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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은 숙제 풀고 새 성…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공원 유치’... 국가적 빅딜로 40년 숙원 해소 정원산림과 용문 이전으로 동부권 성장 거점 마련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지역 고용 안전망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양평군 전진선 군수, 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 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양평군이 동부권 균형발전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40년 숙원 용문산 사격장 이전... ‘경마공원’ 유치로 친환경 레저도시 도약 40여 년간 폭발음과 오발 사고 위험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해온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폐쇄’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475만 1,136㎡(약 143만 평) 규모의 사격장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사격장 폐쇄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 딜(Big Deal)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시과·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가 협업해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시설,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시설을 갖춘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법 검토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경마공원 양평 유치 희망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관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주요 행정기관 용문면 분산 배치… 동부권 균형발전 견인 군은 정원산림과 등 주요 행정기능을 용문면 일원으로 분산 배치해 동부권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과 민원 접근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 확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지역화폐·맞춤형 일자리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활력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양평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 분야로 사용처를 넓힌다. 가맹점은 2025년 1,156개소에서 2026년 1,271개소로 늘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은퇴 전후의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해 양평·용문·양서 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경력 진단과 맞춤형 취업 매칭,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체계로 고용 안전을 도모한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도 확대하고, 카페 운영·제례 음식 제조·파크골프 지원 등 민간 취업 연계 공익활동형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인허가 업무 원스톱으로 양동면 일원 58,306㎡ 규모로 조성되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과 타당성·입주 수요조사를 거쳐 2025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다. 올해 1월 기본계획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8년 승인 고시 및 토지보상,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개발행위와 산지·농지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허가·사후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인허가 시스템도 정비했다. ‘통합인허가시스템’ 웹서버 구축과 협의·보완 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0년 숙원인 용문산 사격장 이전부터 경마공원 유치와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지역경제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적의 환경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힘을 더하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최미금 경기도의원, 미래 직업체험 지원 현장 방문… …

○ 진로체험지원센터서 학교·지역 연계 현황 점검… “AI 시대, 넓어지는 직업 세계, 학생에게 정확히 알려야” ○ 경기도 지자체가 조성한 AR·VR 진로체험관 방문…체험과 학교 교육과정 연계

[경기티비종합뉴스] 최미금 경기도의원, 미래 직업체험 지원 현장 방문… 가상체험학습 콘텐츠 활용한 진로교육 확대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2일 경기도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상록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AR·VR(증강현실·가상현실) 진로체험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분야도 가상 체험학습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진로교육담당 장학관과 안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장학사 등이 함께했다.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체험 인프라를 학교와 연결하고,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만 4,092명이 진로체험에 참여했으며, 지역 체험처 164곳을 확보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학교별 프로그램 선택 방식과 체험처 관리, 강사와 교육 내용의 품질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학생이 관심 있는 직업을 가상 환경에서 경험한 뒤 관련 분야를 더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가상 체험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관은 경기도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조성한 독립형 AR·VR 체험시설이다. 1층에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 직업 체험 공간이, 2층에는 스마트팜과 교육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최 의원은 체험관에서 학생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콘텐츠가 학교 교육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살폈다. 체험에 앞서 학습 목표를 분명히 제시하고, 이후에는 교실에서 진로 탐색 활동으로 이어가야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필 기회를 늘려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진로체험 인프라 활용 실태를 경기도 학생을 위한 가상체험학습 지원 방안으로 연계해 나아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땅이 만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땅이 만든다’ 주제로 45일간 개최

세계 도자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를 비롯한 경기도 곳곳에서 열린다. 2001년 시작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도자예술 분야 국제 비엔날레다. 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관계자와 국내외 참여 작가, 도예인, 주한 외교사절, 한국도예고 학생,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가수 알리의 공연과 참여 작가 및 학생들의 입장 행진, 국제·국내 공모전 시상식 등이 이어졌으며 가수 소향의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올해 주제인 ‘땅이 만든다’는 도자를 인간만의 창작물이 아닌 흙과 물, 불, 시간, 환경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로 바라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추 지사는 개막식에서 “땅이 내주는 흙과 물, 불에 사람의 정성과 손, 시간이 더해져 도자가 만들어진다”며 “이천·광주·여주가 함께 세계 도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곳이 되도록 경기도가 전통문화를 더욱 꽃피우고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형 예술감독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말하는 ‘땅’을 수천·수만 년의 시간이 쌓인 흙, 서로 다른 문화가 자라온 터전,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지구라는 세 가지 의미로 설명했다. 개막식에서는 국제공모전과 국내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국제공모전에는 77개국에서 1천50명의 작가가 참여해 1천397점을 출품했으며,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의 ‘펀치카드 하우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국내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에서는 우은주의 ‘왜곡’이 대상에 선정됐다. 본전시에는 14개국 28팀, 총 6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흙과 신체의 관계, 옹기와 장작가마 전통, 흑유와 흑요의 물질성, 기술과 인간·문화유산의 관계, 지질학적 시간과 환경의 흔적 등 다양한 주제를 도자예술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본전시와 국제공모전, 국제도자학술회의·워크숍 등이 열리고,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우리 시대 도예 명장’, 키즈비엔날레 등이 진행된다.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과 소장품전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 대담, 도민참여 프로젝트, 교육·체험 프로그램, 도자 장터, ‘찾아가는 비엔날레’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자미술관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도 공개됐다. ‘땅이 깨어나다’, ‘땅이 빚어지다’, ‘땅이 빛나다’, ‘땅이 만든다’ 등 4개 장으로 구성된 영상은 지구와 자연, 흙의 탄생부터 도자예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통합권은 1만1천 원이며 사전 예매 시 7천 원이다. 개별권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6천 원,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은 각각 4천 원이며 사전 예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할인·무료 관람 대상은 경기도자비엔날레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지역…

-농업인이 체감하는 지원 강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만들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 및 인터뷰

"특별 인터뷰"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 및 인터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 지원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은 22일 여주·.이천 기자협회 김명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언론인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를 갖고 여주 농업의 현안과 농협의 역할, 향후 추진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는 조혜영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마련됐으며, 이 지부장은 농촌 일손돕기부터 농협 이동상담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지역사회공헌,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와 농촌인력 지원 등 여주시지부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질문 : 고유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민과 조합원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네, 감사합니다.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이수원입니다. 벌써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추석인데요. 우리 농업인과 고객님들 모두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아마 풍년 농사가 된 것 같습니다. 풍년 농사와 함께 우리 농업인과 고객님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함께 대응…지역사회가 농업의 소중함 공유하는 계기” 질문 : 최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 농번기를 맞아 심각해지고 있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에 함께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13일 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여주시와 시·도의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50여 명이 함께 관내 과수농가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여주지역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인력 감소로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가의 일손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농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여주시와 시·도의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농업·농촌의 현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실천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즉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마음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영농철마다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드리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상속·통신서비스 등 농업인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 지속” 질문 : 농협 이동상담실을 통해 법률과 AI 정보통신 교육을 진행하셨는데, 농업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시는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농협은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소비자·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현장에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주시 농협 이동상담실에서는 지난 6월 9일 농업인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를 통해 본 상속’과 ‘AI시대의 통신서비스’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농촌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지와 재산에 대한 상속과 증여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률적인 내용을 농업인들이 직접 찾아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상속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자신의 재산과 가족의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고령 농업인들에게는 스마트폰과 통신서비스 이용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생활밀착형 정보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떤 전화나 문자를 주의해야 하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상담을 꾸준히 제공하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업무 신속 지원…농업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 질문 : 여주시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말씀 해주세요. 답변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단체로 입국할 경우 전담직원을 운영해 급여통장 개설 등 금융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여러 명의 계절근로자가 한꺼번에 금융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전담직원을 배치하면 업무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근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금융서비스를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채우는 ‘같이’의 가치 실천” 질문 : 여주시에 NH농협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회공헌에 대한 철학을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농협은 창립 이후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농협은 농촌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과 수해 등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이’의 가치입니다. 모두가 함께 나누고 채우면서 더불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농협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생 봉사단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농업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농업정책 연계·농촌인력 지원에 역량 집중” 질문 : 앞으로 여주시지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농업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앞으로 여주시지부는 크게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농업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대왕님표 여주쌀’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입니다. 여주는 뚜렷한 24절기를 바탕으로 농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을 따라 청정한 남한강 물이 흐르고 있으며 비옥한 농경지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고품질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판매 확대를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차등수매제와 임의자조금 조성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여주시 농업정책사업과 연계한 농업인 지원 확대입니다. 여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비료·농약과 여주쌀 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도 여주시의 농업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농촌인력중개 확대와 농촌 일손돕기 지원 강화입니다. 농촌의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는 여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이에 여주시 농협은 ‘함께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중심으로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업인 여러분께서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농협은 농업인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여주는 언제 와도 정겹고 좋은 도시…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홍보 부탁” 질문 : 마지막으로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해주시고, 고향이 여주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주시민과 조합원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 여주는 저희 고향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가남면 삼승리인데요. 언제 와도 여주는 정겹고 좋은 도시입니다. 공기도 좋고 남한강도 있고, 문화재도 많고 관광도시로서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여주에 놀러 오시면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에서 언제든지 환영하고, 여주시와 함께 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언론인들께서 여주를 많이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주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도 많이 홍보해 주시고요. 여주의 유명한 농특산물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여주에는 여주쌀이 있고, 도자기도 유명합니다. 또 가지와 땅콩, 고구마도 유명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특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여주에 오시면 저희들이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언론인 여러분께서 여주 홍보를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원 지부장은 이번 차담회를 통해 농업인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에 대한 농협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과 농촌인력중개, 농업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법률·통신 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편의 지원,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지부장은 여주 출신으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언제 와도 정겹고 좋은 도시가 여주”라며 지역 언론인들에게 여주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농업인이 있어야 농협이 존재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천하겠다는 것이 이 지부장이 밝힌 여주시지부의 앞으로의 방향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언론인…

“시민 삶의 변화가 곧 의회의 존재 이유…현장 중심 의회 만들겠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별 인터뷰"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언론인들과 차담회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이번 차담회에는 광주시출입기자연합회 김명회 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비롯해 광주시의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철도망 확충, 지방도 325호선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조혜영 사무국장이 질문을 하고 박상영 의장이 주요 현안과 의정 방향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문 : 광주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서로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각자의 사정으로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께서도 언제나 일상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아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앞으로도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더불어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제10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강조하고 계십니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 방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의장: “시민들이 의회의 존재를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은 거대한 정책이나 거대담론을 다루는 이념적 논쟁보다 내 집 앞, 내 생활이 변화되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불필요한 정쟁이나 중앙정치에 매몰되는 이념적 정치에 갇히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행동하고, 변화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최전선에 자리한 지방자치의 역할에 충실한 광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크고 작은 민원을 구분하지 않고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질문 : 광주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이 꼽히고 있습니다. 지방도 325호선 확장과 국도 승격, 철도망 확충 등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의장 : “우리 광주시는 지난 수년간 유동량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이를 감당하기 위한 도로망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로 직결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광주시의회에서는 그중 정체가 심각한 지방도 325호선 초월~곤지암 구간과 광남동 및 태재고개 인근, 수서~광주선 조기 개통 등 시급한 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도로 및 철도망의 신속한 확충을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강선의 출퇴근 시간 증편과 각 철도역 1km 반경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개편, 주차장 확보, 통학로 편의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우리 광주시가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여야 간 협치와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조하셨습니다.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의장 : “광주시의회나 광주시청이나 조직의 형태가 다를 뿐이지, 광주시 발전을 위한 존재의 목적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맥락에서 민주주의 사회 아래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무조건 외면하거나 피하는 대신 이를 직접적으로 마주해 서로가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소모적인 정쟁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건설적인 토론과 대안 제시로 제10대 광주시의회를 가장 의회주의적인 가치에 충실한 의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제10대 광주시의회를 지켜봐 주시는 광주시민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의장 :“먼저 오늘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광주시 출입기자연합회 소속 언론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지나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간에서는 사람의 가치가 퇴색될 것이라 우려하고,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일수록 인간의 가치는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중심의 저널리즘과 AI가 볼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언론인 여러분들의 역할 역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맥락에서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AI 시대 저널리즘의 가치를 확립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광주시민 여러분들에게 인사 말씀 올리겠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을 살피며,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영 의장은 이날 차담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여야와 집행부 간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도 325호선과 철도망 확충 등 구체적인 현안을 언급하며 관계 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언론인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광주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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