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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11일 ‘산불예방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채영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산불예방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채영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크기변환]보도자료_260611_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산불예방 특별위원회 출범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1235343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7fej.jpg)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산불예방 특별위원회’는 최근 기후위기 영향으로 빈발하는 산불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경기도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임도(林道) 확충 등 산림 인프라를 집중 점검하고 AI(인공지능)·드론·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진화(鎭火) 위주’의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산불예방 특별위원회’는 이를 위해 실무적 차원에서 ▲국내외 선진사례 조사·벤치마킹 ▲전문가 간담회 및 지역주민 공청회·설명회 개최 ▲관련 환경 개선 및 시설 정비 등을 실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특별위원회가 정책 조정의 중심 기구 역할을 함으로써,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소방청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수립하고 ‘스마트’한 경기도 방화(防火)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은 “산불은 도내 자연환경은 물론 도민의 삶에 심대한 타격을 주는 중대 재난으로, 지자체가 물적·제도적 차원 등 총력을 다해 선제 대응하고 철저 예방해야 하는 문제”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으로서 도정질문 및 정책토론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산불 대응체계 혁신’을 주도해 온 이채영 특별위원장이, 앞으로 ‘특등 소방수’가 되어 재난 예방을 통한 민생 수호에 활약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이채영 특별위원장은 “경기도는 임도 부족, 대응체계 노후화, 지휘구조 분절 등 산불 관리에 있어 여러모로 취약한 부분이 많아 종합 점검과 기능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라며 “우리 특별위원회는 폭 넓은 정책 지원과 디지털 기술 도입, 신속한 현장 실행을 통해 경기도의 산불 예방 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삼림 보호’와 ‘도민 안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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