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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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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매력적인 청년…

-청년농업 육성부터 일자리·주거까지… 정책지원 패키지 가동 -취임식 예산 청년 지원으로 전환… 첫날부터 창업 현장 누비며 소통 -정책에 청년 주도권 대폭 확대… 중단 없는 도약 제시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매력적인 청년도시' 본격 추진…청년 농업·일자리·주거 아우르는 종합 지원 강화

양평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청년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년 농업인 육성부터 일자리, 주거, 자산 형성, 정책 참여 확대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양평군의 청년(20~39세) 인구 비율은 15.89%로 인근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낮은 수준인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31.8%에 달한다. 이에 군은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임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취임식 예산을 청년 지원사업으로 전환하는 결정을 내리며 청년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 첫날에는 청년 농업인 농가와 청년 창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양평의 미래'라는 민선 9기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청년 농업인 집중 육성…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귀농·귀촌 최적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을 미래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한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금(월 90만~110만 원) ▲청년 농업인 주거복지사업(월 임대료 최대 25만 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과 현장 코칭 서비스인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세대이음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연결해 농지와 농기계 등 농업시설을 임대하고, 희망 지역과 희망 작목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을 통해 영농기술 전수와 기존 농업기반시설 승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상생도 도모한다. 아울러 지역 특화작목인 부추, 쌈채, 수박 등의 생산기반과 판로를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들과의 분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청년 창업부터 주거·자산 형성까지 맞춤형 지원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도 확대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가 육성에 집중한다. 1대1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과 창업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마케팅, 세무·회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구직 청년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인 '꿈드림(Dream)'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자립 기반 마련도 지원한다. 주거와 자산 형성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연 최대 200만 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군이 저축액을 1대1로 매칭해주는 '두배드림 청년통장' 사업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양평읍 '내일스퀘어', 용문면 '오름', 양서면 '딴딴회관' 등 권역별 청년 공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성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참여형 거버넌스 강화 양평군 청년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평가하는 '청년 주도성'에 있다. 군은 청년정책위원회 활동을 확대하고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양평청년톡톡'을 통해 정책 정보를 쉽게 제공하고, '청년 소통 한마당'을 정례화해 군수와 청년이 직접 소통하는 양평형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정책들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며 '청년에게 좋은 도시가 모두에게 좋은 도시'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은 우리 양평의 소중한 미래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히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 차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적극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는 이유도, 다시 돌아오는 이유도 결국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조성해 청년들이 양평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 갤러…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승식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과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승식에 참석해 문화예술과 관광 인프라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관광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철)는 10일 열린 갤러리 아트랩 개관식과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 시승식에 참석해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확충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최성호 부위원장, 박혜연 의원, 이동엽 의원, 김영희 의원, 홍은철 의원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과 관광 서비스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먼저 남창초등학교 뒤편(남창동 136-43번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갤러리 아트랩을 찾아 개관 기념 전시인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를 관람했다. 이어 관계자로부터 갤러리 조성 배경과 향후 운영 계획,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갤러리 아트랩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수원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운행되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어차’를 직접 시승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원어차’는 팔달산과 근대골목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위원들은 차량 내부 시설과 운행 동선, 이용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문화예술과 관광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갤러리 아트랩과 수원어차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교육위원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시설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부문 최우수상 …

[경기티비종합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부문 최우수상 쾌거…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 위상 입증

이천시가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공예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부문에서도 은상 2점을 비롯해 총 12점이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천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화성시와 함께 단체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전통기술 계승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천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개인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박채영 작가의 「청자박지상감 찔레꽃 혼수」와 인현식 작가의 「어울림 다기세트」**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으며, 조세연 명장의 「도자기조명」은 동상을 받았다. 또한 나용환 작가의 「분청야생화문화금다기세트」와 신경욱 작가의 「화연」**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김지혜 작가의 「온살 화병 시리즈」, 송길섭 작가의 「일인용 과반」, 김승용 작가의 「장석문 합 세트」, 최재혁 작가의 「수수함」이 특선에 선정됐으며, 정병민·김경현·김대성 작가의 작품도 입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이천시는 개인부문에서 은상 2점을 포함해 총 12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이천 공예의 뛰어난 경쟁력과 예술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이천 도자·공예문화와 지역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연구, 창의적인 작품 활동, 뛰어난 기술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시는 그동안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작품 개발 지원과 판로 확대, 공예문화 활성화 정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공예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고, 공예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시상식은 지난 7월 9일 개최됐으며, 특선 이상 수상작은 오는 8월 열리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돼 전국의 우수 공예품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이천 공예인들의 우수한 작품성과 기술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박관열 광주시장,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박관열 광주시장,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 개최…“공약 실행 중심 시정 본격화”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시는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미래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관열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행정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부서별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광주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통시장실 운영을 비롯해 광주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미래형 스마트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전 권역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배움과 돌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속도를 낸다. 시는 지역화폐 혜택 확대, 골목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태전·고산 직통 우회도로 개설, 시민 안심 물류 나들목 신설, 광주 동서횡단철도(판교~오포~광주~곤지암) 구축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 기반 조성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광주시는 주택 3만 호 인공지능 스마트도시 조성, 공공산업단지 조성, 광주 피지컬 인공지능 혁신협력단지 조성, 인공지능 미래도시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 중심의 인공지능 스마트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실현해 미래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앞당긴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보고회에서 “민선 9기의 성패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업무보고는 새로운 시정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책임행정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는 공약과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선 9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는 등 실행 중심의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출범 첫 브리핑…"변화에…

- 민선 9기 첫 정책브리핑 개최…130여 명 언론인 참석 - 제1호 결재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제2호 결재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발표 -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8.5%…"시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충우 여주시장, 민선 9기 출범 첫 브리핑…"변화에서 성과로, 행복도시 희망여주 앞당긴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변화에서 성과로,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앞당기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민선 9기 제1호 결재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제2호 결재로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주시는 지난 8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주시 출입기자를 비롯한 전국 및 지역 언론인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신 여주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브리핑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과 제2호 결재인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담당 부서장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지금 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 도시,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며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완성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책임감과 결자해지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브리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사업은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신도심의 성장 잠재력을 조화롭게 연결하기 위해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며 "관광과 문화자원을 연계해 집객, 유입, 연계, 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한강변 계절축제 개최를 비롯해 제일시장 부지 재개발, 아올센터 건립, 경기실크 문화공간 조성 등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 앞으로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어 지역 균형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기공식을 개최한 신청사 건립공사는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는 건축공사에 앞서 수목 제거와 부지 절토 및 성토, 기존 건축물 철거 등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한 뒤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소개했다. 여주시는 총 16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 5개소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현재 토지 손실보상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이달 중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조성뿐 아니라 기업마다 필요한 투자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제도를 강화하고, 경기도의 기반시설 지원과 기업 투자유치 인센티브, 첨단산업 육성 정책 등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신규 복지사업인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도 주요 정책으로 제시됐다. 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여주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여주형 복지모델"이라며 "복지와 농업이 함께 상생하는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과 유통, 가공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시범운영 결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지난달 최종 집계 결과 민선 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88.5%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를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은 이제 끝난 만큼 앞으로는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는 변화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더욱 앞당기기 위해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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