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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어린이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 개최…아시아 문화와 다양성 배운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오는 10월 17일(토)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2026 ACC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한국의 주인공 ‘시아’가 아시아 각 권역을 상징하는 친구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원숭이 ‘키니’, 서아시아의 자칼 ‘칼리’, 남아시아의 코끼리 ‘엘리’, 동북아시아의 상상 속 동물 ‘고니’, 중앙아시아의 앵무새 ‘페리’ 등 총 6개 캐릭터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은 각자의 장점을 살려 힘을 모으고, 모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워 간다. 어린이들은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신나는 음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진 무대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 어린이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관람 안내와 예매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도시공사, 2026년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요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자체 내·외부 청렴도 조사’에서 종합 청렴체감도 9.1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자체 청렴도 조사를 통해 임직원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하는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 취약요인을 발굴해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조사 결과 내부 청렴체감도는 8.48점으로 전년 대비 0.10점 상승하며 2년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인사 관련 공정성, 갑질행위, 특혜제공 등 주요 항목에서 전년 대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렴 실천 노력이 점진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외부 청렴체감도는 9.41점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부패경험에 따른 감점은 전년과 동일하게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경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이해관계자 대상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계약 등 주요 업무의 정보공개 및 관리체계를 정비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청렴은 공기업이 갖춰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수준 진단과 실질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직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4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전한 고용서비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소개제도 이해 ▲노무 실무 ▲세무 실무 등 3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직업안정법 등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사항과 고용서비스 실무, 노무·세무 기초지식 및 주요 사례를 다뤘으며, 직업소개 보수교육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인·구직자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재난 현장의 숨은 공로자(Unsung Heroes) 3명 발굴. 포상대상자 추천경기도가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속에서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대책기간이 마무리된 지난 15일 '인명피해 제로(0)' 달성에 기여한 재난대응 우수공무원 3명을 '숨은 공로자(Unsung Heroes)'로 발굴하고,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기도 자연재난과 이종호 주무관과 육경민 기상자문관, 파주시 교하동 조현용 주무관이다. 경기도 자연재난과 이종호 주무관과 육경민 기상자문관은 별도의 신규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호우 인명피해 예방 AI재난대응 시스템'을 시범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시스템은 도내 203개소의 자동기상관측장비(AWS) 데이터를 기존 기상관측시스템과 연결돼 있다. 시스템은 경기도가 설정한 산사태·하천·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대 유형 분야별 기준 강우량에 도달하면 재난종합상황실에 경보음을 울린다. 또, 메시지와 함께 주변 CCTV 영상 6개를 상황판에 즉각 띄워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경기도 AI재난대응 시스템이 제공하는 정보는 일선 시·군의 현장대응 상황 판단과 초동조치를 지원해 인명피해 예방에 필요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지난 7월 8일~10일까지 경기도에는 안성시 217.5mm, 이천시 215mm 등 무려 21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릴 정도로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날 경기도 AI재난대응 시스템은 89차례에 걸쳐 위험강우 경보를 재난종합상황실에 울리며 각 시군별 위험 현장 위치를 알려줬다. 기존 방식대로 모니터 상의 알림을 보고 수동으로 위험 지역 위치를 파악했다면 일일이 해당 지역 CCTV를 찾아 확인한 후 시·군에 상황을 전파하는 방식이어서 자칫 초동대처 시기를 놓칠 수도 있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이런 정보제공만으로도 신속한 재난 대처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파주시 교하동 조현용 주무관은 평소 지역 내 침수 이력과 취약 지역을 꼼꼼히 기록해 직접 제작한 '교하동 재난지도'를 현장 예찰에 활용해 실제 인명을 구조한 적극행정의 사례다. 지난 7월 18일 새벽 4시경, 시간당 최대 34.5mm(누적 강우량 167mm)의 폭우가 쏟아지며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조 주무관은 자신이 만든 재난지도를 들고 상습 침수 구역 순찰에 나섰다. 예찰 중 빗물에 잠겨가던 농가를 조기 발견한 그는 내부에 잠들어 있던 주민 4명을 신속히 깨워 119 출동을 요청했으며, 새벽 5시 20분경 오도2리 마을회관으로 주민 전원을 무사히 대피시켰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올여름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과 상황실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신속하게 행동한 우리 일선 공무원들, 즉 '언성 히어로(Unsung Heroes)'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향후,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과 초동대처를 촘촘히 엮어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언성 히어로(Unsung Hero)는 남들 눈에 띄게 주목받거나 화려한 조명을 받지는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이나 조직을 위해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숨은 공로자’를 말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이천쌀문화축제 14일 개막이천쌀의 우수성과 농경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이천쌀문화축제’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수원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기존 노어 테마파크에서 수원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의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중심으로 풍년을 기원하고, 한 해 동안 농사를 지은 농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비자와 함께 농산물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이천쌀을 매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2000명 가마솥 쌀밥 나눠 먹기’는 직접 농사지은 쌀로 가마솥밥을 지어 2000명의 시민과 함께 나누는 행사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농민들의 땀과 정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의 흥겨움을 체험할 수 있는 용줄다리기 퍼포먼스와 거북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장 곳곳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별 체험·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했다. 축제 장소 이전에 따른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변공원 일대에 약 30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장에서는 이천의 대표 농산물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농민과 소비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해 농사의 결실에 감사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나누는 동시에,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농민들의 정성과 땀으로 일군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이천의 농업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대한민국 국민과 경기도민, 이천시민 모두가 축제장을 찾아 이천쌀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이천을 찾아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쌀문화축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수원공원에서 진행되며, 이천쌀과 지역 농특산물, 전통 농경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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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개최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4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하여 총 151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9월 10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총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평택의 미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평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여성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검진-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 - ‘농업이(e)지’로 신청 또는 시 농업정책과로 전화 신청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처인구 거주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후에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진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검진 신청은 '농업이(e)지'(nongupez.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농업정책과(031-6193-2366)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일정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검진을 포기했던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특사경, 무단 건축·용도변경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35건 적발허가받지 않은 채 개발제한구역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창고로 운영하거나 온실로 허가받은 시설을 실내 테니스장으로 사용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3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총 3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물건 적치 등 개발행위를 하려면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요 적발 내용은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건물을 신축·증축한 무단 건축 6건 ▲건축물 용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무단 용도변경 21건 ▲임야·농지를 대지화 하거나 포장하는 등 무단 토지 형질변경 2건 ▲고철 및 석재 무단 적치 2건 등 총 35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씨는 허가받지 않고 농지에 창고를 불법 건축해 적발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에는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농림업, 수산업 종사자만이 생산물 저장, 농기계 보관용으로 농업용 창고를 건축할 수 있다. B씨는 동·식물관련시설(온실)로 허가받은 건축물을 실내 테니스장으로 무단 용도변경해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C씨는 지목이 ‘임야’인 토지를 허가 없이 무단 형질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를 성토·절토·포장 등 형질변경을 할 경우에는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의 내용을 위반해 건축물의 건축 또는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죽목 벌채,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이러한 행위를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으로 행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녹지공간”이라며 “적발된 위반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벌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삼리초 축제서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지역 협력에 새싹 틔워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이 운영하는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이하 유기농센터)는 지난 14일 삼리초등학교에서 열린 ‘한울타리 축제’에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새싹채소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지난 7월 유기농센터와 삼리초등학교, 경기도자박물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지역 교육·문화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학교 현장의 체험교육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체험부스에서는 캔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새싹채소를 재배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씨앗을 심고 화분을 가정으로 가져가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기농센터는 지난 6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개관한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으로, 친환경 농업을 주제로 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친환경 농업과 유기농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연철 경영혁신본부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체험형 친환경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유기농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백승기·이주현 의원, 안성 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1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문화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안성문화원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문화원 운영과 관련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성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안성문화원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성의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안성의 문화적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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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전문 강사 초청 '장애 감수성' 교육…포용적 의정 기반 다져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과 정책 속에서 무심코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의정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강의는 박은숙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장애감수성'을 주제로 맡았다.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는 데서 출발해 법률과 일상 속 접근성, 올바른 표현으로 이어졌다. 먼저 장애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사회의 환경과 제도, 관행, 인식이 만드는 장벽을 함께 짚어봤다. 이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장애 개념의 변화를 알아보고, 일상 속 편의시설과 접근성 문제, 올바른 장애 관련 표현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박 사무국장은 후천적 장애가 장애 발생의 주요 원인인 만큼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장애인은 사회에서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구성원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장애감수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의 처지에서 불편을 살피는 실천적 태도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정책 점검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반영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장정순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원 스스로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 사회를 깊이 고민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차별 없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규진 도의원 “경기북부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 높아”…서북부권 공감 77%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의뢰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 관련 도민인식조사」 결과, 고양·파주·김포가 포함된 서북부권에서 경기도 내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7%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69%보다 8%p 높고, 조사 대상 8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1,5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도민의 76%는 경기도 내 지역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현재 거주지역의 발전 수준이 경기도 전체보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도 경기북부에서 72%로 나타나 경기남부(47%)보다 25%p 높았다. 최규진 의원은 “경기북부의 상대적 발전 수준에 대한 도민의 인식과 서북부권에서 나타난 높은 돔구장 필요 공감도는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때 지역 간 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공모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문체부는 오늘(14일) 공모를 발표했다. 도내 시·군은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경기도의 후보지 평가와 조정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최규진 의원은 “도민 63%가 경기도의 유치 주도 또는 유치 희망 시·군 지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이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가 후보지 발굴과 객관적 평가부터 교통·재정 대책, 건립 이후 운영·활용계획까지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민들은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유로 ‘증가하는 스포츠 경기·공연 관람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1순위 2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도내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26%),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개최할 대표 시설이 필요해서’(25%) 순이었다. 입지 선정 기준은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응답에서는 ‘도로·대중교통 등 접근 편의성’이 1순위 기준 37%로 가장 높았다. 경기북부 응답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21%)와 ‘지역 간 균형발전 기여도’(16%)를 경기남부보다 더 많이 꼽았다. 최규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를 확인했다”며 “문체부 공모에서도 입지·교통·안전·재정 실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경기도는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반도체 장비 기업 참여 큰 호응- 반도체 산업관 신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기업 참여 채용설명회 자리 마련 - - 산업용 로봇·화장품 등 총 42개사 참여...현장 면접과 구직자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 이상일 시장, “반도체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일자리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인특례시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관’이 신설돼 ㈜테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텍슨, 로체시스템즈㈜, 호리바에스텍코리아(주) 등 반도체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삼성전자의 이동·남사읍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용인에 입주하고 있다. 이에 시는 소·부·장 기업과 구직자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자리박람회에 ‘반도체 산업관’을 신설했다. 이날 ‘반도체 산업관’에는 20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직자가 몰려 반도체 산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상일 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 여러 부스를 살피며, 현장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들을 응원하고 기업 채용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개 기업이 참여한 일반 채용관에서는 산업용 로봇 제조 업체인 ㈜케이엔알시스템, 삼성전자 제품 배송 설치 업체인 ㈜삼우에프앤지, 화장품 제조 업체인 이안글로벌, 산업용 기계 장비 업체인 브룩스인스트루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박람회 부대행사로는 반도체 측정과 공정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법 등이 마련돼 구직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또 진로 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기질·성격검사(TCI) 활용 나의 직무 강점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회사가 이미 들어왔거나 투자를 확정한 상태”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달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에는 60여 개 소·부·장 기업이 들어올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연결해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Dream Start) 아동들, 꿈과 끼 펼치는 특별한 공연 선보여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는 ‘드림플라이 시즌2’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무대에 올라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해 온 후원 단체 3곳과 개인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아동청소년발달센터 등 3곳이다. 개인 수상자는 ▲정윤호 캐리비안캠프 카라반펜션 대표 ▲김봉운 청정원 아이사랑 대표 ▲이정경 마르페실용음악학원 원장 등 3명이다. 이들은 멘토링 캠프 운영과 정기 후원, 아동 관련 검사와 전문 자문, 숙박권·간식·음악 레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성장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세상에는 아름답고 위대한 일이 많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만큼 뜻깊은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공연 제목인 ‘드림플라이’처럼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가 더 훌륭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의 예산과 지원을 늘리고 아이와 가족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날 무대에는 드림스타트의 정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아카데미’에 참여한 아동 24명이 뮤지컬과 케이팝(K-POP) 댄스,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올해 3월부터 각자의 관심과 재능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성과 연기, 안무, 악기 연주 등을 배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이날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재능 개발을 위해 뮤지컬 프로그램을 처음 마련했으며, 올해는 댄스와 밴드 분야까지 확대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 참석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7년 만의 대회 재개를 축하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개인택시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제22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평소 각자의 운전석에서 성남 곳곳을 누비던 조합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모처럼 마련된 만남을 반겼다. 강상태 의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은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성남의 일상을 함께해 왔다”며 “각기 다른 길을 달리던 조합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마음껏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운행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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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최원용 평택시장,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 최종 선정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충기)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되었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미래를 잇는 ‘큰 그림’…국토부 장관 만나 핵심 현안 건의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에 대응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요 도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기반시설, 도시개발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도시 성장과 대규모 주택공급에 발맞춰 철도와 도로 등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GTX-D·E·F·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송파하남선 남양주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동북부 광역철도망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의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량리역 환승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 동북부와 경기 남부·인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의 광역교통계획을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입주 시기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이 실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수석대교 6차선 및 선동IC 직결 ▲중부연결고속도로 금곡산업단지·월문리 나들목 신설 ▲강변북로 지하화 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등을 요청했다. 시는 해당 사업들이 추진되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공급과 도시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최 시장은 진건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통합을 통한 왕숙지구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주변 생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소규모 집단취락 관련 규정과 지구단위계획 제도 개선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주택 공급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면서 수도권 동북부의 주요 성장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한 현안들은 남양주시뿐 아니라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국가 및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번 서밋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번 서밋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혁신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들이 지금은 스타트업이지만, 몇 년 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혁신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점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길, 흰지팡이는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의 상징”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있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흰지팡이에 대해서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를 상징한다”며 “우리 사회도 이제 장애를 단순히 ‘배려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관련해 “시각장애인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이동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얻으며, 교육과 문화, 체육과 일자리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당당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삶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경 어렵게 합의…이제는 협력으로 나아가야”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뤄낸 합의의 의미를 강조하며, 도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인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의회와 집행부 간 이견을 좁히고, 민생 관련 예산 일부를 복원하는 데 합의하면서 처리됐다. 남 의장은 이날 본회의 폐회사에서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예산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무리한 감축으로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예산까지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고사성어인 ‘포정해우(庖丁解牛)’를 언급하며 예산을 조정할 때도 정확한 판단과 분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분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경에서 의회가 끝까지 예산 복원을 요구했던 것도 그런 판단에서였다”며 “재정의 어려움을 의회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재정을 지키는 일과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을 양극단에 세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 처리를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가 예산을 둘러싼 대립을 반복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는 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양측의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장기간 대립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 의장은 “예산안이 제출된 뒤에야 큰 차이를 확인하고 오랜 시간 맞서는 방식은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며 “도와 의회의 대립이 길어질수록 결국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 다른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서로 다른 판단이 있을수록 상대의 의견을 듣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의가 앞으로의 소통과 협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 의결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일부 합의점을 찾아 예산안을 처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 의장은 이번 합의를 일회성 타협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둔 상황에서 도의회와 집행부가 충분한 사전 협의와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도민의 민생을 함께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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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이두헌 콘서트 개최- 11월 14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새벽기차’등 명곡 라이브 -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두헌의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80년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보컬·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로 활동해 온 이두헌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대표곡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다. 특히 오랜 시간 용인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두헌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음악가와 시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두헌은 1983년 KBS ‘젊음의 행진’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다섯손가락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이자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사랑할 순 없는지’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은 그의 음악은 1980년대 청춘의 기억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섯손가락 시절의 대표곡부터 이두헌의 솔로 음악까지 그의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익숙한 명곡을 중심으로, 이두헌 특유의 음악적 감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용인시민은 전석 1만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 (031-260-3355/3358)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 상세 안내 바로가기( https://m.site.naver.com/2h0Rk )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 개최-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 주제로 열려 - - 사회적경제기업 등 30개 기업·기관 참여…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 풍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판매,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협회, 예비 창업가 등 총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회복을 이끄는 경제 활동이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체험·판매 ▲친환경·가족 참여형 체험 ▲문화 공연 ▲시민 참여무대 '다가치 한마당' ▲경품 이벤트와 사회적경제 OX 퀴즈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를 표창하고, 참여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착한 소비와 연대의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16~17일 용인중앙시장 문화의 거리서 ‘김량장 페스티벌’ 개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상인·방문객 함께하는 문화·체험 축제 마련 - -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캐리커처·인생 네 컷 등 무료 체험, 대학생 공연 등 다채 - - 16~18일 인근 용인중앙시장서 ‘별빛마당 야시장’도 열려…다양한 공연·먹거리 함께 즐길 수 있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17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문화의 거리에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김량장 페스티벌 청춘장(場), 걷는 순간, 오늘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용인중앙시장과 김량장동 일대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16일부터 2일간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용인중앙시장 인근 문화의 거리부터 석성교 진입로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인공지능(AI) 캐리커처 드로잉’을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컬러링, 용인중앙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인생 네 컷’, 다육이 체험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릭터 솜사탕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 팝콘 나눔,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들도 축제에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삶의 기록, 용인중앙시장 상인 인물전’을 비롯해 ‘친환경 소품 만들기’, ‘자물쇠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강남대학교와 용인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단국대학교 등의 대학공연팀이 노래와 댄스,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량장 페스티벌이 열리는 문화의 거리 인근 용인중앙시장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도 열려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3일간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이상일 시장은 “도시재생의 의미는 낡은 시설과 공간을 정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며 “이번 김량장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량장 페스티벌이 열리는 16일과 17일에는 인근 용인중앙시장에서 18일까지 이어지는 별빛마당 야시장도 함께 개최되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두 축제가 용인중앙시장과 김량장동 일대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지난달 말 경기도 제1지방재정투자심사 조건부 통과…후속 행정절차 본격 추진 -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 -이상일 시장, “광교지구 개발 이익금 재투자…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공공 복합시설 조성” 강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1222 일대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경기도의 2026년 정기 3차 제1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건부 통과로 시는 수지구민들의 숙원이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의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데 탄력을 얻게 됐다. 시가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진행하려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필수로 거쳐야 한다. 시는 내년부터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와 건축기획 용역 발주,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부터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3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2030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기도 심사에서는 복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과 이용자 편의, 시설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이 보완사항으로 제시됐다. 시는 해당 사항을 향후 설계 과정에 반영하고 시설별 관리·운영계획을 구체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만들 구상이다.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은 수지구 상현동 1222번지 문화복지시설9호 부지 6155㎡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은 1만 8263㎡ 규모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의 개발 이익금 249억 원을 포함한 1028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곳 복합시설에 25m 레인(Lane) 10개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함께 신축해 시민들이 생활체육과 행정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로 만들 방침이다. 상현3동은 2021년 분동 이후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공간을 갖추게 돼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은 광교 신도시 개발 이익금을 지역 공공시설 건립에 재투자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라며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게 된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상인들과 머리 맞대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2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역 주변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배출과 대형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인한 상인들의 불편을 살펴보고,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수원시 및 팔달구 관계 공무원, 수원역로데오거리·수원역전자하드상가 상인회 관계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역 일대 쓰레기 배출 실태와 관리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의 성상별 분리배출 정착과 배출시간 준수(오후 8시~오전 5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쓰레기 배출관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역 일대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수원의 관문인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충분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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