향과 DMZ 보전 가치, 분쟁지역 환경복원과 평화 구축, 유럽 그린벨트 사례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일에는 강원 양구 DMZ자생식물원에서 현장 견학과 개원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참석자들이 작성한 평화 염원 메시지와 북한 식물 종자 등을 담은 평화 타임캡슐 봉인식과 평화음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DMZ자생식물원은 DMZ의 다양한 식물자원을 수집·보전하고 북한지역 산림생태계 복원 연구 등을 위해 국립수목원이 조성한 18㏊ 규모의 식물원으로, 2016년 개원했다. 지난 10년간 북방계 식물 수집·증식과 보전, 북한 식물 연구, 훼손지 복원 등의 연구를 이어왔다. 이날 행사가 열린 국립수목원과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한반도 산림 생물다양성의 핵심 거점이다. 경기도는 DMZ 일원의 생태자원을 조사·보호하고 평화누리길과 생태탐방로를 조성·관리하는 한편, 생태 교육·평화 관광 등을 통해 DMZ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는 앞으로도 산림청, 통일부 등 관계기관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DMZ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DMZ가 한반도와 세계의 생태·평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라 간부공무원 대상 ‘재정상황 교육’ 실시경기도가 세입 여건과 정부 재정정책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상황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지난 9월 22일 열린 월간회의에서 “재정건전운용 계획을 수립하려면 재정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며 간부 재정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재정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통 인식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소요재원과 중장기 재정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재정-정책 연계’ 및 ‘재정책임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10월 1일, 7일, 8일 3회로 나눠 도청사와 북부청사에서 진행한다.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교육 대상이다. 1일 강의는 행정1부지사 소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청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재정혁신 전담조직(TF) 위원을 역임한 류양훈 박사(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경기도 재정구조 및 재정여건’을 주제로 강의했다. 류 박사는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에서 행정예산과장·기금운용계획과장·소득세제과장을 역임한 재정·세제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전반적인 지방재정 현황을 설명한 뒤 경기도 재정구조와 재정여건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어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가 건의하고 있는 세제개편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류 박사는 “최근 수년간 지방세는 감소·정체하고 있는 반면 복지 예산과 국비 매칭 도비는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자체사업을 진행할 가용재원이 부족한 상태”라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 법인세 국세분 5% 광역지방세 이양을 통해 지방정부의 확대된 역할과 재정책임에 상응하는 안정적 자주재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번 교육은 전 간부공무원이 경기도의 재정구조와 여건 등 재정상황을 이해하고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 내방... 상호 협력 방안 논의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학교 설립과 관련한 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정일구 부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등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 평택시 국제학교설립전략팀 및 국제학교설립지원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니라이트 스쿨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간담회,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영 의장은“평택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교육환경에 대한 기대와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좋은 교육기관과의 인연은 도시의 미래까지 바꾸기도 하는 만큼, 오늘 만남이 평택의 교육환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은 “국제학교 개교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를 신고 왔다”며 “저에게는 이사장이라는 역할 외에도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또 하나의 역할이 있다. 평택의 아이들을 보며 교육에 대한 높은 열망을 느낀 만큼, 평택의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을 가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와 애니라이트 스쿨은 2026년 1월 15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착공과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학교 설립을 통해 평택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새로운 국제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 성남 학부모와 교육 현안 소통안민석 교육감은 10월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타운홀미팅에 앞서 미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 했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누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한 등교 환경을 살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을 비롯해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전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도의원과 시의원을 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통학로 안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경기도교육청 교육재정 우려 ▲ AI시대 교육 방향 ▲다자녀 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안 교육감은 통학로 안전과 관련해 “아이들의 안전은 결코 후퇴할 수 없다”라며 “아이들의 안전은 제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위험성을 언급하며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재정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교육청이 내년 1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AI 교육체계와 다자녀 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한 법·제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위례 지역 과밀학급 문제와 학교 방과후수업비 지원, 중학교 근거리 배정 등에 대해 답변하며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 교육감은 성남에 이어 10월 6일 부천·시흥·광명을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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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영덕1동 동민의 날 참석- 이상일 시장 “지난해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흥덕청소년문화의집 많은 이용 바라…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영덕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영덕1동 동민의 날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이 좋은 날에 영덕1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끼리 단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 “영덕1동에는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하면서 시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됐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을 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듣고, 바로 용인도시공사에 이야기해 개선하도록 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잘 지켜냈고, 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세수가 늘어나면 지방채 등을 발행하지 않고도 필요한 예산을 투입해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을 개통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잘 진행해 지하철이 목표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전 걷기대회와 난타 등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는 영덕1동 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영덕1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민섭 영덕30통장 등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각종 부스, 게임 등이 운영되고 여러 공연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2026년 대외평가·수상‘6관왕’달성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2026년 정부 및 대외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와 시상에서 전국 1위를 포함해 2개 부처 장관상 등 총 6개의 주요 성과를 거두며 6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행정안전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국가공헌대상 노사상생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경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유공) ▲한국ESG경영대상 최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경영·혁신·ESG 전반에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제도개선과 시민 체감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토지보상법 개정을 추진해 지난 5월 특례시 도시공사 최초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서비스 선제 도입 ▲딥러닝 AI 체지방률 예측을 통한 시민 건강관리 ▲장애인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인정받았다. 전국 지방공기업 110개 기관 중 1위(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혁신사례도 주목받았다. 기존 수영장 난방설비를 활용해 냉방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는 운영 효율성과 이용환경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전국 공공체육시설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으며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6관왕 달성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획득한 용인시 소속 정하은 선수와 남연식 감독에게 축하 전화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오후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하은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정 선수에게 “첫 번째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딴 것은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착실히 준비한 결과로 생각되며, 앞으로 올림픽 무대에도 나가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111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남연식 감독과도 통화하면서 “정하은 선수를 잘 지도해서 용인시를 빛내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정하은 선수는 이날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공인 품새 9.320점, 자유 품새 9.300점을 받아 평균 9.31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정하은 선수는 공인 품새에서 정확도 3.700점과 표현력 5.620점을 합쳐 9.320점을 따냈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유 품새에선 기술력 5.560점, 연출력 3.740점으로 9.300점을 기록했다. 정하은 선수는 2025년 1월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에 입단했으며, 2026년 대한태권도협회장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와 아시아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자유 품새 복식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하은 선수는 이번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며 이번 대회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1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 발전 위해 헌신한 어르신에게 감사의 뜻 전하기 위한 행사…61명 시민에게 표창 수여 - - 이상일 시장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 표한다” - - 이 시장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받은 용인특례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약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4년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용인특례시는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사업과 대중교통·보건 정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선배세대의 발자취를 후배세대가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품격있고 올바른 생활을 몸소 실천해 타인의 모범이 된 어르신과 어르신복지에 기여한 61명의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 또, 기흥구 보라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중희 어르신에게는 은수저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1926년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이중희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마련한 노래와 공연을 즐길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식전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를 비롯해 용인문화재단 소속 공연팀 '땅콩콩', '제주상단',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상 수상팀' 등 총 4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또, 세계 최고 복화술사들의 축제인 ‘Vent Haven conVENTion’에 한국인 최초로 공식 초청을 받았던 복화술사 안재우씨의 특별공연도 공연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 5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용인특례시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시는 3년의 인증기간이 마무리되는 2027년에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사업인 ▲공영장례서포터즈 ▲시니어빨래방 ▲백옥문화예술단 ▲등하교지킴이 ▲학교급식 도우미 등 특화 사업 등 경제적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대학 수준의 전문교육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은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고, ‘홀몸노인가구 잔고장 출장서비스’는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어르신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토요일에도 노인복지관을 전면 개방하고 주말특화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간병비 지원도 모색할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가을철 영농부산물 처리 돕는다이천시는 가을철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적기에 처리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은 농업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콩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전문 인력이 농가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가을철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영농부산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적기에 파쇄를 지원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예방할 계획이다. 파쇄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공급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11월 13일까지다. 현장 파쇄는 10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팀(북부 031-6190-7420, 중부 031-6190-7460, 남부 031-6190-7455) 또는 식량작물팀(031-6190-7432)으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해 작업 전 폐비닐, 농약 봉지, 노끈 등 영농부자재는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부자재가 영농부산물과 섞여 있을 경우 장비 고장의 우려가 있어 현장 파쇄가 제한될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적기에 처리하면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도 예방할 수 있다”라며 “많은 농업인이 파쇄 지원 사업을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은 11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팀 또는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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