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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궁평관광지 연계 공영버스 확대… 5월 1일부터 운행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관광수요 증가와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기존 H51번·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활용한 궁평관광지 연계 운행을 오는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궁평관광로 개통과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생활권 중심의 공영버스 노선을 관광지 연계형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H51·H52 노선은 전곡항차고지를 기점으로 궁평관광로를 경유해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까지 연장 운행되며, 두 노선을 교차 순환형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서부권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궁평관광지 연계 노선 확대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함께 고려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 및 전곡차고지 운행관리실(☎ 031-366-75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사진1, 2 H51, H52 확대 노선도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어린이날, 수원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 놀러오세요!5월 5일 어린이날에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만석공원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수원민예총 등 21개 단체가 참여한다.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에서는 ▲경기아트센터 공연 ▲어린이 헌장 낭독 ▲체육한마당 ▲청소년 동아리 공연 ▲이주배경 아동 전통춤 ▲큰기놀이와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만석공원 광장에서는 21개 단체가 참여해 ▲목공 체험 ▲전통놀이 ▲환경·기후 체험 ▲드론 조정 체험 ▲페이스페인팅 ▲정신건강·아동보호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도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와 공예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와 경기아트센터가 후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편한 ‘슬세권 명당’! … 경기연구원 분석에서 슬세권 지수 경기도 1위수원특례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편한 ‘슬세권 명당’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슬세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수원시의 ‘슬세권 양호 지역(명당+보통)’ 비율은 83.1%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경기도 전체 평균은 30.4%였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 차림과 같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 편의점, 병원, 도서관, 마트 등 일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동네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생활 반경에 얼마나 많은 여가시설이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슬세권을 완성하는 4가지 필수 시설은 ▲편의점·마켓, 카페·베이커리, 음식점 등 기초상업 시설 ▲세탁소·잡화점 등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지원 시설 ▲의원(내과·소아청소년과 등), 약국 등 필수의료 시설 ▲슬세권 완성을 위한 필수 영역인 공공여가 시설(공원 등)이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전역을 ‘500m*500m’ 크기의 네모 격자 4만 2000개로 나눠 슬세권 지수를 분석했다. 각각 격자 안에 들어있는 4대 필수 시설(기초상업, 생활지원, 필수의료, 공공여가)의 총수를 파악하고, 인구가 존재하는 격자만을 대상으로 슬세권 지수를 산정했다. 수원시의 유효 격자수 391개 중 ‘명당’(지수 60이 상)은 63개, ‘보통’(10~60)은 262개에 달했다. 슬세권 명당 격자 개수는 2위보다 24개 많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슬세권 지수가 높은 ‘명당’ 지역의 전월세 거래 발생 비율은 88.5%로 취약 지역(5.5%)보다 16배 높았다. 경기연구원은 “동네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수록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들고,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분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등으로 도보 15분 거리에 거주, 업무, 생활 서비스, 의료, 교육, 여가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 선정… AI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박차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HU공사가 화성국민체육센터에 2025년 구축하여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의 기술력과 공공 안전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HU공사가 현재 운영 중인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해 근무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 육안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R&D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 상용화와 공공분야 적용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HU공사는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도화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수영장 내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요원 위치 연동, 실시간 상황 공유, 내부 알람 및 경광 시스템, 모니터링 환경 추가 구축 등을 진행한다. 이어 시설 운영 시스템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안전 관련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알림 체계(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상황 자동 탐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 분석 기반의 안전관리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특정 시간대/특정 상황에서 안전사고 발생 예측)을 도입하여 사고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도 함께 증대시킬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R&D 사업 선정을 통해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이번 사업이 스마트 체육시설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시민 안전 강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HU공사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안성시청 압수수색은 시민 자존심 훼손… 인허가 자료 전면 공개·성역 없는 수사 촉구’”김장연 안성시장 후보가 안성시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둘러싼 검찰 수사와 관련해 강도 높은 입장을 내놓으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김 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진행한 안성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자료 일체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며 “수사기관은 성역 없이 끝까지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4월 29일 오전 9시경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안성시청 도시경제국장실과 첨단산업과, 도시정책과 등 개발 관련 핵심 부서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죽산면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 전반에 걸친 위법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19만 안성시 시민의 자존심이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검찰의 강제수사는 이미 의혹 단계를 넘어선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시민이 알아야 할 사실이 무엇인지, 안성시는 침묵이 아닌 공개로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다음과 같은 4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자료 전면 공개다. 안성시는 가율·당목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사업자 선정 과정, 인허가 절차, 내부 검토 보고서, 관련 회의록 등 모든 자료를 즉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성역 없는 수사다. 수사기관은 정치적 고려 없이 관련자 전원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책임자 전원 문책이다. 유착이나 특혜 제공, 내부 정보 유출 등이 확인될 경우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관리·감독 책임자까지 포함한 전면적인 책임 추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째, 재발 방지 제도 도입이다. 향후 모든 대형 개발사업에 시민 공개 검증제, 외부 감사 의무화, 이해충돌 사전 차단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번 압수수색이 단순한 실무 담당자 차원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 윗선까지 연결된 구조적 비리인지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며 “끝까지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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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교육청, 학생과 미래를 잇는 경기진로체험지원센터, 소통과 협력으로 도약경기도교육청이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 소노캄에서‘2026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직업 전망 특강 ▲지역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지역별 현안 공유 ·토의 등으로 진행했고 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고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방송 제작 과정 견학, 아쿠아리움 견학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센터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제 진로교육은 직업 선택을 넘어 변화에 대응하고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면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학생과 세상을 잇는 미래 설계의 동반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토지정보과, 평균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3.11% 상승용인특례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고시했다.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의 입주와 산업단지가 조성 중인 처인구의 경우 4.52%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기흥구는 2.07%, 수지구는 2.43%가 오르는 등 용인특례시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3.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2.89%, 경기도 평균인 2.85%를 상회하는 수치다. 용인특례시 지역 내에서 가장 공시지가가 높은 곳은 수지구 풍덕천동 712-6번지(수지프라자)로 ㎡당 827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의 민원지적과나 각 읍·면·동 민원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마련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 적정여부를 재검증하고, 용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워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할 방침이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에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각 구청에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면밀한 재조사와 검증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평택 수소 생태계 견학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핵심 방문단이 평택의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소속 샤리포프 파루크 파즐리디노비치 법무국장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 및 법무 담당 핵심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탄소 포집 시설과 수소생산기지, 수소 교통복합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평택시의 ‘생산-유통-소비’ 연계형 수소 생태계를 직접 확인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샤리포프 국장은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한 곳에서 아우르는 평택시의 완성도 높은 수소 인프라와 뛰어난 운영 노하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의 ‘그린수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국가 전력의 54%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ACWA파워)과 협력해 풍력 및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3천 톤 규모의 비료용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연 50만 톤 규모로 대폭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자국 내 대규모 기반 시설 확충 시기에 발맞춰, 평택시의 선도적인 수소 생태계 모델을 자국 산업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평택시는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수소 생산단지-수소 모빌리티-수소 항만-수소 도시로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수소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축된 수소생산기지는 수도권 수소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택항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수소항만’ 조성과 ‘수소교통복합기지’를 중심으로 물류·수송 부문의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수소모빌리티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주거와 교통, 산업 전반에 수소에너지를 접목하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가속화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미래형 수소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수소 인프라 운영을 통해 양질의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세계적인 수소 선도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최종현 대표의원 청년화훼농업 발전 위한 노력 약속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4월 30일(목) 대표의원실에서 (사) 미래화훼청년포럼 회원들이 전달한 ‘경기도 청년화훼농업인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청년화훼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임지홍 (사)미래화훼청년포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을 방문하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청년화훼농업인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면서 4개 분야의 정책을 최종현 대표의원에게 제안했다. (사)미래화훼청년포럼이 제안한 정책은 ▷ 청년농업인 연령 기준 상향 ▷ 화훼 산업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소비중심’ 정책 패러다임 전환 ▷ 경기도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일상 속 꽃 관리’ 시민 교육프로그램 실시 등이다. 이날 정책 제안서를 받아 든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도 청년 화훼농업인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정책제안서를 소중히 받아들이겠다”면서 “청년 화훼농업인이 경기 농업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제안하신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청년농업인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만드는 경기도 농업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늘 동행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화성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9만8,508필지로, 만세구 34만850필지, 효행구 11만4,110필지, 병점구 2만6,166필지, 동탄구 1만7,38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만세·효행·병점구청 민원토지과, 동탄구청 민원여권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 가격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친 뒤, 화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된다. 이후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필요 시 지가는 조정·공시된다. 이의신청 처리 절차는 ▲이의신청 접수 ▲감정평가 검증 ▲위원회 심의 ▲결과 통보 순으로 진행되며, 검증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최종 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6월 26일 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과 구청, 읍·면·동 게시판 공고와 함께 홈페이지, 현수막,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관련 자료를 갖춰 신청하면 공정한 검증 절차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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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민생 추경 시급…선거구 논의와 분리해 의결해야”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과 관련해 도의회의 신속한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부지사는 4월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존경하는 1,424만 경기도 도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며 제389회 임시회 폐회일을 맞아 당초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었던 추경안 처리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를 발행해 총 1조 6,2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오직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안건 처리 문제로 인해 추경안 의결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부지사는 “오늘 도지사가 예산안의 원만한 의결을 위해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직접 만나 추경안 통과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추경안이 오늘 처리돼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을 살리는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다”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선거구 획정 논의와 관련해 “선거구 논의는 시급한 민생 예산과 맞바꿀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의회에 강력히 요청드린다. 오늘 중으로 여야 간 이미 합의한 추경 예산안을 반드시 의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추경안 처리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의회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의회, 고유가 부담 완화 총력…긴급 임시회로 추경 심의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4시 본회의를 속개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사내 동호회 참여로 소통 강화…“일과 삶 균형 조직문화 조성”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조직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3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볼링센터에서 사내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여가 참여를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김 원장은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조직 분위기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형식적인 보고 체계를 넘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경상원은 직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활력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을 비롯해 영화 동호회 ‘양평시네마’, 축구 동호회 ‘한골만FC’, 맛집 탐방 동호회 ‘맛지순례’ 등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민철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직원들과 친밀한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기관장이 직접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려는 실천적 사례로 평가되며, 공공기관 내 수평적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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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고유가 대응 위한 민생 추경 처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원 반영… 시민 생활 안정·지역경제 회복 지원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한컴그룹 등 7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30일 안성캠퍼스에서 한컴그룹을 포함한 7개 기업과 GCN-RISE사업 지산학연관민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등 3개사, ㈜KS시스템(대표 이창원), ㈜카프코(대표 박언기), ㈜MDTV(대표 김보승), ㈜기양관광(대표 이지만)이 각 분야에서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 교류와 보유 시설 ․ 장비의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컴그룹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종합 IT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교수, 연구원의 상호 교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협력 지원 ▲기술개발, 기술자문 및 매칭 등 교육프로그램 설계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등이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견고한 지산학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과 대학의 공생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한글과컴퓨터 대표)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 또한 “각 분야의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산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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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 실시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해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의 퇴치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금동극)가 현장을 찾아 관내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과 함께 습진, 가려움증,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양평군은 피부질환 무료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관리(손 씻기 및 기침 예절)와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진행해 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한센병은 물론 기타 피부질환 예방과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배우 문소리·K-POP 안무가 리아킴 출연, ‘춤이 말하다’ 용인 공연 개최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 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 용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티켓은 1층석 3만 원, 2층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NOL티켓에서 가능하며, 용인 시민은 ‘만원조아용’ 특별할인 이벤트를 적용받아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및 CS센터(031-260-3355/335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 한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展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는 5월 6일부터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익숙하게 여기는 것에도 미처 알거나 인식하지 못했던 ‘미지’가 존재하고, 예술을 통해 그 ‘미지’를 인식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발견한 미지와 그에 관한 이야기를 마주하고, 각자에게 내재 되어있던 뜻밖의 심상을 꺼내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진행 예정인 전시에 관한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어린이날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 어린이날 행사 개최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춘 ‘몸’ 프로그램,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이를 몸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활동으로 구성된 ‘소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에서 버블쇼,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gc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유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험할 수 있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 <유물 속 수호신을 찾아라>, <성파선예> 특별전과 연계해 옻구슬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창의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운동회 및 국악뮤지컬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musenet.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용인)에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어린이 전시 <색동: 우주 오페라> 전시를 개최한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njp.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에 위치한 3개 기관(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운영하는 <열려라 뮤지엄파크! - 함께 걸어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3개 기관의 주요 소장품을 찾고 스탬프를 찍는 프로그램으로, 미션 수행 참여자에게는 한정수량의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박물관 나들이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도미술관(안산)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전시 《흐르고 쌓이는》전의 연계 팝업 이벤트 <트레이너, 미술관을 GO! 소장품 굿즈 GET>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미술관 야외 조각 소장품 22점이 ‘포켓몬GO 포켓스탑’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켓스탑을 방문한 뒤 안내데스크에 소장품 엽서를 제시하면 뮤지엄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굿즈 소진 시 조기 종료) 또한, 어린이날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술관 엽서를 배포, 다양한 동식물 스탬프를 찍어 꾸며보는 체험프로그램, 경기도미술관 야외 데크에서 진행되는 버스킹공연 <5월의 멜로디> 또한 진행되어 ‘듣는’ 경험까지 풍족하게 채워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gmoma.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학박물관(남양주)에서는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어린이날 기념행사 <꼬마 실학자의 하루>를 개최한다. 실학 콘텐츠를 연계한 8종의 체험으로 꾸며진 이번 프로그램은 키캡 키링과 마그넷 등을 만드는 <꼬마 실학자 공작소>, 실학 콘텐츠를 페이스 페인팅으로 즐기는 <꼬마 실학자 변신소>, 온 가족이 추억을 남기는 <꼬마 실학자 사진 기록소> 등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silhak.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동두천)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 전역을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꾸미는 <어린이, 숲결이 되다>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예술·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생태 문화 축제로, 어린이가 ’자연‘을 일상속에서 가까이 경험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총 18종의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생화를 활용해 꾸미는 <우리들의 열 번째 봄 생일 케이크 만들기>, 박물관 중정과 옥상정원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생태 프로그램 <숲정원의 하루>, 천근성 작가의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해설이 있는 어린이 국악 콘서트>, <스트릿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ngcm.ggcf.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광주)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어명이다! 남한산성에서 풍류를 즐겨라!>를 운영한다. ‘어명’이라는 콘셉트로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야외 공간에는 성문을 재현한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와 대형 소프트 블록으로 쌓는 남한산성, 편백나무 놀이터, 모형 오리 낚시, 비눗방울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실내에서는 남한산성의 역사를 주제로 전통 수학 도구 ‘산가지’를 활용한 역사 학습 대결 <도전! 골든벨 산가지 계산왕!>이 열리며, 경기아트센터 ‘2026 경기도 어린이 축제’의 지원으로 마련된 마술팀 아이큐브와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의 특별 초청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자세한 정보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누리집(nmuseum.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수원)에서는 5월 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날 행사 <푸른 숲, 상상어린이>를 개최한다.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존 운영을 중심으로, <경기팝스 앙상블의 ‘디즈니 OST 공연>, 경기상상캠퍼스 각 공간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달려라 상상메이트!>,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가 함께하는 <포레마켓>과 AI 포토부스 <포레 메모리> 등이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sscampus.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안산)에서는 5월 2일(토) 캠퍼스 전역에서 어린이날 문화예술 축제 <꺅(GCC)! 축제 ‘종이배 한가득’>을 개최한다. 경기창작캠퍼스의 갯벌과 해양 환경을 반영해 ‘종이배’와 ‘바다’를 주제로 기획된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종이배 만들기와 띄우기>, <야외 바닥화 그리기>, <바다비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와 협업하여 입주단체 교육 프로그램 <목공 고양이집 만들기>, <바다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로컬푸드를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더불어, 축제 당일에는 캠퍼스 곳곳을 이동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색소가이즈‘의 마칭 브라스 밴드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과 공식 SNS(@gccampus.offic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 추진…예산 절감 기대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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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광주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개최광주시는 오는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 및 광주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과 경기도 청소년의 날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공식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나는 경기도 청소년이다!’를 구호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 부스 130여 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스포츠 대회(농구·풋살·배드민턴), 사전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천여 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 미래 유망 분야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치유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이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청소년 사회자 선발, 동아리 경연대회, 스포츠 대회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기 주도성과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 1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 '임금님표이천쌀' 통합법인 설립 본격 추진 계획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향후 통합법인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RPC 시설 현대화 및 유통체계 개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농업정책과 쌀사랑팀 ☎031-6190-7325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기록하다,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 모집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원장 조준호)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 생활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5월 23일, 30일,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두 3차례 분당중앙공원 수내동가옥 일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같으며,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회차당 20팀을 모집한다. 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이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하며 형제·자매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보고, 관찰하고, 손으로 기록하면서 지역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폼(https://form.naver.com/response/-1dhcSRYgo9aI4dyDOX7yQ)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마감 시까지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제한관람이었던 캠프그리브스 탄약고도 자율 개방경기도가 5월 1일부터 파주 군내면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내 탄약고 1·2관의 관람방식을 제한개방에서 자율개방으로 변경한다. 기존에는 인솔자의 안내, 제한된 인원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누구나 원하면 관람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9월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을 일반에 개방했지만 과거 주한미군이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했던 시설인 탄약고 전시관만은 민통선 내 안전상의 이유로 특별관람 공간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이번에 자율 개방된 탄약고는 미군 주둔 당시 미군 부대에 탄약을 보급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병기 창고의 원형을 보존한 채, 현재 탄약고 1관은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운영 중이다. 이승근 작가의 ‘이 선을 넘지 마시오’라는 주제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어두운 탄약고 내부에서 바닥의 선을 따라 이동하며 분단의 암흑기에서 평화와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시각적·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탄약고 2관에서는 미군 군용 텐트와 낙하산을 해체·재조합한 설치 미술 연진영 작가의 ‘주름진 서식지’를 전시중이다. 이 작품은 기능을 상실한 군용 물품을 ‘살아 있는 피부’로 재해석하며, 차가운 군사 시설에 새로운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이밖에도 도는 이번 전면 개방을 위해 관람객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김영옥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탄약고는 캠프그리브스에서 가장 차갑고 단단한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가장 따뜻한 평화의 울림을 전하는 곳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찾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 미군 주둔 이후 50여 년간 사용되다 2007년 반환된 옛 미군 기지로, 현재는 DMZ의 역사와 예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공간이다. 갤러리그리브스, 기획전시관, 다큐멘타관, 카페그리브스 등 주요 전시관과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민석 "영유아 정서교육은 교육의 출발점… 정서·심리 포용 전환 필요"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정서·심리 포용 교육으로 경기교육을 전환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28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영유아마음건강교육협회 발대식에서 "영아기(0~4세)와 유아기(5~7세)는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동안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은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임에도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현장 전문가들이 용인에서 내딛는 첫걸음은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이제 교육은 단순히 노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영유아기 놀이는 아이들에게 삶 그 자체인 만큼, 놀이를 통해 아이의 내면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전문가들과 손잡고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오늘 발대식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용인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가 전국으로 퍼져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에 큰 획을 긋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대식은 영유아 정서·심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와 경기도·용인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 교육·보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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