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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규진 도의원 “경기북부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 높아”…서북부권 공감 77%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의뢰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 관련 도민인식조사」 결과, 고양·파주·김포가 포함된 서북부권에서 경기도 내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7%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69%보다 8%p 높고, 조사 대상 8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1,5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도민의 76%는 경기도 내 지역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현재 거주지역의 발전 수준이 경기도 전체보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도 경기북부에서 72%로 나타나 경기남부(47%)보다 25%p 높았다. 최규진 의원은 “경기북부의 상대적 발전 수준에 대한 도민의 인식과 서북부권에서 나타난 높은 돔구장 필요 공감도는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때 지역 간 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공모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문체부는 오늘(14일) 공모를 발표했다. 도내 시·군은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경기도의 후보지 평가와 조정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최규진 의원은 “도민 63%가 경기도의 유치 주도 또는 유치 희망 시·군 지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이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가 후보지 발굴과 객관적 평가부터 교통·재정 대책, 건립 이후 운영·활용계획까지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민들은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유로 ‘증가하는 스포츠 경기·공연 관람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1순위 2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도내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26%),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개최할 대표 시설이 필요해서’(25%) 순이었다. 입지 선정 기준은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응답에서는 ‘도로·대중교통 등 접근 편의성’이 1순위 기준 37%로 가장 높았다. 경기북부 응답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21%)와 ‘지역 간 균형발전 기여도’(16%)를 경기남부보다 더 많이 꼽았다. 최규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를 확인했다”며 “문체부 공모에서도 입지·교통·안전·재정 실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경기도는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반도체 장비 기업 참여 큰 호응- 반도체 산업관 신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기업 참여 채용설명회 자리 마련 - - 산업용 로봇·화장품 등 총 42개사 참여...현장 면접과 구직자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 이상일 시장, “반도체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일자리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인특례시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관’이 신설돼 ㈜테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텍슨, 로체시스템즈㈜, 호리바에스텍코리아(주) 등 반도체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의 이동·남사읍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용인에 입주하고 있다. 이에 시는 소·부·장 기업과 구직자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자리박람회에 ‘반도체 산업관’을 신설했다. 이날 ‘반도체 산업관’에는 20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가 몰려 반도체 산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상일 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 여러 부스를 살피며, 현장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들을 응원하고 기업 채용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개 기업이 참여한 일반 채용관에서는 산업용 로봇 제조 업체인 ㈜케이엔알시스템, 삼성전자 제품 배송 설치 업체인 ㈜삼우에프앤지, 화장품 제조 업체인 이안글로벌, 산업용 기계 장비 업체인 브룩스인스트루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박람회 부대행사로는 반도체 측정과 공정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법 등이 마련돼 구직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또 진로 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기질·성격검사(TCI) 활용 나의 직무 강점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회사가 이미 들어왔거나 투자를 확정한 상태”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달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에는 60여 개 소·부·장 기업이 들어올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연결해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Dream Start) 아동들, 꿈과 끼 펼치는 특별한 공연 선보여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드림플라이 시즌2’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무대에 올라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해 온 후원 단체 3곳과 개인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아동청소년발달센터 등 3곳이다. 개인 수상자는 ▲정윤호 캐리비안캠프 카라반펜션 대표 ▲김봉운 청정원 아이사랑 대표 ▲이정경 마르페실용음악학원 원장 등 3명이다. 이들은 멘토링 캠프 운영과 정기 후원, 아동 관련 검사와 전문 자문, 숙박권·간식·음악 레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세상에는 아름답고 위대한 일이 많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만큼 뜻깊은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공연 제목인 ‘드림플라이’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가 더 훌륭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의 예산과 지원을 늘리고 아이와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무대에는 드림스타트의 정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아카데미’에 참여한 아동 24명이 뮤지컬과 케이팝(K-POP)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올해 3월부터 각자의 관심과 재능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성과 연기, 안무, 악기 연주 등을 배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이날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재능 개발을 위해 뮤지컬 프로그램을 처음 마련했으며, 올해는 댄스와 밴드 분야까지 확대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 참석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7년 만의 대회 재개를 축하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개인택시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제22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평소 각자의 운전석에서 성남 곳곳을 누비던 조합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모처럼 마련된 만남을 반겼다. 강상태 의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은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성남의 일상을 함께해 왔다”며 “각기 다른 길을 달리던 조합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마음껏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운행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원용 평택시장,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 최종 선정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충기)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되었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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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미래를 잇는 ‘큰 그림’…국토부 장관 만나 핵심 현안 건의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에 대응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요 도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기반시설, 도시개발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도시 성장과 대규모 주택공급에 발맞춰 철도와 도로 등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GTX-D·E·F·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송파하남선 남양주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동북부 광역철도망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의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량리역 환승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 동북부와 경기 남부·인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의 광역교통계획을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이 실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수석대교 6차선 및 선동IC 직결 ▲중부연결고속도로 금곡산업단지·월문리 나들목 신설 ▲강변북로 지하화 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등을 요청했다. 시는 해당 사업들이 추진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공급과 도시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진건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통합을 통한 왕숙지구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주변 생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소규모 집단취락 관련 규정과 지구단위계획 제도 개선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주택 공급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면서 수도권 동북부의 주요 성장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한 현안들은 남양주시뿐 아니라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국가 및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번 서밋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번 서밋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혁신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들이 지금은 스타트업이지만, 몇 년 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혁신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점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길, 흰지팡이는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의 상징”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있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흰지팡이에 대해서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를 상징한다”며 “우리 사회도 이제 장애를 단순히 ‘배려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관련해 “시각장애인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이동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얻으며, 교육과 문화, 체육과 일자리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당당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삶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경 어렵게 합의…이제는 협력으로 나아가야”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뤄낸 합의의 의미를 강조하며, 도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인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의회와 집행부 간 이견을 좁히고, 민생 관련 예산 일부를 복원하는 데 합의하면서 처리됐다. 남 의장은 이날 본회의 폐회사에서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예산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무리한 감축으로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예산까지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고사성어인 ‘포정해우(庖丁解牛)’를 언급하며 예산을 조정할 때도 정확한 판단과 분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분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의회가 끝까지 예산 복원을 요구했던 것도 그런 판단에서였다”며 “재정의 어려움을 의회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재정을 지키는 일과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을 양극단에 세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 처리를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가 예산을 둘러싼 대립을 반복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는 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양측의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장기간 대립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 의장은 “예산안이 제출된 뒤에야 큰 차이를 확인하고 오랜 시간 맞서는 방식은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며 “도와 의회의 대립이 길어질수록 결국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 다른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서로 다른 판단이 있을수록 상대의 의견을 듣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의가 앞으로의 소통과 협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 의결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일부 합의점을 찾아 예산안을 처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 의장은 이번 합의를 일회성 타협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둔 상황에서 도의회와 집행부가 충분한 사전 협의와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도민의 민생을 함께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이두헌 콘서트 개최- 11월 14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새벽기차’등 명곡 라이브 -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두헌의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80년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보컬·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로 활동해 온 이두헌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대표곡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다. 특히 오랜 시간 용인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두헌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음악가와 시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두헌은 1983년 KBS ‘젊음의 행진’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다섯손가락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이자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사랑할 순 없는지’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은 그의 음악은 1980년대 청춘의 기억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섯손가락 시절의 대표곡부터 이두헌의 솔로 음악까지 그의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명곡을 중심으로, 이두헌 특유의 음악적 감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용인시민은 전석 1만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 (031-260-3355/3358)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 상세 안내 바로가기( https://m.site.naver.com/2h0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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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 개최-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 주제로 열려 - - 사회적경제기업 등 30개 기업·기관 참여…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 풍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판매,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협회, 예비 창업가 등 총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회복을 이끄는 경제 활동이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체험·판매 ▲친환경·가족 참여형 체험 ▲문화 공연 ▲시민 참여무대 '다가치 한마당' ▲경품 이벤트와 사회적경제 OX 퀴즈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를 표창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착한 소비와 연대의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16~17일 용인중앙시장 문화의 거리서 ‘김량장 페스티벌’ 개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상인·방문객 함께하는 문화·체험 축제 마련 - -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캐리커처·인생 네 컷 등 무료 체험, 대학생 공연 등 다채 - - 16~18일 인근 용인중앙시장서 ‘별빛마당 야시장’도 열려…다양한 공연·먹거리 함께 즐길 수 있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17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문화의 거리에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김량장 페스티벌 청춘장(場), 걷는 순간, 오늘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용인중앙시장과 김량장동 일대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6일부터 2일간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용인중앙시장 인근 문화의 거리부터 석성교 진입로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인공지능(AI) 캐리커처 드로잉’을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컬러링, 용인중앙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인생 네 컷’, 다육이 체험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릭터 솜사탕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팝콘 나눔,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들도 축제에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삶의 기록, 용인중앙시장 상인 인물전’을 비롯해 ‘친환경 소품 만들기’, ‘자물쇠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강남대학교와 용인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의 대학공연팀이 노래와 댄스,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량장 페스티벌이 열리는 문화의 거리 인근 용인중앙시장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도 열려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3일간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이상일 시장은 “도시재생의 의미는 낡은 시설과 공간을 정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며 “이번 김량장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량장 페스티벌이 열리는 16일과 17일에는 인근 용인중앙시장에서 18일까지 이어지는 별빛마당 야시장도 함께 개최되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두 축제가 용인중앙시장과 김량장동 일대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지난달 말 경기도 제1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통과…후속 행정절차 본격 추진 -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 -이상일 시장, “광교지구 개발 이익금 재투자…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공공 복합시설 조성” 강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1222 일대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경기도의 2026년 정기 3차 제1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건부 통과로 시는 수지구민들의 숙원이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의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데 탄력을 얻게 됐다. 시가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진행하려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필수로 거쳐야 한다. 시는 내년부터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와 건축기획 용역 발주,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부터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3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2030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기도 심사에서는 복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과 이용자 편의, 시설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이 보완사항으로 제시됐다. 시는 해당 사항을 향후 설계 과정에 반영하고 시설별 관리·운영계획을 구체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만들 구상이다.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은 수지구 상현동 1222번지 문화복지시설9호 부지 6155㎡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은 1만 8263㎡ 규모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의 개발 이익금 249억 원을 포함한 1028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곳 복합시설에 25m 레인(Lane) 10개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함께 신축해 시민들이 생활체육과 행정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로 만들 방침이다. 상현3동은 2021년 분동 이후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공간을 갖추게 돼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은 광교 신도시 개발 이익금을 지역 공공시설 건립에 재투자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라며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게 된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상인들과 머리 맞대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2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역 주변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배출과 대형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인한 상인들의 불편을 살펴보고,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수원시 및 팔달구 관계 공무원, 수원역로데오거리·수원역전자하드상가 상인회 관계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역 일대 쓰레기 배출 실태와 관리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의 성상별 분리배출 정착과 배출시간 준수(오후 8시~오전 5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쓰레기 배출관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역 일대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수원의 관문인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충분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전진선 군수, “두물머리만 보고 가긴 아쉽잖아!”…양평군, 양서·서종 관광지 잇는 ‘두물머리 투어패스’ 15일 출시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15일부터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패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이다.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상권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는 24시간권으로 운영된다. 두물머리·세미원·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카페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투어패스몰·지마켓·옥션·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양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등 양서면의 대표 관광자원에 서종면의 문화·예술 공간과 카페 등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양평군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연말까지 투어패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선호도, 참여업체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양평군 전역의 관광자원을 권역별·체류 시간별로 연계한 ‘양평형 투어패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심한데, 양평이나 가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심심풀이 양평’ 관광 콘텐츠도 확대한다. 관광지 한 곳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먹고, 쉬고, 즐기며 양평 곳곳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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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11월 2일부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광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형식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 대상이다. 판수동 저울과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등이 해당하며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이 대표적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이나 재검정을 받은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11월 2일 곤지암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경안동은 11월 11일 경안시장과 12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장소에서도 받을 수 있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검사 대상 저울이 다수인 경우에는 저울이 있는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검사 결과 합격판정을 받은 저울에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저울은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폐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면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읍면동별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청 지역경제과(031-760-4580) 또는 해당 읍면동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4년연속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산림청장상 수상경기도 여주시는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캠페인’ 결과 4년 연속 현판과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캠페인은 2014년부터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2만 2천여 마을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산불의 주원인인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 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며 이행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하여 현판을 수여하고, 우수한 마을 대표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 여주시는 지난 23년에는 2개 마을, 24년도에는 3개 마을, 25년도에는 3개 마을이 현판을 받았다. 올해는 대신면 당산1리(이장 박건배) 1개 마을이 받았다. 특히 경기도에서 4년 연속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여주시가 선정되어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주시 대신면 당산1리 박건배 이장님은 경기도 마을대표로 표창을 받아 지역사회의 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런 성과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에 지속적으로 소각산불 위험성을 전파하고 마을 내 주민들을 독려하는 등 이·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솔선수범 덕분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역 곳곳에서 내 고장을 산불로부터 스스로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지닌 80명의 산불감시원과 28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이다. 여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불법 소각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여주시 산림공원과 장홍기 과장은 “4년 연속 산림청장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산불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마을 주민 덕분”이라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도 시민 모두가 불법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주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서 평택항 홍보 나서평택시(시장 최원용) 항만수산과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평택항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평택항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만수산과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대회 현장에서 충전 케이블과 평택항이 담긴 부채, 인형 등 평택항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평택항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을 통해 평택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평택항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택항을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평택항의 인지도를 높이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미 소비촉진·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12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경기미 소비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쌀 소비 감소와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기미 소비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식생활과 소비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기미의 우수한 품질과 지역별 브랜드 가치를 살리면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쌀 생산량의 약 10.4%를 차지하는 주요 쌀 생산지역으로, 생산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날 토론회는 서광범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주현 건국대학교 식량자원과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한미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 한태성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식품유통과장,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경기미 소비촉진을 단순한 홍보와 일회성 판촉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수요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경기미의 품질 고급화와 지역별 브랜드 경쟁력 강화, 가공·외식·공공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판로와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지역별 특화 품종과 브랜드의 강점을 살리면서 경기미 전체의 신뢰와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RPC, 식품·외식기업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구매와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소비촉진 정책도 단순한 홍보실적보다는 실제 판매량과 반복 구매, 계약 지속 여부 등 실질적인 소비 확대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서광범 위원장은 “경기미는 우수한 품질과 밥맛으로 인정받아 왔지만, 쌀 소비 감소와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좋은 쌀을 생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가 경기미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미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외식·가공·공공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여주·이천을 비롯해 지역마다 경쟁력 있는 쌀과 브랜드가 있고, 수도권이라는 큰 소비시장도 가지고 있다”며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리면서 생산과 유통,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미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소비돼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 현장과 관계기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경기미 소비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아이들의 상상과 AI가 만난 창작 뮤지컬 '한밤의 비밀백화점' 공연 성료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지난 9월 19일 어린이·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직접 창작한 뮤지컬 ‘한밤의 비밀백화점’ 최종 공연을 김포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생성형 AI 뮤지컬 창작 프로젝트 <아이(AI)들의 무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가로수포엠이 주관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공연 창작의 보조도구로 활용하여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총 15명의 김포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은 각자 시놉시스를 작성한 후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황주성 학생의 ‘한밤의 비밀백화점’을 최종 공연 작품으로 선정했다. ‘한밤의 비밀백화점’은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다섯 아이가 수상한 초대장을 받고 비밀백화점에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호랑이, 부엉이, 청개구리, 곰 등 잔소리 수호괴물들을 지나 잔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경험한다. 하지만 간섭과 조언이 없어진 이후 미처 알지 못했던 가족의 마음과 서로의 속마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스케치를 기반으로 음악, 무대 이미지, 영상, 캐릭터 등 공연 요소를 창작했다. <잔소리 알람>, <오늘의 잔소리 영수증>, <뭘 해도 괜찮아>, <그땐 몰랐어>, <잔소리, 고마워> 총 5곡의 뮤지컬 넘버를 비롯해 포스터, 의상과 분장, 무대 이미지 및 영상 등을 제작했으며, 공연 속 부모님의 목소리를 실제 가족의 음성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구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을 창작 과정에 활용했다. 학생들이 직접 뮤지컬 창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생성형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창작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뮤지컬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진행했다. 포스터, 캐릭터, 의상, 분장, 무대 이미지·영상을 구성하고 실제 공연으로 구현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해 관람객들이 프로젝트의 창작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와 공공모델을 발굴해 도민들의 문화예술 창작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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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전국 첫 국방 AX 거점 출범 계기로 민·관·군 AI 협력 생태계 조성 뒷받침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번째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발판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국방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2일 오후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군·기업·대학·연구기관의 공동연구와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공간이다. 전국 5개 거점 가운데 판교 육군 AX 거점이 처음 문을 열었으며, 아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을 주관한다. 판교 국방 AX 거점은 피지컬 AI를 중점 분야로 정해 가상 전장환경 제작, 로봇과 AI 모델의 학습·검증 등 국방 현장에 활용할 기술을 연구·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데이터를 인가된 참여자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심존’과 GPU 등 연구 인프라를 갖춰 민간기업의 국방 AI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로봇·자율주행·반도체·클라우드 등 첨단산업 역량이 이번 거점의 강점이라고 보고 있다. 민간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군의 실제 수요가 가까운 현장에서 만나면 연구개발 성과를 실증과 산업적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국방부·육군 및 거점 운영기관과 협력해 ▲도내 AI·로봇 기업과 군 수요 간 기술협력 기회 확대 ▲피지컬 AI 연구개발·실증과 도내 산업 인프라의 연계 ▲실증 성과의 민간 분야 활용과 사업화 촉진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망 강화 등을 지원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등 기존 정책과 판교 거점의 연구·실증 기능을 연계해 국방에서 검증한 기술이 산업현장으로 확산되고, 민간의 혁신기술이 다시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선순환을 모색한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판교는 경기도가 육성해 온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민간의 AI 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결할 최적의 거점”이라며, “경기도는 국방 AX 거점이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방과 민간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판교를 시작으로 용산(합참), 대전(육군), 부산(해군·해병대), 양재(공군) 등 특화 거점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산·학·군 협력 기반의 국방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 참석… “고색동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 참여로 완성돼야”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지난 11일(일) 고색역 상부공간에서 열린 ‘제2회 탄소중립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행사에 참여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을 격려했다. ‘탄소는 줄이고, 참여는 더하는’ 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탄소중립 가족 골든벨, 버스킹 공연, ‘탄소중립 수원’ 퍼포먼스, 탄소중립 주민실천단 실천 선언, 체험부스,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많은 시민이 찾았다. 조 의원은 평소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과 자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해 왔으며, 이번 한마당에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수원도시재단이 위탁 받아 운영 중인 '생애주기별 실천 교육'에도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이 교육은 기후변화 이해,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등을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대상지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조 의원은 교육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사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있다. 조 의원은 “고색동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큰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직접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한마당이 시민의 실천 의지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실천단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생활 속 제도부터 내년도 지원까지… 제266회 임시회 개최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사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중소기업 육성자금·특례보증 출연계획 동의안도 검토해 이동 편의와 지역 내 경제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재정적 지원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물보호 및 관리, 음식물류 폐기물, 농기계 임대사업 등 생활환경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다룬다. 문화재단과 청소년재단 등 여러 기관의 내년도 출연계획, 공공시설 민간위탁 안건도 이번 회기에 포함됐다. 의회는 19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 자치행정위원회와 2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본격 시동...방산 전문가 한자리에 방산 전문가 간담회 개최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과 평택항,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평택의 강점을 살려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제언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산기업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평택시장의 인사말씀으로 문을 연 간담회는 경기연구원의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 제안 발표에 이어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연구원은 평택이 보유한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자문에서 전문가들은 평택의 방위산업 성장 가능성에 공감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분야 발굴 ▲중앙부처와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관내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방산 분야 전문가는 “평택은 국방 관련 인프라와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기반, 평택항 등 방위산업 성장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강점을 잘 살린다면 평택이 경쟁력 있는 방위산업 도시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평택에서는 이미 군과 기업이 함께하는 민․군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KT․삼성전자와 함께 국방혁신 4.0 ‘스마트 군항’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석유공사와는 국가 기간시설 보호를 위한 대드론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한미 장비 전시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이는 등 군 협력 기반의 기술 실증과 시연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대응을 위한 관련기관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은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주한미군 기지 등 육해공군 전력이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사 거점이자, 평택항과 첨단산업 기반까지 두루 갖춰 방위산업 육성에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오늘 간담회를 첫걸음으로 전문가 여러분의 소중한 제언을 육성 전략 수립과 국가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해 방위산업을 평택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제255회 임시회 대비 사전보고회 개최”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12일 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제255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현안과 상정 예산 안건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통정책과와 만세구 안전건설과 등 총 9개 부서로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임시회 상정 예산 안건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예산 관련 사항과 주요업무계획, 일반안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안건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검토할 사항도 확인했다. 이번 사전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미리 파악하여 임시회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쟁점을 공유하고, 충실한 안건 심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김상균 위원장은 “사전보고회는 주요 현안을 미리 살펴보고 임시회에서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사전보고회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제255회 임시회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주요 사업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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