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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인터뷰"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

지역 언론인과 차담회…"재정건전성 회복·정책 역량 강화·협치로 도민 신뢰 얻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인터뷰"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2석의 한계를 전문성으로 극복…도민 행복 위한 '작지만 강한 야당' 만들겠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은 30일 지역 언론인 및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갖고 후반기 교섭단체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민선 9기 도정과의 협력 방안, 의원 역량 강화 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방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비록 22석에 불과하지만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앞세워 도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있는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방 대표의원과의 일문일답. 질문 : 먼저 경기도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방성환입니다. 성남 분당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3선 의원과 대표의원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대표의원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행복은 여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목표입니다. 국민의힘은 여야 협치는 적극적으로 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질문 : 대표의원으로 선출되며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2명의 의원으로 144석의 더불어민주당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무엇입니까. 답변 :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결국 정책과 예산, 그리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야 간 협상과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동시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과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22명의 의원 모두가 전문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조례 제정 등 수많은 의정활동이 이어집니다. 22명의 의원이 각각 여러 명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의원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책지원관과의 협력 체계, 대표단과 의원 간 협업 시스템을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전 준비입니다. 정책을 연구하고, 조례를 만들고, 이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대표단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결국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이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것이 '작지만 강한 야당'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대표단 이원화 운영과 초선 의원 역량 강화를 강조하셨습니다. 정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무엇입니까. 답변 : 의원 한 사람은 10만 명이 넘는 도민을 대표합니다. 의원들은 각자의 직업과 경력, 전문 분야가 모두 다릅니다. 대표단은 이런 장점을 가장 적합한 분야에 배치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래서 대표단을 운영 중심과 정책 중심으로 이원화했습니다. 또한 상임위원회마다 의원 두 명이 함께 활동하는 '짝꿍제'를 운영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키우도록 했습니다. 대표단 역시 운영수석과 정책수석을 중심으로 팀 체계를 구축했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역 현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역량으로 이어지고, 조직의 역량이 협상력과 정책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는 8월 7일에는 하루 동안 강의와 토론, 분임토의를 진행하는 실전형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질문 : 민선 9기 경기도정과의 관계에서는 협력과 견제를 동시에 강조하셨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는 협력하고, 어떤 분야에서는 강하게 견제하실 계획입니까. 답변 :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재정 건전성입니다. 현재 경기도는 7조 원 규모의 채무를 안고 있습니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쓰여야 할 재정이 과연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세수 추계의 정확성,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입 감소, 복지 정책의 지속 가능성, 국비와 지방비 매칭 구조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재정이 건강해야 예산도 제대로 편성되고, 정책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기업도 재정이 튼튼해야 운영이 가능하듯, 경기도 역시 재정 건전성이 우선입니다. 국민의힘은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겠습니다. 질문 :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이 중점적으로 점검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답변 : 현재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세수 감소에 따른 예산 축소입니다. 주민참여예산이나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세수 부족으로 줄어들거나 폐지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부분을 철저히 분석해 꼭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또 미래 먹거리인 AI와 반도체 산업 육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건전재정혁신추진단을 출범시켜 세수 추계 오류와 복지 정책, 재정 구조 등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언론인과 도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해주세요. 답변 : 언론은 도민의 알 권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마련해도 언론과 함께하지 않으면 도민께 제대로 전달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과 자주 만나 소통하고, 정책과 예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잘한 것은 알려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은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도민 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비판하며 대안까지 제시하는 책임 있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인터뷰"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

방성환 대표의원, 지역 언론인과 차담회…"도민 신뢰받는 정책 중심 야당으로 거듭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인터뷰"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협력은 민생, 견제는 재정…결과로 평가받겠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22석의 한계를 정책으로 넘겠다… 도민이 신뢰하는 '작지만 강한 야당' 만들 것"지역 언론인·출입기자단 차담회 가져 "건전재정 회복과 정책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 집중"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지역 언론인 및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갖고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섭단체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민선 9기 도정과의 관계,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차담회는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방 대표의원은 "수적 열세를 정책 역량으로 극복하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며 향후 의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음은 방 대표의원과의 일문일답. 질문 : 먼저 경기도민께 인사 말씀과 함께, 대표의원으로 선출되며 밝힌 '작지만 강한 야당'을 어떻게 만들어 갈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 먼저 늘 경기도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44석의 더불어민주당과 22석의 국민의힘이라는 현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적 열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표의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 또한 매우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본질은 숫자가 아닙니다. 정책의 완성도와 논리, 그리고 도민을 위한 진정성이 결국 의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22명 의원 모두를 정책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각 의원들이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갖고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 연구와 입법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정치가 아니라 잘한 정책은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정책은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이 되겠습니다. 셋째는 여당과의 실질적인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의회는 대립만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정당을 떠나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대표의원은 앞에서 지휘하는 사람이 아니라 22명의 의원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조정자이자 협상가라고 생각합니다. 실력과 품격으로 도민에게 인정받는 국민의힘을 반드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질문 : 대표단 이원화 운영과 초선 의원 역량 강화를 강조하셨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 해 주세요. 답변 : 국민의힘이 강한 야당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조직 운영과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우선 대표단 기능을 정무·협상 분야와 정책·의정지원 분야로 이원화하겠습니다. 정무는 여야 협상과 정치적 현안을 담당하고, 정책 분야는 의원들의 입법과 연구 활동을 집중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초선 의원들은 의정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입안, 정책 질의 등 의정활동 전반을 실전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재선 이상 선배 의원들과의 멘토링 제도를 확대하고, 전문위원과 정책연구원, 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해 의원들이 보다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결국 22명의 의원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정책 원팀으로 움직일 때 국민의힘은 강한 야당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 민선 9기 경기도정과의 관계에서는 협력과 견제를 동시에 강조하셨습니다. 어떤 분야는 협력하고, 어떤 분야는 강하게 견제하실 계획인지 말씀 해 주세요. 답변 : 의회에서 여당과 야당은 새의 양 날개와 같습니다. 한쪽만으로는 제대로 날 수 없습니다. 저는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정당을 떠나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주거 안정, 민생경제 회복 등은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런 분야에서는 국민의힘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반면 혈세를 낭비하는 선심성 사업이나 불투명한 예산 집행, 무리한 지방채 발행,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겠습니다. 특히 현금성 복지는 재정 여건과 지속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협력의 기준은 도민의 미래와 민생이며, 견제의 기준은 재정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입니다.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먼저 손을 내밀고, 잘못된 정책에는 누구보다 강하게 비판하는 성숙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질문 : 최근 경기도 재정건전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현재 재정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신지 말씀 해 주세요. 답변 : 제가 대표연설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경기도는 '채무 7조 원 시대'라는 매우 심각한 재정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떠안아야 할 부담입니다. 지난 수년간 지방채 발행과 내부기금 활용, 각종 현금성 지원사업 확대 등이 누적되면서 재정 건전성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여기에 경기침체로 지방세 수입까지 감소하고 있습니다. 결국 재정을 운영하는 기본 원칙이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세입 추계의 정확성, 지방채 발행의 적정성, 불필요한 예산 낭비, 선심성 사업 등을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빚을 내서 생색내는 행정은 반드시 끝나야 합니다. 경기도 재정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후반기 국민의힘의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언론인들과 도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 그리고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2년은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의석수가 아니라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의회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의원 역량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또한 무너진 재정의 틀을 바로 세우고, 건전한 재정 운영의 원칙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숫자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교섭단체가 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지역 언론인과 출입기자단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언론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겠습니다.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지역 언…

-23일 지역 언론인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 동서 균형발전·시민 삶의 질 향상·투명한 의정 운영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지역 언론인과의 소통 및 차담회 열어… "시민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지난 23일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지역 언론인들과의 소통 및 차담회를 열고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의정 과제,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이 의장은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투명한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질문 : 이번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먼저 화성 시민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을 위한 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의장님께서는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10대 전반기 의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의정 과제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도시입니다.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 왔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동서 균형발전은 시민들께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의회는 예산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시민 모두를 위해 균형 있게 집행되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시민들께서 어디에 거주하시든 교육과 문화,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에서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의장님께서는 도시건설위원장 재임 당시 지역 생산품 구매 활성화와 도시계획 조례 개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셨습니다. 앞으로 의장으로서 화성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둘 정책은 무엇인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화성시의 가장 큰 과제는 역시 동서 균형발전입니다. 정명근 시장께서도 시정의 핵심 방향 가운데 하나로 동서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동탄을 비롯한 동부권은 정부 주도의 택지개발을 통해 도시 기반이 빠르게 조성됐지만, 서남부 지역은 자연부락 중심의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농업과 산업, 도시계획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그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이 필요합니다. 문화시설과 복지시설, 생활 SOC를 체계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탄 지역은 현재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일부 사업들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동탄 트램 건설과 도로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질문 : 의장님께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제도와 운영 방식을 계획하고 계시면 말씀 해주세요. 답변 : 7월 13일부터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가 개청하면서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청사는 단순히 의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양한 사회단체와 협의회가 활동하고 있는데 의회 청사를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해 회의나 간담회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화성시 2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의장 주재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소규모 공연도 의회에서 개최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의회를 찾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신뢰받는 의회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새 의회 청사로 이전하셨는데 개청 이후 시민들과 언론인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화성특례시의회는 7월 13일 신청사 개청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정직한 의회,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적극적으로 공개해 시민들께서 언제든 의회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의회의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따끔한 조언과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지역의 모든 현안 사업을 꼼꼼하게 살피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차담회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동서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투명한 정보공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신청사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정기적인 읍·면·동 간담회 개최, 문화예술 공연 운영 등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전곡항 관광의 새로운 도전…'짚라인'으로…

-케이블카·마리나·해양레저 연계한 수도권 대표 관광벨트 구축 기대-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전곡항 관광의 새로운 도전…'짚라인'으로 서해 해양관광의 미래를 열다

전곡항~안고렴섬 잇는 짚라인 제안…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목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당일 여행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휴식, 레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이어지면서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서해안은 자연경관과 해양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화성특례시 전곡항이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인 '짚라인(Zipline)'이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곡항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마리나 관광지로, 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랑 케이블카를 비롯해 요트와 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갯벌체험과 섬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층과 연인, 레저 마니아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명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이러한 기반시설 위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더해질 경우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전곡항~안고렴섬 연결하는 짚라인 사업 제안 민간사업 제안기업인 장대는 최근 화성특례시에 전곡항 고렴산 정상과 안고렴섬을 연결하는 약 500m 길이의 짚라인 설치 사업을 제안했다. 사업 구상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기존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복합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곡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서해랑 케이블카를 이용해 아름다운 서해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짚라인을 통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스릴을 경험한 뒤 마리나 시설에서 요트와 보트 체험을 즐기고 제부도와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하나의 관광코스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 운영사례 분석…사업성 검토 본격화 장대는 앞서 충북 제천시 청풍호 관광 짚라인 사업 우선협상 제안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전곡항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짚라인 운영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시스템, 시설 유지관리,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내 전문 짚라인 시공업체들과 협력해 사업 구체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화성특례시에 사업 제안서와 함께 사업성 검토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관광성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관광시설로 조성한다장대가 전국 짚라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는 계획이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스릴이 가장 큰 매력" 장대가 전국 짚라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조사에서도 해양 짚라인에 대한 기대감은 높게 나타났다. 이용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짜릿한 스릴과 탁 트인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니라 여행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이용객들은 산악형 짚라인보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해양 짚라인이 훨씬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한 관광객은 "짚라인은 산속에서 타는 것도 재미있지만, 탁 트인 바다를 가로지르며 스릴을 느낄 수 있을 때 다시 찾게 된다"며 "전곡항처럼 바다와 섬이 함께 있는 곳이라면 전국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블카·마리나·요트·제부도 관광 연계 기대 전곡항은 수도권 최대 소비시장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과 경기 남부, 인천 등 수도권 어디에서나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랑 케이블카와 마리나, 요트, 보트, 갯벌체험, 제부도 관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짚라인이 추가될 경우 기존 관광시설들이 하나의 체험형 관광벨트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관광업계의 전망이다. 특히 케이블카와 짚라인을 연계한 상품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해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숙박과 음식, 지역 상권 소비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500m 체험 후 2km 코스까지 확장 가능" 짚라인 전문가들은 전곡항의 지형적 특성이 향후 대형 해양 짚라인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짚라인 전문가는 "초보 이용객들은 우선 500m 구간을 체험하면서 짚라인의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후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약 2km 해양 짚라인으로 확대된다면 관광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장거리 해양 짚라인은 국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인 만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체험형 관광이 지역 경쟁력 좌우 관광업계는 최근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 단순한 볼거리보다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에 있다고 보고 있다. 짚라인과 같은 체험시설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효과가 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숙박산업, 음식점, 레저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곡항처럼 이미 관광 기반시설이 구축된 지역은 새로운 체험시설 하나만으로도 관광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명소로 성장 가능" 장대 관계자는 "전곡항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양관광지인 만큼 짚라인이 조성되면 기존 케이블카와 해양레저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관광이 아니라 하루 이상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곡항은 이미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바다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이 더해질 경우 케이블카와 마리나, 요트, 제부도 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해 해양관광 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과 자연경관, 해양레저가 결합된 복합 관광콘텐츠는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전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전곡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제보 접수받아

- 시민 건의 사항 제보로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제보 접수받아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ㆍ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되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예정이며, 처리 결과는 정례회가 종료된 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제보자에게 통보된다. 참여는 시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이메일, 방문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 보장된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히 기능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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