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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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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종합뉴스]"특별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문화가 일상…

[경기비종합뉴스]"특별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문화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를 향해…31개 시·군 문화 생태계 구축”

질문 : 먼저 경기도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정주입니다. 문화는 더 이상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누려야 할 삶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도민 여러분이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이를 통해 삶의 위안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 취임 이후 강조해 오신 ‘문화가 일상에 스며드는 경기도’를 위해 추진한 핵심 정책과 성과를 말씀해 주세요.답변 : 취임 이후 저는 문화가 멀리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중심은 남기고 흐름을 바꾼다’는 기조 아래,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먼저,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습니다. 신진, 청년, 원로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창작이 끊기지 않도록 했고, ‘경기 예술인의 집’을 조성해 예술인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창작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함께 강화했습니다. 또한 도민들이 문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 접점을 넓혔습니다. 생활문화전시관 ‘세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역 곳곳을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더불어 AI 로봇 오페라와 디지털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과 취약계층까지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연간 189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고,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무장애 전시와 ESG 기반 콘텐츠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도 31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문화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점 사업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해 주세요. 답변 : 2026년에는 경기도 전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중점 사업은 ‘모든예술31’입니다. 이는 31개 시·군 전역의 생활문화 거점에서 기초예술 창작과 발표를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붕없는 박물관’ 거점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생태 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준비 중인 프로젝트로는 “2026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이 있습니다. 2027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통합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재단 소속 10개 기관과 31개 시·군을 하나의 ‘원(Circle)’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연결(Connect), 순환(Circulate), 지속(Continue)’이라는 3C 개념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문화기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백년가게’와 지역 명소 ‘구석구석’을 포함한 총 31개 여정을 직접 여행하듯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입니다. 마지막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도민들이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문화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 문화예술이 청년 문제, 고령화, 환경 등 사회적 이슈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협업 모델과 비전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답변 :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향유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작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작가전과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등을 통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원로 예술인을 위한 별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예술교육을 통해 정서적 복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ESG 가치를 반영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과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와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다양성 사업, 장애예술인 지원 확대,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결·순환·지속’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과 예술, 도민의 삶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문화가 삶의 위안이자 새로운 기회가 되는 경기도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질문 : 마지막으로 도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답변 : 문화는 행정이나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은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의 변화와 의미를 많이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문화공간을 찾아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언제나 도민 곁에서 문화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길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3"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명품 교육…

[경기티비종합뉴스] "기획특집 3"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명품 교육도시 안산, 교육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우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산업도시를 넘어 ‘교육도시’로의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거 제조업 중심의 성장 기반 위에 교육 경쟁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더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지역 내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교육 자산에 더해 국제학교 유치까지 추진하면서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도약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 의과학부터 로봇·AI까지… 현장 중심 영재교육 확대 안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개소 이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이 센터는 5·6학년 학생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의생명·의공학·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탐구와 실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실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창의적 탐구 중심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에는 교육 규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역시 과학과 로봇·AI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화학, 물리, 생명과학,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실험 교육이 진행되며, 로봇·AI 영재교육센터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등을 활용한 로봇 설계 및 프로그래밍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팀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협업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기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 분야 30명, 로봇·AI 분야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 교육 격차 해소와 생활 속 교육 확장 안산시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 사업을 통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전액 무료 지원이 이뤄져 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에게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교육 인프라는 학교 밖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현재 85개 학교가 참여하는 시설 개방 정책을 통해 체육관, 운동장, 야간 주차장, 유휴교실 등이 지역사회에 개방되며,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과 연결된 ‘생활형 교육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국 최초 공립 대안학교 설립… 글로벌 역량 강화 안산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대부도에 설립 예정인 (가칭)경기안산1교는 전국 최초의 중·고 통합형 공립 대안학교로 추진되고 있다. 공립학교의 안정성과 대안교육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중언어 교육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국제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보건·건강 연계 진로 및 창업 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민·관·학 협력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대부도는 공항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교육 입지로 평가되며,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안산시는 ASV 경제자유구역 내 글로벌 명문학교 유치도 추진 중이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 온들스쿨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면서 국제 교육 환경 구축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직업교육부터 평생학습까지… 교육과 산업을 잇다 안산시는 교육을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선정된 안산시는 로봇 산업 중심의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산시청 제3별관에 조성된 직업교육혁신센터는 관내 6개교 약 3,900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연계 현장학습, 취업 상담, 교육과정 개발, 기업 발굴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폐교된 구 경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안산 미래 캠퍼스’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 공간은 평생학습, 진로탐색, 문화체험, 창작활동이 결합된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 학생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학생에서 성인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교육으로 여는 미래 100년 안산시는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재정의하고 있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지역사회, 글로벌 환경과 연결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산업도시에서 교육도시로의 전환.안산시는 지금, 교육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해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기자브리핑"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GH B…

[경기티비종합뉴스]"기자브리핑"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GH Bridge 2030으로 주택공급 속도·도시 혁신 동시에 잡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사장은 2일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하며, 경기도 주택·도시 정책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김 사장은 이날 기자설명회를 통해 “기회를 짓고, 미래를 앞당기며 도민과 동행하겠다”며 공급 확대와 도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정책 성패 가를 2~3년…GH 역할 중요” 김용진 사장은 모두발언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향후 2~3년이 정책 성패를 가를 결정적 시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정부가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을 위해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GH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계획은 단순한 비전이 아닌 실행 중심의 행동계획”이라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개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조직·재정·전략 ‘3대 기반’ 구축 GH는 이번 계획 추진을 위해 ▲비전 ▲조직 ▲재정 등 3대 기반을 재정비했다. 우선 ‘대한민국 도시·주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GH’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4대 전략방향, 12대 전략과제, 52개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조직 측면에서는 기존 구조를 전면 개편해4개 사업단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권한을 강화했다. 특히 재정 기반도 대폭 확대됐다. 공사채 발행 한도가 개선되면서 2030년까지 약 31조 원 이상의 재원이 확보될 전망이다. 김 사장은 “이는 3기 신도시와 신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주택 10만 호 공급…입주 1년 앞당긴다” GH는 ‘GH Bridge 2030’의 첫 번째 전략으로 주택 공급 속도 혁신을 제시했다. 3기 신도시 약 7천 호 입주 시기 1년 이상 단축 기존 5만 호 + 추가 2만 호 확보 → 총 7만 호 건설 매입·전세임대 3만 호 공급 포함 → 총 10만 호 달성 특히 공사 기간을 최대 30% 줄일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을 기존 862호에서 약 4천 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기다림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 판교 성공모델 확산…“일자리·주거 결합 도시” 두 번째 전략은 도시 경쟁력 강화다. GH는 판교테크노밸리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북수원,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등 주요 거점에‘경기도형 기회타운’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Zero Energy City 구축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친환경 도시 설계를 강화한다. ■ 청년·신혼부부 ‘적금주택’ 확대 주거 사다리 복원 정책도 포함됐다. GH는 지분적립형 주택인 ‘적금주택’을 광교 A17 블록 240호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매년 약 1천 호 공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GH”…지역 맞춤형 개발 강화 세 번째 전략은 ‘도민 참여형 개발’이다. GH는 ‘프로젝트 31 파트너스’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맞춤형 도시·주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 재생을 지원하고 주민 갈등을 줄이면서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행동으로 증명”…정책 실행기관으로 전환 김용진 사장은 “GH Bridge 2030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 계획”이라며“정부 주택 정책의 효능감을 높이고 도민 신뢰를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화된 재정과 조직을 바탕으로경기도 도시·주택의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 향후 과제: 속도 vs 품질 균형 전문가들은 GH가 공급 속도 혁신과 도시 품질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신속 공급과 주민 수용성 재정 확대와 부채 관리 개발 속도와 도시 지속가능성 간 균형이 향후 정책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도민·상인 덕분에 성…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도민·상인 덕분에 성공”…‘통큰세일 감사 챌린지’ 확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며 도민과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 챌린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경상원에 따르면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작됐다.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면서 챌린지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참여한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와 함께 통큰세일 참여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 참여는 지역 상인과 도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소비 활성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행사 종료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원장은 “도민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통큰 세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 챌린지의 참여 내용과 주요 사례는 오는 4월 발간 예정인 경상원 소식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대 김찬기 총장, 몽골서 축산 산학협력 성과…컨퍼…

[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대 김찬기 총장, 몽골서 축산 산학협력 성과…컨퍼런스·채용박람회 개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26일과 27일 몽골 생명과학대학교에서 몽골 축산 기술 발전을 위한 ‘제4차 축산분야 산학 컨퍼런스’와 산업 수요 기반 인재 매칭을 위한 ‘2026 축산분야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몽골 축산 산업 발전 아젠다 실현을 위해 산학 컨퍼런스와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축산기술지원센터 설립, 교과목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6일 열린 ‘축산분야 산학 컨퍼런스 및 박사과정 성과공유회’에서는 한경국립대에서 학위를 취득한 박사급 연구 인력들이 사료·영양, 유가공, 육가공, 유전·번식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박사 후 연구과제(Post-Doc) 체결식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연구 성과가 몽골 축산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 축산업체들은 사료 분석 및 품질 검사 등 전문 연구 서비스를 대학에 위탁할 의향을 밝히며, 대학의 연구 역량이 산업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 기반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27일 개최된 ‘2026 축산대학 채용박람회’에는 몽골 내 주요 축산 기업 및 연구소 19개 사와 150여 명의 예비 졸업생 및 재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기업별 1대1 면접이 진행됐으며, 국제기구 및 산업체 전문가들의 취업 특강도 함께 마련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매칭을 지원하고, 현지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업 책임자인 남인식 한경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성과를 산업으로 확산하는 산학 컨퍼런스와 인재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연구와 고용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구축된 산학연계 모델이 몽골 축산 산업의 혁신과 경제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2월 본 사업의 종료를 앞둔 한경국립대학교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고용이 연계된 선순환 산학협력 생태계가 현지에서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성과 확산과 후속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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