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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시의회 ‘오문섭 의원 "구봉산다목적체육관 활용방안..." 주민과 함께 모색주민・화성시・체육회 한자리에...생활체육시설 활용과 주민 편의 증진방안 논의 오문섭 화성시의원은 최근 구봉산체육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화성시, 화성시체육회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에듀포레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해 체육진흥과장, 병점2동장, 체육시설건립팀장, 체육시설 관리팀장, 병점2동 총무팀장,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등이 참석해 구봉산 체육관 다목적실 활용방안과 생활체육시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구봉산체육관 다목적실 활용방안 논의・・다양한 주민 의견 공유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봉산체육관 다목적실의 활용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주민들은 체육관 건립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생활환경 등에 영향을 받은만큼, 당시 주민들과 논의됐던 시설 활용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화성시와 화성시체육회는 구봉산체육관은 특정 단지뿐 아니라 병점권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만큼, 다양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질 경우 이를 바탕으로 다목적실 활용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병점 2동 역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고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생활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안 간담회에서는 다목적실 활용방안과 함께 체육공원 내 실외 운동기구 설치, 공원주변 조경 개선, 주차장의 야간시간대 활용 등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체육시설 이외에도 주차장 이용환경과 이용 동선 개선 등 주민 편의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오갔으며, 오문섭 의원은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관계부서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시설 운영과 이용환경 개선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문섭 의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 오의원은 “구봉산체육관은 병점권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공유되고 검토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체육관 운영과 활용방안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문섭 의원은 화성시 최초의 4선 시의원으로,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현안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제265회 임시회 폐회…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등 26건 안건 의결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이 제26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3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7월 2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5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 모두 25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가운데 18건은 원안가결, 8건은 수정가결되며 각 안건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에 승인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는 내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 방향과 추진계획을 담고 있으며,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행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평택시의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합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최재영 의장은 폐회에 앞서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제265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과 通하다」 5년 연속 운영…현장 소통으로 청렴문화 정착이충우 여주시장이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과 通하다」가 올해로 5년 연속 운영되며 여주시만의 대표 청렴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외청과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아카데미 「청렴과 通하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과 通하다'는 본청 중심의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청과 읍·면·동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특화 청렴교육이다. 특히 올해로 5년째 이어지며 실효성 있는 현장형 청렴교육 모델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청과 읍·면·동의 청렴리더를 비롯해 주무팀장, 서무 및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5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종합청렴도 분석과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먼저 홍보감사담당관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렴조사팀장은 직접 집필한 자체 제작 교육교재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여주시 실제 징계 사례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감사 및 징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패행위와 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된 사례 중심 교육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마지막에는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원들과 함께 청렴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여주시는 자체 강사와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한 사례 중심 청렴교육을 5년째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실정과 실제 행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청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렴행정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지방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실제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과정에서 조직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 구축 본격 착수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기반행정 구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화성특례시는 면적 844㎢로 서울의 1.4배에 이르고, 인구는 107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에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면서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가 더욱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분산된 도시데이터를 통합·분석해 도시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서비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가 보유한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통합해 시정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조승문 제2부시장을 비롯해 민원·교통·방범·재난·안전 분야 관계 부서와 국토연구원,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 화성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사업 수행사인 에쓰오씨소프트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핵심 과업을 공유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 180일이다. 핵심 과업은 ▲국토연구원 Urban AI 기술 기반 민원분석·예측시스템 구축 ▲도시데이터 관계모델링(온톨로지)을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체계 구축 ▲데이터 연계·수집 및 도시데이터 서비스 구현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연결’과 ‘예측’이다. 그동안 민원·교통·방범·재난·안전 데이터는 부서별 시스템에 각각 관리돼 왔다. 이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연결하면 개별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연관성을 분석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 사후 대응 중심의 행정을 사전 예측과 선제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63개 정보시스템 가운데 38개 데이터베이스를 우선 연계하고, 타 기관 데이터플랫폼이 보유한 화성시 관련 데이터도 확보해 데이터 통합·표준화·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축되는 서비스에는 인구 및 전입·전출 현황 지도, 지역경제·사회경제 분석 지도, 의료취약지 분석, 소음·미세먼지 실시간 모니터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5종의 도시데이터 서비스가 포함된다. 1차 사업에서는 ▲Urban AI 기반 민원분석 ▲도시데이터 온톨로지 구축 ▲데이터 수집체계 구축 ▲정보시스템 DB 연계 ▲대외 데이터 확보 ▲데이터 표준화·품질관리 ▲GIS 기반 도시데이터 서비스 구현 등 7대 핵심 기능을 우선 구축한다. 이후 2027년부터는 도시 상황 시나리오와 데이터 지식베이스를 고도화하고 미연계 정보시스템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해 4개 일반구 단위의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데이터는 도시가 스스로 남기는 기록이며, 그 기록을 읽어내는 것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흩어져 있던 도시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 불편과 도시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최원용 시장,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평택시(시장 최원용)는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첫 번째 정책인 ‘안심의 길’을 통해 시민안심 자전거보험 확대와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전거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9기 자전거 정책 브랜드이다. 시는 최근 3년간 자전거보험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보험금 지급건수의 67%를 차지한 진단위로금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한다. 진단위로금은 진단 주차 별로 각 10만 원씩 상향하고,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는 진단위로금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지정 주차구역 조성, 안전교육, 운영업체 협력 체계 구축 등 관리 기반을 바탕으로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과 견인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데이터 기반 주차구역 확대와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신고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길이 되다 프로젝트」는 첫 번째 안심의 길(자전거보험 확대·PM 안전관리), 두 번째 연결의 길(자전거도로 확충), 세 번째 배움의 길(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네 번째 쉼의 길(쉼터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의 일상과 안전,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자전거 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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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폭염 대응시설 현장점검 강화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폭염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0일 관계부서와 함께 관내 무더위쉼터와 스마트쉘터 등 폭염 대응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시설의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을 살폈다. 이날 서신면 해운경로당 무더위쉼터와 병점역 정류소 스마트쉘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며 냉방시설과 편의시설의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 개방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냉방시설 가동 및 관리 상태 ▲이용자 편의시설 정비 여부 ▲스마트쉘터 냉방기기 작동 상태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이 폭염 대응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시민들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해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폭염특보 발효 기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집중시간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GH여자레슬링팀, 제52회 대통령기‘금2, 은1, 동1’쾌거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GH는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급 김진희, 59kg급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을, 55kg급 오은혜 선수와 65kg급 최규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50kg급 결승 경기에서는 GH 주장 김진희 선수가 이정현(서울중구청) 선수를 만나 초반 되치기로 4점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 속에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극적인 역전 폴승을 거뒀다. 김 선수는 지난 3월 회장기 레슬링대회와 6월 KBS배 레슬링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해당 체급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다음 날(30일) 열린 59kg급 결승에서는 U23 국가대표 조은소 선수가 김보경(평창군청) 선수를 11대1 테크니컬승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GH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 선수는 지난 KBS배 우승에 이어 연거푸 정상에 오르며 시니어 무대에 완벽히 적응해 한국 여자레슬링 최고 유망주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GH는 29일 각 본부별 직원들로 구성된 여자레슬링팀 공식 서포터즈 ‘Go Heroes’를 현장에 파견해 원정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출범해 올해 2기인 서포터즈 34명은 지난 22일 선수단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Go Heroes’는 GH 내 화합과 결속을 이끄는 상징적 존재로, 스포츠 응원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정진해온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GH는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물론, 비인기 종목인 여자레슬링이 국민에게 더 사랑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 제305회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30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오산시 AI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은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약 101억 원 증액된 약 9,852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주요 증액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성립전 예산 약 91억 원과 오산 글로벌 인공지능선도센터 사업비 10억 원이다. 김종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안건은 오산시가 AI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의 역할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오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신중하게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폭염 대응 현장 점검…“시민 안전 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 총력”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7월 29일 성수석 이천시장이 이천시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도심에서 진행된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성 시장은 시민들에게 무더위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는 물론 무더위 속에서도 업무를 이어가는 배달기사 등에게 직접 얼음생수를 전달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얼음생수를 나누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설봉공원에서는 '설봉 오아시스' 생수 자판기를 운영해 누구나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주요 도심 13개소의 그늘막에서는 얼음생수와 부채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농촌지역 폭염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 논과 밭 등에서 장시간 야외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드론 예찰과 현장 예찰반을 집중 운영하며 폭염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미리 대비하고 주의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책"이라며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휴식을 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폭염 대응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자율방재단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드론 예찰과 현장 순찰, 취약계층 보호활동,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김선옥 의장,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소통 행보 이어가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은 29일 시흥경찰서를 방문해 임창락 경찰서장과 환담을 갖고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30일에는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이 의회를 방문해 제10대 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소통을 바탕으로 8월 중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세무서 등 관내 주요 기관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옥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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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용진 GH 사장, "현장 실무 역량 높여 도민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경기주택도시공사, 도내 주거복지 담당자 정기 교육 개최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H는 7월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주거복지 상담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수강자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임대주택의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이해 ▲실제 상담 사례 공유 및 해결 방안 ▲도민의 소득과 연령, 주거 여건 등 유형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매칭 실무 등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복잡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각종 공공임대주택 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 주거복지교육과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담당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GH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복지 정책과 제도를 현장에 신속히 전달하고,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도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과 도내 지역별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에서는 공공임대주택과 주거급여, 주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인의 소득과 주거 여건에 맞는 주거복지 정보를 전문 상담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H는 앞으로도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 누구나 필요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올여름 가장 아름다운 밤…수원화성에서 '열 번째 밤, 수원연향' 펼쳐진다올여름 수원의 밤이 더욱 특별하게 빛난다. 수원특례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역사와 문화, 예술,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대표 야간 문화축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수원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름밤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한 밤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야행은 기존보다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그동안 용연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사 공간을 화성행궁 광장과 팔달문 인근까지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화성 곳곳을 걸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이 행사장 주요 거점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한층 더해 축제의 흥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만의 대표 콘텐츠인 '8야(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야경(夜景)과 야화(夜畵)에서는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 수원화성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연장 운영한다. 또한 10주년 기념 점등식인 '열 번째 밤, 함께한 빛'을 시작으로 화홍문과 수원천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연출하는 '밤빛 품은 수원천'이 펼쳐져 수원의 밤을 환상적인 빛과 예술의 공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야로(夜路)와 야사(夜史)에서는 수원화성 성곽길을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환경보호 플로깅 프로그램 '쓰담쓰담 수원화성', 문화해설사와 함께 걷는 '수원화성 달빛산책',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정조대왕과 장용영 군사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이동형 퍼포먼스도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설(夜說) 프로그램에서는 용연 수상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표 공연 '밤빛 용연, 소리꽃이 피다'와 무예 뮤지컬 '1790'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국악, 재즈,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야시(夜市)와 야식(夜食)에서는 지역 상인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밤빛장터', '밤빛 공방'이 운영되며, 전통 공연과 궁중다과를 함께 즐기는 '밤빛 다과정', 조선시대 임금의 야참을 직접 만들어보는 '성하야식'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야숙(夜宿) 프로그램은 축제를 하루 이상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원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인증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과 화성행궁 야간개장 입장권을 제공하는 '수원에서 하룻밤' 이벤트가 진행되며, 도심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종합안내소와 휴게공간이 설치되며, 스마트폰을 통해 프로그램 일정과 행사장 안내, 추천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돼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장소, 사전 예약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수원 국가유산 야행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행사 공간을 더욱 넓히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성곽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 공연,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회를 맞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밤이라는 특별한 시간 속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국가유산 야간축제로, 수원의 여름밤을 가장 아름답게 수놓는 문화관광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창업도시 수원’ 밑그림 그린다… 마스터플랜 관계자 연석회의 개최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공간, 상담, 투자, 기업 성장까지 창업 전 과정을 잇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창업도시 수원’ 조성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조성 종합계획(마스터플랜) 관계자 연석회의’를 열고 종합계획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관련 부서장, 수원도시재단·수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대학 창업지원단과 창업·투자 전문가, 기업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인재 양성, 창업기업 성장, 투자 확대, 혁신기업 육성 등을 아우르는 2035년까지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부서·기관별 역할과 민관 협력체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창업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종합계획안은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까지 필요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업 공간과 상담·투자 지원, 기업·투자기관 간 교류 등을 연계해 창업기업이 수원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특례시는 민선 8기 들어 창업 지원 공간을 확충하고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 재원을 조성하는 등 창업 기반을 넓혀왔다. 창업기업과 선배 기업인, 투자기관, 관계 기관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지속해서 마련했다. 전문가와 기업 대표 등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안을 보완하고,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종합계획을 만들겠다”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투자와 성장까지 창업 전 과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 재결기간 대폭 단축 ‘도민 중심’ 신속한 권리구제 실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심판 청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했다. 지난해 평균 128일이 소요되던 행정심판 재결 소요 기간을 2026년 7월 기준 60일로 대폭 단축해 도민의 신속한 권리구제에 큰 성과를 거뒀다. 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침해당한 도민의 권리를 구제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그러나 사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청구인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특히 당사자가 교육구성원인 경우에는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돼 왔다. 최근 행정심판 청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2024년 681건 ▲2025년 951건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574건이 접수되었고, 이 가운데 약 80%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심리기간’으로 정하고, 한정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부서 내 업무 협업 강화 및 행정심판 심리안건 통합지원 전담기구(TF)를 운영해 사건 처리 효율성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행정심판위원회 개최 횟수를 기존 월 2~3회에서 월 4회까지 확대해 적체돼있던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힘썼다. 그 결과 2025년 기준으로 평균 128일이 소요되던 재결기간을 60일로 단축(약 53%)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전체 행정심판 청구의 80%를 차지하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 분쟁을 조기에 종결하는 효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기간 단축이 향후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빠른 안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은규 법무담당관은 “행정심판 재결 기간 단축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 부서원이 협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공정한 행정심판 운영으로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신속히 구제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연 위우너장,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연, 이하 예결특위)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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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박찬대 시장, 여름철 재해 대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가축 건강 이상과 축산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야외 환경에 노출된 가축의 질병 감염과 탈진·탈수, 폐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소속 가축방역관과 자치군·구 위촉 공수의, 그리고 지역 축산농협 소속 수의사 총 3명을 1반으로 하는 동물의료지원반 2개 반(강화지역 1, 강화 외 지역 1)을 편성해 7월 30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의료지원반은 축산농가가 군·구청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가축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임상관찰을 통해 질병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피해 농가의 가축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용 의약품 및 방역물품(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면역증강제, 스트레스 완화제, 해충 구제제, 소독약, 진단키트 등)을 필요한 농가에 긴급 지원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가축 질병과 건강 이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축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홍보대사 뮤지컬 배우 이재환 위촉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7월 28일, 2026 제3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이하 GUMF)의 공식 홍보대사로 빅스(VIXX)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재환’을 위촉했다. 경기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제3회 GUMF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재환은 <죽은 시인의 사회>, <킹키부츠>,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 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재환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프로페셔널리즘이 청년 예술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페스티벌의 기획 취지와 부합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유정주 대표이사는 “아이돌 그룹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이재환을 올해 GUMF의 얼굴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 예술인으로서 이재환의 경험이 경기도 대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창작 및 발표 지원을 통한 도내 뮤지컬 관련 전공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인재 발굴을 확대하고자 본선 진출 팀을 6개로 늘려, 오는 12월 총 6회의 본선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환은 오는 8월 경기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GUMF 여름캠프 참가를 시작으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그 포부를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군포시, 한대희 시장, 물놀이 시설 현장점검 나서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사고와 관련해 관내 물놀이 시설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한 시장이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한 시장은 물놀이 시설의 상태와 바닥 미끄럼 방지 등 물리적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여부, 적정 수용 인원 초과 시 통제 방안, 강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7일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는 에어바운스가 기울어지며 어린이 7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직후 관내 물놀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바운스를 전면 폐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발 빠른 안전 조치에 나선 바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한대희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아야 할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직접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찾아내 개선하고자 했다"며 "시민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해당 시설을 폐쇄했다고 해서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물놀이터 운영이 종료되는 날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과 담당 부서가 합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결혼 비용 부담 덜어드려요" 공공 예식장 지원 확대... 예비부부 실질 지원 강화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고물가로 커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웨딩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30일 화성시가족센터에서 화성시가족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화성시 공공 예식장(가칭 화성웨딩 아뜰리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을 비롯해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 이정훈 사회적협동조합 베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화성시 공공 예식장 사업’은 시 소유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투명한 표준 가격 체계를 마련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며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개소였던 공공 예식장을 올해 ▲화성시가족센터 만세라운지 ▲동탄호수공원 현자의 정원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루프탑 등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무료 대관 대상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민 ▲화성시민의 자녀 ▲화성시 소재 학교 재학생 ▲화성시 소재 직장 재직자(자영업자 포함)로, 보다 많은 예비부부가 공공 예식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공공 예식장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예식비 200만 원도 지원한다. 예식비 지원금 신청일까지 부부 모두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 예식장 이용 신청은 화성시가족센터(☎070-8831-9100)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예식 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예식장 표준 가격도 함께 운영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공공 예식장이 과도한 결혼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을 담은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공 예식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오학동 천송3통, 무궁화로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여주시 오학동 천송3통(통장 조세환)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무궁화와 다양한 꽃을 가꾸며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송3통은 마을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곳곳에 무궁화를 심고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화려한 색감의 백일홍과 천일홍까지 함께 식재되어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며, 마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무궁화와 백일홍, 천일홍이 어우러진 꽃길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꾸준한 관리에 정성을 기울인 결과, 천송3통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오학동이 추진하는 '깨끗하고 밝은 오학동 만들기' 사업의 취지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며, 꽃이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세환 천송3통 통장은 "주민들이 언제나 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꽃을 가꾸며 누구나 찾고 싶은 천송3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꽃길 조성,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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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참석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30일(목)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취임 회장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영진 국회의원, 이승협(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정옥선(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홍은철(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시의원, 시·구 협의회,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취임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김웅진 이임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 가실 윤도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팔달구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전통시장, 정겨운 골목과 새로운 활력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김보라 시장,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마무리‥시민과 함께 민선 9기 미래 밝힌다안성시는 3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2주간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 행사에서는 시정 운영 설명회와 함께 주민 의견 청취 및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일죽면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개선, 파손 도로 보수 등을 건의했으며, 노동자들은 사업장 주변 도로 확충과 출퇴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주 간의 일정을 마친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기존 읍면동 중심의 소통을 넘어 농업인, 노동자, 아파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되며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교통·주거·교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활성화, 도시 발전 방향 등 시민 삶과 안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중심으로 ▶포용적 경제, ▶보편적 인프라, ▶촘촘한 안전망, ▶민주적 공공 공간, ▶생활 속 문화예술, ▶생태적 지속가능성 등 지역의 6대 비전 및 구체적인 사업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혔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추진 가능 여부를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깊이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안성이 발전하는 길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그동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선 9기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와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의 과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소중히 새기고,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답하겠다”며 “위대한 안성, 당당한 안성 시민을 향해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마켓경기 직매장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5에 위치한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이용 고객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켓경기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유통단계를 줄인 직거래 매장으로, 농산물 운송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러한 직매장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친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장바구니 지참 캠페인'에서는 장바구니를 지참하고 3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천 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10월에는 탄소중립 실천 서명 캠페인을, 11월에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과 실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31일까지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도민이 농산물 구매와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공무원노조와 첫 간담회…상생·소통 기반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오산시(시장 조용호)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난 28일 시청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호 오산시장과 박미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 등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용호 오산시장은 노사 상생과 협력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오산시공무원노동조합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며, 노동조합을 시정 발전의 동반자이자 소통의 파트너로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인사 적체와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재난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수행하는 현장 대응의 어려움과 인력 운영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노조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고, 시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조직인 동시에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미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조용호 시장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의장단과 주요 기관 방문…"현장에서 답 찾는 시민 중심 의정 실천"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취임을 계기로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직접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실천에 나섰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29일 강상태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보훈·경로·경제·문화 분야 주요 기관과 단체 7곳을 방문해 각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상태 의장을 비롯해 정연화 부의장,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정봉규 의회운영위원장,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 안광환 경제환경위원장,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 서은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영미 윤리특별위원장 등 의장단 11명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이날 ▲보훈회관(수정구 태평동·수진동) ▲대한노인회 수정구지회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대한노인회 중원구지회 ▲성남상공회의소 ▲성남문화원 등 보훈·경로·경제·문화 분야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강상태 의장은 각 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를 목표로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의 실천 의회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며 "여기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게 일하는 의회,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 의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유관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천 의회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의견들은 집행부 실무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경우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 등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장단은 방문 기관별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분야별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보훈회관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대한노인회 수정·분당·중원구지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향상과 노인복지 정책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등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성남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성남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인프라 확충,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의장단은 각 기관 관계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성남시의회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상태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보훈, 복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의정활동은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성남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 방문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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